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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7 목표달성 장학생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유선영
2017.05.24 ㅣ 9864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유선영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중부대 화장품과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5월
수강캠퍼스 : 서초캠퍼스
시작이 반이다. 끝까지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승무원이 꿈이었기 때문에 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전문대와 4년제 대학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을 느꼈고 어느 대학이 되었든 4년제 대학만 가자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입시에 도전해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렇게 학교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나갔던 대학생 창업대회에서 다른 학교 교수님들이 지방 대학에 대해 비하하는 발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 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래 공부를 잘했던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1년 안에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수능은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영어 한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되는 편입제도에 대해서 알게 되어 편입을 하자고 결심했고 그 해부터 본격적으로 김영 서초캠퍼스 종합반에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저는 서초캠퍼스에서 유연중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편입영어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알짜배기 수업이었기 때문에 주로 유연중 교수님의 수업이 끝나면 바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데일리 단어테스트는 반드시 만점을 맞는다는 목표로 임했습니다. 틀렸던 단어들은 반드시 사전으로 대표적인 뜻을 찾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 1개를 포함해 휴대폰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따로 단어앨범을 만들어서 식사시간, 이동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등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했습니다.
[논리] 논리는 서초캠퍼스에서 황정미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논리는 단어와 독해력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고 해석에 자신이 있다면 어느 정도는 커버 가능합니다. 황정미 교수님께서는 편입영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들을 따로 정리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미국의 건강보혐제도, 경제제도 등) 저는 그 개념들을 한글파일로 따로 정리해 시험직전까지 보면서 배경지식을 늘렸습니다. 또한 논리에서 자주 쓰이는 전문용어들도 (법, 경제 등) 파트별로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그것들을 단어 파일에 따로 정리하면서 단어실력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독해] 저는 서초캠퍼스에서 박준석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박준석 교수님의 수업은 제 인생수업이라고 칭할 만큼 제가 찾던 방식의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독해력이 있었지만 부족한 배경지식 때문에 한국말로 해석이 되더라도 지문의 내용이 이해 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그런 딜레마에 젖어 있던 중 박준석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지문에 해당하는 개념들을 한국말로 설명해주신 후에 꼼꼼하게 자주 쓰이는 영어구문들도 곁들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이것은 꼭 나온다 라고 설명해주셨던 열역학 법칙의 관한 내용이 항공대 독해 지문에서 그대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박준석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셨던 개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따로 인터넷으로 검색해 내용들을 정리했고 그것들을 독해배경지식이라는 제목의 파일로 만들어 편입영어 시험을 보러 다니는 이동시간에도 봤고 아무리 어려운 내용의 지문의 내용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3. 전공학습노하우

저는 독학사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매일 아침 학교에 등교해 평일 5일 2년 동안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중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전공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편입영어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업을 들은 후 바로 복습하는 3분 복습법을 활용했습니다. 2년 동안 단 한번도 빠짐없이 쉬는 시간에 친구와 잡담하거나 잠을 자지 않고 그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했습니다.그리고 그날 집에 돌아가 바로 한글파일로 배웠던 전공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덕분에 매 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임박해올 때마다 전공공부에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기간 중에도 편입영어 공부와 전공을 병행하며 그날 그날 정리했던 정리파일을 보며 전공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전 일주일과 시험기간 일주일을 포함한 총 2주 동안의 시간에는 전공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전공성적이 성실함의 판단기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최종 4단계 성적인 B+를 제외한 1~3단계 성적은 A+이었기 때문에 면접을 보는 학교 교수님들께 '전공 성적이 매우 좋다, 성실하다' 등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4. 면접노하우

저는 서강대학교, 숙명여자 대학교, 건국대학교 3학교의 면접을 봤습니다. 흔히들 전공면접, 인성면접으로 나뉜다고 하지만 저는 솔직한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전공면접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그 과를 전공하지 않았던 이상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괜히 얕은 지식을 가지고 어려운 말들을 죽 늘어놓는 것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이 과를 왜 지원했고 구체적으로 이 과를 졸업한 후에 어떤 진로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면접을 본 3학교 모두 이것들을 중점적으로 물어보셨고 나머지 질문들은 저의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들이었습니다. 특히 숙명여자 대학교에서는 자신이 꼭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자신을 어필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서 미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받고 제가 그 동안 힘들게 공부했던 시간들이 머릿속으로 쫙 스쳐 지나가며 울먹거리면서 솔직하게 1년동안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고 제 특유의 성실함으로 숙명여자 대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남들이 들으면 매우 흔하게 들릴 수 있게 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에 최초합격 했습니다. 이렇듯 교수님들이 면접을 보실 때는 이 학생이 지원한 과에 대해서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이 학생이 얼마나 진정성 있고 자신이 지원한 과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갖고 있는지의 자질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5.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건국대학교와 숙명여자 대학교 2학교에 자기소개서를 미리 제출했습니다. 저는 독학사에서도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고 위의 두 학교 모두 동일계열인 영어영문학부를 지원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준비하기 수월했습니다. 제가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점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의 진로계획에서 컨텐츠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고 쓴다면 구체적으로 영화, TV영상 등 어떤 컨텐츠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를 적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지원동기-장래희망으로 연결되게 쓰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학업계획을 쓰는 부분에서도 저의 장래희망은 영미문학 작품을 이용해 영화를 제작하는 컨텐츠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기 때문에 영어학 부분보다는 영미문학 작품에 좀더 초점을 맞춰서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 & 영상을 제작하는 동아리에 가입해 영상제작에 관련된 경험을 쌓고 싶다 라고 적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거짓된 내용은 일체 적지 않고 제 꿈, 저의 태도에 대한 진지함을 글에 있는 그대로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장 에서 교수님들께서는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하십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거짓되거나 조금이라도 과장되게 적는다면 면접을 보는 와중에 탄로가 날 것입니다.  

6.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 기본을 탄탄히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2개월 동안 기본개념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하루 12시간을 공부한다면 단어 : 문법 : 독해 = 8: 2: 2 의 비율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단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수능 때 외국어 영역이 6등급으로 특히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편입어휘를 외우기전 필수고교단어장을 사서 매일 200개씩 외웠습니다. 이 단어들을 다 외운 후에 본격적으로 편입어휘를 공부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거나 비슷한 단어로 묶여져 있는 단어들 중 뜻이 추상적으로 이해되는 단어들은 반드시 사전으로 찾아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 1개를 따로 수첩을 만들어 필기로 정리해 자투리 시간에 봤습니다. 문법 공부방법으로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문법 개념을 매일 1시간씩 눈으로 정독했습니다. 또한 아침, 저녁, 점심, 3파트로 나눠서 10문제씩 풀고 왜 틀렸는지 오답했습니다.
[3~9월] 저는 학사학위취득과 편입영어 공부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평일 5일 동안 매일 9시 10분부터 5시까지 전공수업을 들어야 해 상대적으로 편입영어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을 듣고 미루지 않고 쉬는 시간에 바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매일 빠지지 않고 한 것은 첫째. 매일 아침 8~9시 :단어장을 다 외워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 1초1초 집중해 눈으로 정독했습니다. 둘째 : 배웠던 문법개념을 30분씩 눈으로 정독하며 아침-점심-저녁 3파트로 나누어 10문제씩 풀고 오답했습니다.셋째 : 전공수업이 끝난 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오로지 독해 & 논리에 4:1의 비율로 올인 했습니다. 특히 독해 같은 경우에는 글을 읽었을 때 주제문 & 키워드라고 생각되는 단어에 반드시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었습니다. 또 교수님이 편입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라고 강조하시는 경우 저는 따로 인터넷으로 찾아 그 개념들을 정리해 핸드폰에 파일로 넣어 다니며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읽었습니다. 덕분에 독해력 뿐만 아니라 저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배경지식을 늘리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0~12월]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하루에 5개정도 풀었습니다. 그리고 각 학교 시험 1주일 전에는 가장 최신기출 순으로 풀었던 기출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었습니다.  

7.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서강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한양대학교는 상대적으로 중하위권들의 과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각 학교의 기출들을 11월말 정도에 5개년치를 다 풀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어느 학교 시험유형에 강하고 약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네임벨류는 낮을 지라도 제가 그 학교 시험유형에 약하다면 (중앙대, 홍익대) 중하위권들의 과를 지원했습니다. 또 제가 강한 시험유형의 학교들 (한국외대, 건국대)에서는 그 학교의 네임벨류가 높더라도 제가 가고 싶었던 과를 소신지원 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1차 합격을 한 후 이제 면접만 남았다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준비할 때 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썼던 자기소개서, 면접을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면접스크립트(예상질문+답변)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5~6번 정도 수정을 봤습니다. 그 결과 저는 11개의 학교를 지원했는데 8개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8.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첫째는 철저한 출결관리제도 입니다. 지각, 결석을 굉장히 꼼꼼히 관리해주시기 때문에 의지력이 부족한 저에게 는 강제적으로라도 학원에 등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데일리 단어테스트 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데일리 단어테스트를 보면서 제가 외웠다고 생각했던 단어들도 실제로는 제대로 외운 것이 아니었고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으로 뭉뚱그려서 기억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단어 시험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단어의 정확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데일리 단어테스트에서 틀렸던 단어들을 따로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 1개까지 수첩에 필기를 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셋째는 교대캠 박준석 교수님의 독해수업입니다. 저는 박준석 교수님의 수업은 제 인생수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여름 즈음에 독해파트에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단어도 어느 정도 알고 1~4월 동안 다져놓았던 독해력으로 어떤 지문이라도 대충은 해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말로 해석이 되더라도 그 지문의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 때 마침 박준석 교수님께 수업을 들었는데 지문의 등장하는 개념을 한국말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배경지식을 늘려주신 후에 독해를 차근차근 해주셨는데 이해가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경지식이 부족한 것이 저의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박준석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셨던 개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워드로 정리해 핸드폰에 넣어 다니며 편입시험을 보러 다니는 이동시간에도 보았습니다. 실제로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강조하셨던 개념 중 하나인 열역학 법칙에 관한 내용이 항공대 독해 지문으로 그대로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9.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학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동시에 편입영어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상대적으로 편입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늘 저를 괴롭혔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를 괴롭게만 할 뿐 제 편입영어 공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가고시를 한 달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내서 공부를 해야 할 때 슬럼프가 찾아와 심하게 제 자신을 옥죄고 허덕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푼다는 명목으로 시간을 보내더라도 공부를 절대 손에서 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허투루 시간을 보낸 다음날이면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 공부에 임했습니다. 또 저는 학원에 계시는 교수님,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적극 활용해 의지를 다지곤 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때 저는 체력적으로 한계가 와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수업이 끝난 후 교무실에 내려가 담임선생님이나 자리에 계시는 교수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상담도 하며 이를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10.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은 제가 힘들 때 찾아가면 기꺼이 상담해 주셨던 이진희 교수님, 유연중 교수님, 교대캠 주말반 담임선생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님들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공부를 잘 했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고 3때 치른 수능시험에서는 외국어 영역 6등급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편입을 결심해 교대캠을 선택했고 이곳에서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그 결과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건국대, 숙명여대, 홍익대, 단국대 등 11개 지원한 학교에서 8개를 붙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특별한 공부방법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원래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무작정 저는 편입시험 끝나는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11시까지 열람실에서 남아 자습하겠다는 다짐으로 공부에 임했고 물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하루, 이틀, 일주일이 누적이 되니 오히려 일찍 집에 가는 것이 어색해졌습니다. 또한 저는 교대캠 교수님들의 말씀을 100% 신뢰하고 수업시간에 '이렇게 해라' 라고 말씀하셨던 것들을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물론 편입을 준비할 때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개인의 마음가짐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편입이라는 망망대해 속에서 방향성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키잡이 역할을 해주신 교대캠 교수님들이 안 계셨다면 이런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시작이 반입니다 도전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더라고 끝까지 버티세요 편입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자가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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