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진짜 원하는 삶은 정해진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안정적인 미래보다 더 두려웠던 것은 도전하지 않는 제 모습이었습니다. 자퇴할 당시에는 수능을 생각했어서 2학년 2학기를 마치치 않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군 복무 중 편입이 3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제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더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이미 사회에서 경험을 쌓거나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 역시 더 늦기 전에 제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자퇴한 동기나 선배가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보고 나라고 못 할 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학점은행제 출신이라는 점은 불안 요소였습니다. 출발선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결국 결과는 조건이 아니라 준비의 밀도에서 갈린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전을 택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학은 수능 가형 2등급, 영어는 1등급 그리고 물리는 3등급이었습니다. 전년도에 편입을 파이널 직전까지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 아예 편입 노베이스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합격할 수준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개념에 구멍이 있었고 특히 선대는 거의 감으로 풀 정도로 이해도가 낮았습니다. 그래서 1월부터 다시 시작하며 목표를 명확히 했습니다. “빠르게 많이”가 아니라 “깊고 확실하게.” 특히 수학을 근본부터 다시 다지기로 했습니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여 전년도에 놓쳤던 “방향”을 최적화하여 공부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영어는 점수를 크게 끌어올리는 과목이 아니라 감점을 막는 과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상위권 대학 편입 시험에서 영어는 변별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 문제의 실수가 전체 결과를 흔들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최고점이 아니라 합격자 평균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독해에는 비교적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기본기를 빠르게 정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MVP 단어 1권을 반복 암기하며 어휘 공백을 최소화했고 이후에는 각 학교별 최근 3개년 기출을 여러 차례 회독하며 출제 유형과 선지 구성 방식에 익숙해졌습니다. 새로운 문제집을 계속 늘리기보다, 이미 풀어본 문제를 다시 분석하며 실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이공계 편입에서는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1월부터 개념공부를 시작하며 진도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멈춰서 왜 받아들여지지 않는지 정리했고, 제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저는 진부하지만, 개념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실력이 크게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기가 쌓여있다면 처음 보는 문제여도 논리적 판단을 통해 추론이 가능해지고 모르는 문제라도 풀이를 이해하는 게 빨라지고 수월해집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시간과 노력의 투입이 많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실력의 상승과 시간의 관점에서 훨씬 이점이 됩니다. 개념 공부 때, 꾸준히 김영 모의고사를 봤기에 실전 감각과 공부한 범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숙련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기를 다진 후로는 사실 많이 하는 놈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많은 교수님들의 자료를 풀어보고 실전 감각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실전 공부에 임했습니다. 김영패스를 통해 여러 1타 교수님의 강의를 특정 과목의 특정 개념만 골라서 들을 수 있었던 게 제 실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이널 기간에는 연고대 현장 모의고사를 수강하여 실전에서 어떻게 할지 전략을 세웠고 실전에서 실수를 최소화하기 노력했습니다. 일정 수준의 실력 이후부터는 실수에 따라 점수가 크게 진동하기에 반드시 필요한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실수’라는 표현을 경계했습니다. 모르는 문제와 계산 오류는 결과적으로 동일한 감점입니다. 그래서 실수를 오류라 정의하고 계산 과정에서의 오류와 발상 과정에서의 오류로 분류했습니다. 시험에서는 반드시 한 번 더 검토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점수는 감정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습 노하우(전공)
편입에 합격하는 것이 최우선적 목표라면 학습 또한 합격을 목표로 하여 진행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을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한 학습이 아닌 시험을 합격하기 위한 학습은 아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을 위한 학습은 실제 문제에서 요구되는 특정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어떤 정도까지 갖춰야하는가를 알고 대비하는 것 그리고 시험 운용의 측면에서 선지를 보고 어떤 방향으로 논리전개를 해야하는가와 같은 내포된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개념의 완전한 이해에 집착하지 않았고 파트별로 나올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풀이법을 숙달하는데 집착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기학에서 운동기전력 문제는 주로 유도기전력과 전류의 세기 그리고 소비전력 등을 물어보기 때문에 각각을 구체적으로 분류하여 대비했습니다. 단원별 구조화된 풀이를 체화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면접 노하우
면접에서 모든 질문에 대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공기초 지식에 대한 설명과 자소서에 작성한 향후 비전 등에 대해서 막히지 않고 대답하는 정도만 된다면 면접으로 인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학원에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의면접을 될 때까지 진행한 것이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질문에 답변하는 것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전공 내 관심분야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정해놓고 이에 대해 지금까지 자신의 활동과 우수성 증빙자료들을 적절히 엮어가며 일관된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의 경우, 필기시험 이전에 자소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9월 정도부터는 공부가 잘 안 잡힐 때 틈틈이 작성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교 간의 자소서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 작성해두시고 다른 학교들은 필기시험 이후에 더 시간을 들여서 학교에 맞게 수정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시작 시기 노하우
올해 1월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긴 만큼 풀어지는 것을 고려하여 초기 6개월은 수학학원 알바와 병행하여 1~2월은 하루 3시간 이상 그리고 3~6월은 하루 5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인강으로 개념강의를 듣던 시기라 하루에 들을 강의 수를 정하고 들었으며, 매일 전날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복습하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에는 바로 개념노트를 작성하며 제가 이해한 내용을 저만의 문장으로 작성했고 이는 나중에 개념이 휘발됐을 때 다시 보면 상기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운동이 멘탈관리에 핵심적이었습니다. 저는 주 5회 저녁 웨이트를 통해 잡념을 날리고 스트레스를 풀며 동시에 맨날 앉아있는 몸을 교정하고 활성화시켰습니다. 웨이트가 아니더라도 러닝이나 다른 운동을 하시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방학 노하우
돌이켜보면 이 때가 가장 쳐지고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달려온지 좀 된 것 같은데 실력은 아직 한참 부족해 보이고 매일 반복되는 수험생활은 가슴을 답답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직관적 목표를 잡고 달성하는 과정에 몰입해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매달 치러지는 김영 모의고사에서 1등을 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그걸 보고 달렸고 안 되면 어떤 파트에서 약점이 있는지 분석하고 채우려 했습니다. 비슷하게 강의에서 치루는 통계가 나오는 모의고사에서도 구체적 수치를 목표하고 확인하며 그 과정에 몰입하여 불필요한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려 했습니다.
파이널 시기 노하우
파이널은 편입 준비의 꽃이라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 개념을 얼마나 잘 다져왔는지에 따라서 실력 향상의 폭이 크게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체 범위의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에 가까운 연습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많은 문제를 풀며 실력을 점검하며 약점을 자연스레 채워가는 시기이기에 공부방식에서는 크게 차별점을 둘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남들보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틀렸거나 막힌 문제를 정리하며 약점 파트를 최소화하고 채우는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시험을 보고 통계를 통해 점수를 확인하는 수업이 매일 반복되니 모두가 지치고 늘어지는 시기이기에, 이 때 더욱 치고 나가야 합니다. 점수에 크게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의식적으로 해오던 공부를 이어나가면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 직전 노하우
시험 날짜에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이 커지고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편입의 경우 수능과는 다르게 파이널과 직전 기간의 실력향상이 큰 폭 가능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시간 일단 앉아서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물리는 지금까지 봤던 책들을 전부 다시 한 번 보고 기출과 심화문제는 시험보기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완전히 틀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되면 해당 문제는 소거하는 식으로 진행했고 5회 정도 회독이 쌓였을 때부터는 눈으로만 풀고 풀이를 확인했습니다. 수학은 매일 모의고사를 하나씩 풀며 시험운용감을 유지했고 틀리거나 시간을 소모했던 문제를 정리해서 해당 파트의 문제를 모아서 푸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누적해왔던 오답노트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으며 동시에 암기노트도 매일 봐서 정리해 둔 공식 중에서는 모르는 것이 없게 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 특히 김영모의고사는 내 실력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진짜 시험에 임하는 태도로 응시해야합니다. 저는 편입시험은 기본적으로 타임어택이기때문에 어떤 시험이든 주어진 시간보다 5-20분 사이로 적게 잡고 풀었습니다. 그런 제약 속에서 오히려 계산은 최적화됐고 풀어야할 문제와 넘겨야할 문제를 1-2분 내에 가릴 수 있게 되었고 이게 합격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기출문제는 이미 공부하는 과정에서 개별문제를 몇 번씩 풀어봤기에 잘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처럼 응시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해당 학교의 출제경향성과 추세를 파악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다만 너무 몰입하여 예측하기까지 이르게 되면 오히려 실제 시험에 악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학은제 전문학사 출신이었고, 서류와 면접에서의 불리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연세대는 학은제 일반을 뽑지 않는다.”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겨 필기로 모든 것을 뒤집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불리함을 탓하기보다, 점수로 압도하겠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 선택이 저를 매일 책상 앞으로 돌아오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는 수5물4화1의 비중이기 때문에 화학는 아예 공부하지 않았고 수학을 상위권의 실력을 갖춘 후로는 물리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들 쏟았습니다. 수학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물리에 투자하는게 더 고득점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돌이켜봐도 이는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는 주로 여름방학 기간에 찾아왔습니다. 공부량은 늘어나는데 실력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고 모의고사 점수는 오르내림을 반복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면서도 ‘이 방향이 맞는 걸까’라는 의문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구조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려면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최근 모의고사들을 다시 꺼내 틀린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했습니다. 계산 오류인지, 개념 오해인지, 시간 배분 실패인지 세부적으로 나눴습니다. 막연히 실력 부족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특정 단원에서의 반복 오류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슬럼프의 실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공부 방식도 조정했습니다. 그동안은 많은 문제를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 시기에는 ‘왜 틀렸는지’를 끝까지 파고드는 데 시간을 더 투자했습니다. 이해가 애매한 개념은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 정리했고 제 언어로 설명해보며 허점을 찾았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같은 문제를 다른 풀이로 접근해보는 연습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멘탈 관리도 의식적으로 시도했습니다. 매일 밤 짧게라도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봤습니다. 오늘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구분해 적고 다음 날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세분화하니 막막함이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바뀌었습니다. 거창한 동기부여 문장보다 체크리스트에 표시되는 작은 완료 표시가 훨씬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에게 기준을 다시 물었습니다. “나는 왜 이 선택을 했는가.” 자퇴를 결정하던 날의 각오를 떠올리며, 지금의 불안은 선택의 무게일 뿐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했습니다. 슬럼프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결국 슬럼프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슬럼프 속에서도 공부를 멈추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기분이 나아져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이어가면서 기분을 관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을 채우고 정해진 분량을 해내는 단순한 반복이 자신감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시험이 임박했던 직전 기간에는 자연스럽게 생활의 균형이 무너졌습니다. 5년간 꾸준히 해오던 운동을 잠시 멈췄고, 식사도 간단히 해결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실에서 보냈습니다. 루틴이 흔들리니 피로가 쉽게 쌓였고, 잠자리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시험에 대한 생각으로 밤을 채웠습니다. 그럼에도 아침이 되면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감정에 몰입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데 집중하려 했습니다. 고려대 시험을 마친 뒤에야 비로소 긴장이 풀렸고, 그때 저는 목표를 향한 선택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끝까지 책상을 떠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항상 믿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안했던 순간에도 부모님은 흔들리지 않고 제 선택을 존중해주셨습니다. 안정적인 길을 내려놓겠다고 했을 때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도전을 선택했을 때도 묵묵히 지지해주셨습니다.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편입은 단순한 학교 이동이 아니라, 제 선택을 증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불리한 조건을 탓하지 않고 점수로 증명하겠다고 결심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를 관리했습니다. 저는 노력의 총량이 아니라 방향과 밀도가 핵심적이란 것을 배웠습니다. 2027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 수험생활은 자존감을 깎아내리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입니다. 그리고 그 신뢰는 매일의 실행에서 나옵니다. 계획을 세우고, 지키고, 스스로에게 증명하십시오. 그러면 합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저는 월별 모의고사와 전국 모의고사 등 김영 모의고사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의 과정에서 통계를 통해 객관적 수치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의고사는 거리를 나타내는 이정표와 같았습니다. 반복되는 수험생활 속에서 단기,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배치고사는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모의 지원을 해볼 수 있어 제 위치를 더욱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나 과도한 불안을 걷어내고, 냉정한 기준 위에서 다시 전략을 세울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