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HOT
  • 1 공학계열 모집 57.3% 폭증, 인문/자연대비 3배 UP
  • 2 공학계열 편입 효율성, 편입수학 동시 준비가 답이다
  • 3 첨단학과 편입, 1학년부터 준비하는 편입전략
  • 4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편입학 부상
  • 5 27/28 흔들리는 신입학, 편입학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합격생 ZONE
합격수기
성공노하우
합격생의 여름방학 전략
최상위권 합격생 인터뷰
2026학년도 합격신고
2026학년도 면접후기
2026학년도 합격 자소서
편입생이 말하는 취업성공스토리
목표달성 장학생
2027 목표달성 장학생 모집
2026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5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4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IDEA 공모전
제1회 공모전 수상작
제2회 공모전 수상작
제3회 공모전 수상작
제4회 공모전 수상작
제5회 공모전 수상작
제6회 공모전 수상작
고객지원센터
합격수기
인생역전 대학편입
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26]2026 목표달성 장학생 - 홍익대학교 경영학전공 이유빈
2026.04.13 ㅣ 1468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경영학부/경영학전공
이유빈
편입구분:일반
전적대학/학과: 한성대학교

편입준비시기: 2025년 03월
수강캠퍼스: 김플신촌
프랑스 몽마르뜨언덕 성심성당에서 받은 단 하나의 합격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교 때 했던 노력에 비해 만족하지 못하는 입시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서울에 있는 학교에는 진학했지만, 누구나 알고 공부를 열심히 했구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인정을 받을 만큼의 결과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고등학교 때 성적이 좋은 학교를 갈 수 있는 성적이 아니었기에 고등학생 때부터 일단 수능과 내신으로 대학교를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되, 그 후에 편입이라는 제도를 통해 한번 더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2학년까지 열심히 학과 공부를 한 후, 1년 휴학을 통해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저는 수능영어 2등급, 토익 700점대 초반의 베이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 문과로 준비하시는 분들과 비교한다면 결코 그리 높지 않은 베이스였지만, 편입은 베이스로만 합격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또한, 일찍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베이스가 높은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베이스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과 내가 영어가 편한가, 나는 영어를 좋아하는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엄청 잘하지는 못했지만,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었고, 영어를 대하는 것이 다른 과목들보다는 가장 편했기에 편입 공부를 하는 것에 있어서 심각한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단어- 우선, 처음에는 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라 너무 외우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상식 암기, 어원을 통한 암기, 영어 발음을 한국어 발음에 빗대서 외워보기, 챗gpt에게 단어 암기법 요청하기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입 필수어휘 5000, MVP 1과 2권을 각 2-3회독 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부터는 화장실에 갈 때, 길가면서, 자기 전, 통화할 때, 밥먹을 때, 쉴 때, 집안일을 할 때, 씻을 때,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정말 가리지 않고 단어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너는 단어를 안보면 불안한 병이 있냐며 그만좀 보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MVP 1, 2 각 7회독(+동의어), 편입어휘5000 5회독, MVP1 뒤의 숙어 1회독, 학교별(15개학교) 기출어휘 각 500개정도를 전부 3회독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를 모르면 논리가 안되고, 논리가 안되면 독해가 안되기에 단어는 시험장 들어갈 때까지 최대한 많이 노출시키고 들어가시기를 권장합니다. 문법- 문법은 이후 논리와 독해와도 연관되어 있고, 한문제가 합격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초반에 문법을 탄탄하게 잡아놓았습니다. 편입 문법의 경우 굉장히 지엽적이라, 저는 상반기에 4달정도는 단어와 문법에 대부분 투자를 했습니다. 우선 문법도 무조건 암기입니다. 배운 내용을 노트에 직접 정리해 보고, 그걸 싹 다 암기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까먹지 않을 정도로만 수업을 따라가거나 숙제와 복습, 기출을 풀이하며 다시 한 번 문법 이론 정리 등을 통해 감을 유지했습니다. 저는 문법도 단어처럼 노트와 메모장에 적은 것들을 밥먹을 때 보고, 길가다가도 보고, 특히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는 전부 문법 암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친한 사람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 사람은 편입 준비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를 겁니다. 그러면 스스로 다시 대답하세요. 이 방법이 저는 암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논리- 논리는 결국 단어와 문법의 결합입니다. 선지에 있는 단어를 모르면 풀기 힘듭니다. 선지에 있는 단어 중 아는 단어가 하나도 없다면 그 문제는 과감히 버리세요. 이때는 사실 논리 공부가 아닌 단어 공부를 아직 해야할 때입니다. 저는 항상 글을 읽을 때 접속사나 접속부사 등과 같이 꾸미는 말에 주목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려 애를 쓰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논리는 해석 과목이 아니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접, 역접, 강조표현, 글에서의 시그널 등을 주시하며 읽는 습관을 들였더니 독해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해- 우선, 독해에서 외워야 할 부분을 기출 풀이에 들어가기 전에 전부 외운 후 구문 공부와 해석 공부, 의미 파악을 했습니다. 구문 여러 개를 하나하나 해석해보고, 그 후에 이 표현이 왜나온거지? 왜 그렇지?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이 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 여기서는 어떤 문제가 출제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계속 질문하고 해석을 넘어 내용 파악을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이 문제는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읽어야 한다, 이 부분을 읽고 답을 어디서 골라야 한다 등의 접근법을 마련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간다면 시험장에 들어가선 그 내용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을 겁니다. 무조건 전략 세우고 들어가세요. 편입 영어 시험에 맞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주제 제목 문제라면 전반적인 내용 파악과 핵심 내용을 위주로 뽑아내서 읽으려하고, 일치추론 문제라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고 이런 선지는 보통 답이 아니고, 잘 모르겠는 선지는 눈으로 빠르게 찾는 등의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전략까지 세웠다면, 무조건 많은 기출 풀이를 통해 체화시키세요.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학업계획서를 여름에 대충 어느 학과를 바탕으로 쓸지 정하고, 대학별로 공통 질문을 기준으로 1차 작성했습니다. 이를 김영 학원의 자소서 논술 담당 교수님께 첨삭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한번 더 수정을 해서 1지망 학교의 학과의 내용으로 조금 바꿔쓴 후 2차 첨삭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1차 합격 후에 합격한 학교에 맞춰 스스로 공통 양식을 바탕으로 쓴 그동안의 학업계획서를 참고하여 바꿔서 써서 제출했습니다. 1차 합격한 후에 학업계획서를 써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름~가을 정도에 미리 한두 번 정도는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미리 써보지 않았더라면, 편입은 시험이 한두달 간 연달아 계속 시험이 있기 때문에 학업계획서를 쓰느라, 그리고 시간이 촉박해서 그 다음 학교 시험에 집중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름쯤에 학원에서 진행하는 학계서 특강도 참여해 학업계획서에 대강 어느 내용이 들어가면 좋은지, 자소서와 학계서가 어떻게 다른건지, 각 항목별로 어떤 주제로 어떤 이야기로 써야 하는지 등을 정리한 후 스스로 써볼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1차 합격하면 써야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렇게 추천하는 선생님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물론 그전까지 편입 시험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가장 바쁘고 정신없고 멘탈이 나가는 시기는 12월-1월인 편입 시험 접수하고, 시험을 보러 다니고, 학교마다 결과가 하나둘씩 나오는 기간이라는 것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학계서를 미리 써보며 오히려 저는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아 이렇게 내가 학계서도 미리 써보는데, 무조건 1차를 붙어야겠다, 내 진로는 이런 쪽으로 가고 싶어 편입을 꼭 해야겠다, 이 학교에 꼭 붙어야겠다라는 마음가짐도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시작 시기 노하우

저는 1-2월에는 쉬면서 토익 공부를 하며 1월에 한번, 2월에 한번 토익 시험을 2번정도 봤습니다. 영어공부를 수능 이후에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동안 했던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 했고, 편입공부는 3월부터 김영편입학원에 들어가 공부했습니다. 3월부터 7월까지는 7시 30분에 일어나 그날 학원에서 보는 테스트를 준비하며 아침을 먹고, 준비를 하고 8시 30분까지 학원에 갔습니다. 그때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10시까지 단어 테스트와 피드백 테스트 준비, 공부를 하고 10시부터 2시까지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평일에만 있었고, 매일 과목이 바뀌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루는 문법 수업을 들으면 그 다음 날에는 논리 수업, 그 다음 날에는 독해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1시간동안 학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와 1시간정도 피드백 테스트를 보고, 오답했습니다. 그 후에도 6시까지는 강제 자습 시간으로 학원에서 그날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정리하고 외웠습니다. 6시 이후에는 자율 학습 시간으로, 1시간 저녁 식사를 하고 와서, 10시까지 단어를 외우다가 집에 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 6회는 평균 하루 11시간정도 공부를 했고, 주말 중 하루는 쉬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작 시기이기도 하고, 아직 편입 시험까지 적은 기간이 남은 것이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이 기간에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합니다. 학원 자체 테스트도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보고 성적별로 학원에 출력해 이름과 함께 등수를 적어놓습니다. 이때 시험을 망했다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멘탈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김영학원 테스트는 실제 대학교 편입 시험이 아닙니다. 우리는 연습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고, 시험을 치를 때에 긴장감과 현장감을 느끼고 더 자극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만든 제도이기 때문에 잘보는 날도 있을 것이고 못보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저도 잘봤을 때는 첫페이지에도 가보고, 2번째 3번째 페이지에 주로 적혀있었지만, 김영 모의고사 40점대도 받아보고 상위권 모의고사 30점대, 꽤 뒷페이지에 이름 적혀있던 적도 있습니다.

여름방학 노하우

여름방학은 개인적으로 여름이 공부할 때 저와 가장 잘 맞지 않은 계절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도 여름에는 항상 풀어지게 되고, 더워서 집중도 잘 안되고, 막상 겨울에 있는 시험까지는 꽤 어정쩡하게 시간이 남았고 해서 슬럼프가 오기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다닌다면 이야기가 조금은 달라집니다. 학원이라는 것은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고 싶지 않은 날, 힘든 날, 날씨가 안좋아서 쉬고싶은 날 등등 빠짐없이 모두 학원에 나와서 수업을 들어야 하고, 수업이 끝나면 시험을 봐야 하고, 그 시험을 위해서는 하루도 쉬지 않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한, 강제 자습이 있기에 주말 잠깐을 제외하고는 공부를 안하는 날은 없습니다. 저는 학원의 체계에 맞춰 공부를 해서 그래도 계속 편입 시험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기간에 베이스가 있는 편입 준비생이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영어에 자신있는 사람들과 이 시기에 같이 시작하시고 싶지 않으시다면, 미리 시작해서 이들을 넘어설 수 있을만한 실력을 미리 갖춰놓아야 합니다. 저는 여름방학인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험생의 몸을 만들기 위해 주로 편입 시험이 있는 오전~점심시간에 뇌가 완전히 깨어 있게 하기 위해 새벽반으로 반을 이동했습니다. 새벽반으로 가서는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6시 반-7시 사이에 학원에 갔습니다. 물론, 새벽반으로 간 뒤부터는 오전반에서는 한번도 하지 않았던 지각을 많이 했지만, 수업(7시 20분~)에 늦진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3-4시간정도 듣고, 밥을 먹은 후 강제 자습 종료 시간까지 단어 테스트와 피드백 테스트를 보고 복습하고, 리뷰하고, 그날 배운 내용들을 리뷰하며 숙제를 했습니다. 이후 저녁을 먹고 돌아와 단어를 외우고 9시-9시 반이 되면 집에 갔습니다. 새벽반에 온 후에는 10시까지 있으면 몸이 망가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만큼 일찍 주무시기를 권장합니다. 이때 저는 월~금 하루 12-13시간정도 공부했고, 주말엔 6시간/6시간정도로 나눠서 공부를 하거나 토요일 쉬고 일요일 12시간 채우고 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파이널 시기 노하우

10월~1월~ 파이널 시기에 저는 단어 암기와 기출 풀이, 리뷰만 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기출 패스를 사서 최대한 많은 기출을 풀어보고, 각 학교별로 좋아하는 것과 패턴을 찾아낸 후, 시험보러갈 때 학교별로 어떤 전략을 세우고 가야 좋을지 김영학원 기출 수업과 기출패스의 강의를 들으며 연구했습니다. 이 과정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학원 선생님들은 무조건 끝까지 학원에 나와 수업을 듣는 자가 붙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끝까지 학원에 나와 공부를 해야 붙습니다. 하지만, 모든 수업을 완벽하게 끝까지 나와서 들어야 합격한다는 말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학교별로 기출을 최대한 많은 연도를 가져다가 분석을 해야합니다. 저는 하루에 단어 500개 암기, 기출 2개 풀이, 리뷰, 암기, 전에 풀었던 기출 2개 2회독을 하며 세달정도를 보냈습니다. 학원에는 끝까지 교재를 쓰시거나, 학교별 기출 풀이를 해주시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계속 수업에서 주어지는 모아둔 교재의 문제풀이와 리뷰만 해봤자 영어 실력이 늘 뿐, 학교별 대비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때부터는 제가 지원할 학교별로 기출 풀이를 해주시고 각 학교별로 기억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시는 수업과 김영 강의들만 들었습니다. 물론, 지원하지 않을 학교 기출을 풀어주는 수업도 당연히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편입 공부를 상반기부터 일찍 시작했다면 이미 많은 수업을 들었기에 스스로 지원하는 학교들의 방대한 기출을 몇 회독씩 돌릴 시간도 부족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그동안 수업을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몇 달동안 계속 들어서 이제 혼자 해볼 수 있겠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3월부터 10월까지 계속 학원 수업을 열심히 들었기에 그 후에는 기출 풀이와 이에 대한 수업이나 강의 시청, 복습, 리뷰, 암기, 전략 연구, 단어 암기만 했습니다. 저는 이때도 변함없이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은 꼭 채우려고 노력했으며, 체력 관리를 위해 12시간을 넘기지는 않았고, 주말에도 시험을 보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주말도 평일처럼 10시간씩 최대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하려고 했습니다.이때 MVP1,2를 각 6-7회독정도 했고, 학교별 기출 어휘도 기출을 풀며 스스로 정리해놓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불안해 실제 합격생의 단어 모음도 외웠습니다.

시험 직전 노하우

시험보기 직전까지 저는 단어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시험보러 다니는 중간중간에도 모집요강이 나오고, 원서접수를 해야 하고, 1차 합격과 최종 합격이 나오며 서류 제출과 학업 계획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멘탈이 많이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날 있을 시험을 위해 최대한 멘탈을 잡고 공부를 했고, 그래서 끝까지 시험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다 치르고 왔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에 중앙대 시험이 있을 땐 서강대와 한양대 시험을 보고온 후에도 다음날에 중앙대 최근 5개년치를 빠르게 다시 풀어보고, 리뷰하고 중앙대 10년치 단어를 외우고 시험보는 날에도 그 단어를 끝까지 봤습니다. 이런식으로 시험보기 직전까지도 절대 놓지 않으셔야 합니다. 제가 붙은 홍익대 시험을 보기 전날 누가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작년에는 홍대 1차 붙은 사람이 결국 추합으로 다 붙었다. 경쟁률이 빡세지만 1차만 붙어라’ 이 말을 기억하며 무조건 홍대 1차만 붙자!! 1차 붙으면 무조건 전화추합으로라도 들어간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홍대 분석을 하고, 단어를 외우고, 6년치 문법을 다시 정리하며 공부를 해서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우선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늦어도 10월이 되기 전에는 시작하시는 것이 마음의 여유와 실전감각, 멘탈 미리 잡기 연습 등등 다양한 측면에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우선 문제가 쉬운 학교들(한국외대,건국대,동국대,세종대,단국대 등등)을 시간제한 없이 풀어보고, 채점을 하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보완해야 할지 등을 파악했습니다. 그 후 보완을 최대한 했습니다. 기출패스에는 다양한 교수님들의 강의가 나와있고, 다니시는 학원이 있다면 학원에서도 기출 풀이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사고과정을 고치고, 단어가 부족하다면 기본 단어장(엠브이피나 보카바이블, 정병권 단어장 등등)을 더 외우는 등 부족한 부분 보완을 한 후에는 시간을 재고 풀어보고 리뷰를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학교를 다 풀어본 후, 각 학교별로 최소 5년치를 한곳에 놓고 패턴을 찾아보았습니다. 분명 학교별로 좋아하는 문제들이 다르고 각 문제별로 접근방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파트별로 몇분안에 풀어야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학교는 시간이 빡센 대신 다 읽지 않아도 답이 나오는구나, 이 학교는 시간은 많이 주는데 굉장히 꼼꼼하게 읽어야 답이 나오는구나 등등을 느끼고 각 시간별로 몇분까지 논리파트를 끝내겠다 문법은 몇분안에 풀겠다, 이 학교는 이런 문법이 주로 나온다, 논리에서 주로 답이 되는 근거는 이 학교는 여기다, 독해는 어느 부분에서 주로 주제제목 등을 낸다 이런 내용을 하나하나 다 적었습니다. 그 후 다른 해의 그 학교 기출 문제를 풀 때 그 전략을 지키면서 다시 풀며 성적이 상승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저의 학교별 기출 풀이 전략이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의 지원전략, 합격당락에 있어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담임선생님과 1대1 면담을 통해 한달에 한번은 상담을 받으며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가려면 어느 정도 성적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을 들으며 동기부여를 받았던 것입니다. 또한, 학교별로 지원하기 전 배치 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성적을 받으면 이러한 학과를 쓸 수 있고 각 학과별로 커트라인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념과 입학 후에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등을 모두 생각해보며 결정해야 합니다. 편입생은 전과가 안됩니다. 이점을 유의하시고 결국 가고싶은 학과를 적는 것이 학업계획서 작성과 면접이 있는 학교 등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가고 싶은 학과를 적되, 모두 같은 학과를 적는 것보단 약간은 섞어서 자신이 가도 괜찮은 학과들로 적는 것이 나중에 생각했을 때 후회가 없는 선택일 것입니다. 저도 담임선생님께 추천받은 학과와 제가 가고 싶은 학과를 섞어서 썼습니다. 서류나 면접 비율이 최소 20프로 이상인 학교는 동일계와 전적대 학점 등등 정성평가를 생각보다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영어만 보는 학교가 아니라면 비슷한 계열의 학과를 지원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학과 아프리카학과 등등 뜬금없는 학과를 배치상담 때 추천받았더라도, 소신있게 쓰세요. 참고만 하는 겁니다. 가고싶지 않은 학과는 가서도 후회하고 재편입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꽤 많이 왔었습니다. 일단 편입을 처음 시작할 때 편입이 뭐냐, 그걸 왜 하냐, 영어만 보냐, 영어 하나로만 가는 게 말이 되냐, 휴학까지 하면서 1년이나 투자해야겠냐, 그거 경쟁률 빡센데 할 수 있겠냐, 되는 사람 별로 없는 거 아니냐 등등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사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저는 편입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편입이라는 제도가 수능이라는 제도보다 저와 잘 맞을 것 같았고, 일단 부딪혀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무작정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편입을 시작한 3월부터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꼭 숨이 잘 안 쉬어졌습니다. 학원에서 매일매일 공부하고 똑같은 영어를 반복하다 보니 슬럼프도 생기고 꼭 붙어야지! 나는 무조건 붙어야하고 떨어지면 절대 안된단 생각에 하루 종일 숨이 잘 안쉬어져서 공부가 잘 안된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7월정도에는 학원 내에서 한양대 기출을 봤습니다. 그때 반타작도 못한 저를 보며 과호흡이 왔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한양대 시험이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고 아주 기계적으로 풀어야 하는 것을 모르고 그냥 이해하며 풀다 보니 학원에서 보는 한양대 모의고사에서 30번대부터는 한줄로 찍었습니다. 그 후 저는 심각성을 느끼고 새벽반으로 반을 바꿨고, 문제를 기계적으로 푸는 방법을 교수님께 배우며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장소에 제한을 두고 공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거의 반년 동안 살다시피 하니 8월 이후에는 학원 자체가 너무 질리고 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한두달 정도는 수업이 끝나면 학원 근처 스터디존이 있는 카페를 찾아다니며 제가 공부하고 싶은 곳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슬럼프는 12월정도에 왔던 것 같습니다. 12월이 되면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달인데, 이때 접수를 할 때 배치 상담에서 원하지 않았던 과들을 많이 추천받으며 혼자 많이 좌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적대와 동일계를 지원하고 싶었기 때문에 몇 개의 학교들은 저를 그냥 믿고 저의 소신대로 썼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저는 12월에 본 시험에서 계속 불합격을 했습니다. 결과가 가장 먼저 나오는 이화여대 불합격, 숙명여대 불합격 등등 계속 1차에서부터 불합격이라는 빨간색 글씨만 봤었습니다. 그걸 계속 보며 저는 너무 절망스러웠습니다. 어떻게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1차부터 걸러질 수가 있나 그동안 공부를 해온 것이 잘못된 걸까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경희대 시험에 갈 때는 아침부터 배가 아파서 시험장에 5분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때 너무 힘들어 기댈 곳이 없으니 명언을 많이 뇌에 상기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들은 반드시 온다, 만약 오지 않는다면 내게 오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들이다’, ‘편입은 정말 열심히 한다면 하나는 무조건 붙는다. 학교는 하나만 가니 하나만 붙자.’ 이 말들이 제게는 편입 준비를 할 때 가장 가슴을 울리고 도움이 되었던 문구입니다. 최종 결과가 나오는 시기에 해외여행을 갔는데 시차가 달라 새벽마다 3시간마다 깨서 전적대 수강신청과 정정을 하고, 편입 시험을 본 학교들의 결과를 하나둘씩 확인했습니다. 정말 붙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1차가 붙어 서류를 열심히 준비한 중앙대도 떨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정말 마지막까지 과연 내가 편입을 합격할 수 있을까 하나라도 붙을 수 있을까 매일 가슴을 조리며 전적대로 돌아가야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결과가 가장 늦게 나왔던 홍대에게 희망을 걸며 매일 밤마다, 그리고 성당에 들를 때마다 성모마리아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여행 마지막 날 '프랑스 몽마르뜨언덕' 성심성당에서 홍익대 추가합격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종에서는 홍대 경영학과 빼고 다 떨어졌습니다. 제가 새겼던 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간절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도 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떨어질 것 같고 너무 힘들 때 이 말들을 기억하세요. 이 말들이 아니더라도 명언같은 것을 평소에 새기며 간절하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저는 김영편입에서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저를 맡아주셨던 선생님들, 김영 기출패스 인강에서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들, 저를 지원해주신 부모님, 응원해준 저와 가까운 사람들, 잘 모르지만 어디선가 도움을 주셨던 분들 등등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특히 시험을 보러 다니는 와중에도 ‘편입은 독립시행이다. 하나 망했다고 하나 떨어졌다고 다른 학교 떨어지는 거 아니다. 더 낮은 학교 떨어지고 높은 곳 붙는 사람도 많다.’ 이 명언을 남기신 황선웅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특히 이 선생님 덕분에 멘탈도 많이 챙기고 실력도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편입은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입시이지만, 수능과는 달리 정말 간절하고 편입에 진심이며 열심히 하는 자에게 운도 따라주고 합격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편입에 진심이라면, 도전하세요. 그리고 후회 없도록 정말 독하게 준비하세요. 편입은 실패하면 리스크가 물론 있겠지만, 저는 편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저는 기출 패스와 김영 모의고사, 교수님들의 강의,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기출 해설 강의, 그리고 배치 상담 등 여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영 편입은 합격생 데이터가 가장 많은 학원이라고 느꼈고,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배치 상담에서는 실제 합격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셔서 제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합격 수기를 보며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된 프로그램을 뽑자면, 첫째, 매일 진행되는 단어 테스트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쌓였고, 틀린 부분을 바로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둘째, 수업 후 피드백 테스트를 통해 배운 내용을 그날 바로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어서 학습 효과가 높았습니다. 셋째, 김영 모의고사는 실전 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국 석차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제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고, 약한 부분을 분석해 보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다음글 2026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이정근
이전글 2026 목표달성 장학생 -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이유나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점전략 설명회

오늘 하루 열지 않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