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김영편입 종합반에서의 공부하여 편입에 성공하였고 저에게도 권하여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학벌이 전적대학교로 마무리가 된다면 나중에 후회를 할 것 같아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취업불황에 상위권대학이라도 나와야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에서 감점을 받고 들어가면 너무 마음 아팠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학교가 좋을수록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많기때문에 더더욱 편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영어는 토익기준 395였고 수학은 미분,적분을 어떻게 하는지와 활용하는지 기억나는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고 대입과 공백기가 5년 이상이었기에 영어는 노베이스고 수학은 베이스는 있겠지만 편입수학은 노베이스에 가까운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4년제 전자공학과 재학중이었기때문에 숫자에 대한 거부감은 덜했습니다. 그리고 전적대학교에서 나름 성적장학금도 받아본적이 있었기에 노력하면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단어를 1순위로 하여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직 영어에대한 거부감과 지구력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고등수준의 영단어를 기본으로 하여 단어암기에 집중하고 김영mvp영어단어를 추가로 힘빼고 암기하였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기본 영어단어가 잡히는 느낌이 나면 비중을 mvp로 두고 암길를 진행하였습니다. 문법은 학원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을 들으며 추가로 상담을 통해 재학생수준의 맞추기 위해 도움을 받으며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후반에는 비중을 줄이고 문제풀이 위주로만 진행했습니다. 독해는 영어가 까막눈이다보니 매우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종합반교수님과 상담을 통해 수준파악부터 진행하고 저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지도해주셔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1순위로 절대적으로 단어 암기에 투자를 많이 하였고 그다음으로 천일문 기본을 시작으로 심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후반부에서는 교수님의 풀이방법을 최대한 따라하면서 학교별 풀이법을 통해 기출위주로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연계이다 보니 후반부는 영어의 학습량이 매우 부족해지기 때문에 기출위주와 단어는 스키밍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편입수학에 적응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고 종합반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을 통해 새롭게 채워갔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잘못되 정보를 가지고 후반에 가면 분명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매 수업이 진행되면 그날 공식노트를 작성하고 개념정리를 한번 더 해주었습니다. 더나아가 개념을 암기하려고 하였고 전에 진행되었는 수업의 공식이나 개념을 한번도 암기해주고 복습하였습니다. 수업진도에 맞춰 문제풀이를 진행하였고 따로 예습은 하지 않았고 철저한 복습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수학 예습보다는 철저한 복습과 영어에비중을 두었어야했기때문입니다. 중반부에서는 수학의 비중을 초반부보다는 늘리고 영어의 비중을 조금 줄였습니다. 이때가 선형대수를 나갈때쯤인데 미,적을 복습하고 선대를 개념정리하고 하는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후반부 다변수를 마치고 공수를 나갈때인데 이때는 수학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미,적,선,다 순서대로 복습을 진행하는데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였고 암기가 필요한 공수는 노트정리도 꼼꼼하게 하며 복습도 꼼꼼하게 하였습니다. 이때부터는 슬슬 기출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편입수학은 내용이 방대하기때문에 많이 풀어보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기출을 많이 풀수록 도움되기 때문에 이타이밍에 진행하였습니다. 파이널에는 철저한 기출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교별 기출풀이를 진행하고 특징을 정리하고 오답정리를 하였습니다. 하루에 여러학교를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학교 하나를 선정해서 적게는 3개년 많게는 5개년치를 하기위해 노력은 했지만 마음처럼은 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추가로 시험일정이 확정된 시기이기에 시험일정별로 학교 기출 풀이의 순서를 정해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저만의 오답노트는 태블릿을 이용하여 틀린문제들중 두번이상 틀린 문제는 풀이과정과 공식을 꼼꼼히 적어서 캡쳐한 후 모아서 파일로 제작하여 학교시험장가는중에 보거나 시험 전에 한번 훑어보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매우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지원할 학교 학과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수님도 보고 수업이 어떤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지 분석했습니다. 또한 그것을 기반으로 저의 자소서를 작성하였고 제가 목표로하는 것과 지원학교의 커리큘럼이 어떤식으로 도움이 될지정도 언급하고 전적대에서 있었던 저만의 장점을 어필하였습니다. 저는 지원학교에서 중요하게 보는 수업과 겹치는 수업을 언급하며 저의 높은 성적을 어필하고 어떤 성장을 했는지 결과등을 언급하였습니다.
시작 시기 노하우
선행반은 아니였지만 늦게 시작하지는 않은 많큼 조바심을 갖고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영어 8 : 수학 2의 비중으로 학습을 진행하였고 중반부에는 영어 7 : 수학 3 후반부에는 영어 2 수학: 8 로 진행하였습니다. 저의 약점은 영어였기떄문에 비중이 이렇게 두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수험생활에 있어서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수험생활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변수 하나하나에 휘둘리면 페이스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럴때 만약 본인만에 루틴이 있다면 페이스를 회복하기 쉽습니다. 루틴이라고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것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예로 몇시에 자서 일어나고 학원을 갈때 내가 좋아하는 경로를 만든다거나 기출문제를 하나 풀면 사탕하나를 먹는다거나 이런식의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만의 추가 팁은 일주일,한달 단위로 반성노트를 제작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예로 일주일동안 이것이 부족했고 반성한다 그러면 다음주에는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가면 완벽해진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서술하였듯 너무 초반부터 너무 뭘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길게 봐야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초반부터 몰아붙이면 중도탈락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 조금씩 천천히 진행하면 결국 나중에 돌아보면 엄청나게 많이 진행되어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거는 끝까지 해내는 것입니다.
여름방학 노하우
수헙생이 계절을 타기 매우매우 쉽습니다. 이럴떄일수록 저의 앞에서 언급한 수험생활 노하우중 개인의 루틴이 매우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절대 자신과의 타협을 만들면 안됩니다. 비와서 오늘은 쉬어야지가 아니라 오늘은 비가 오는구나! 이게 끝이여야 합니다. 절대 사소한 감정등과 환경에 신경쓰면 안됩니다.
파이널 시기 노하우
주위 환경에 휩쓸리기 좋은 시기입니다. 누구는 어디지원하고 어느정도 성적 나온다더라 라는 소식을 접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데 절대 휘둘리면 안됩니다.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마인드로 기출위주로 공부하고 분석하고 오답정리를 하여야 합니다. 물론 가출을 풀다보면 앞에 공부한 내용을 까먹어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당연한겁니다. 그러니 자책하시지 마시고 그분분 제작한 노트를 통해서 복습하면 되는겁니다. 틀리더라도 여기서 틀리고 시험장에서는 다맞춘다는 생각으로 오답정리하면 되겠습니다.
시험 직전 노하우
그동한 기출을 풀면서 정리한 약점정리본을 보면서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기출을 풀다면서 학교별 특징이 있기때문에 그부분에 집중하여 공부하고 자주 틀리는 기출문제를 훑어보면서 나오면 무조건 맞춘다는 마인드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시험 직전이 가장 예민할 시기이기 때문에 사소한 감정등에 휘둘리지 않게 루틴을 철저하게 지켰고 먹는거에 있어서 제한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였습니다. 당분섬취는 자주하였고 수분보충또한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는 현재 저의 위치를 파악하고 약점을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잘봐야 하는 시험은 실제 시험장에서 보는 시험이기에 모의고사 성적에 감정을 소모하지는 않았습니다. 모의고사는 자의 약점을 파악하기 좋으니 꼭 빠짐없이 풀어보고 오답정리를 통해서 한번더 공부 하였습니다. 기출문제는 곧 내가 볼 시험의 연습문제들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꼼꼼하고 집중해서 풀이를 하였습니다. 학교별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결국 틀리는 문제는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부분에 있어서 오답정리를 꼼꼼하게 하고 따로 캡쳐하여 학교별로 파일을 만들어서 시험직전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꾸준함 유지하고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위해 노력하여 끝까지 버틸 수 있었고 버텼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먹는거에 있어서 제한을 두지 않고 먹고 싶은거는 거의 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날 지장을 줄 음식은 피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사소한 것들에 감정을 휘둘리기보다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치지 않기 위해서 중간중간 적당한 휴식을 가졌던 것이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인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그누구보다도 큰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2주정도 아무것도 못할정도의 슬럼프였는데 저는 전적대학교를 찾아가 내가 다음번에 오면 자퇴를 하기 위해 온다고 다짐을 한다던가 잠이 안오면 가벼운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지치고 늘어지는게 보이면 친구랑 밤늦게 사우나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바나나우유와 김밥천국에서 야식을 먹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결국 시험은 멘탈입니다. 한 시험장에서 옆자리 친구가 시험 시작부터 끝까지 다리를 떨어서 그날 시험은 완전 망했습니다. 감독관에게도움을 요청하였는데도 고쳐지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상황을 편입시험 같이보는 크루들에게 털어놨는데 마인드를 바꿔서 생각해보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험장에서는 다리를 떠는 친구를 보면 신경쓰는게 아니라 '얼마나 시험에 겁먹었으면 저렇게 떨까... 마음아프다' 라는 식으로 생가하면서 멘탈을 유지했고 그 시험은 무탈하게 잘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늦은 나이에 편입에 도전한다고 하였을때 지원을 해준 부모님에게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편입을 한다고 하였을떄 합격할거라는 말을 해주면서 믿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편입을 추천해준 친한 형이자 우리학원 조교형 그리고 학원 선생님들과 질좋은 강의를 해준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편입 수험생들을 위해 문제제작과 컨텐츠 제작을 해주시는 김영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질좋은 수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언제든 궁금한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상담을 통해서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고 수많은 합격생들을 기반으로한 데이터 중심의 결과를 통해 나온 학습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현재 저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도움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모의지원을 할 수 있는 컨텐츠는 다가오는 편입시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각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