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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6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김규홍
2026.04.06 ㅣ 442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김규홍
편입구분:일반
전적대학/학과: 전북대학교

편입준비시기: 2025년 02월
수강캠퍼스: 신촌단과
미칠 듯이 불안하다는 건, 미친 듯이 달려왔다는 것, 목표가 가깝다는 것!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저는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공부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학교에 진학했지만, 소중한 고3의 시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부끄러움이 항상 제 마음속에 남아있었습니다. 한 번 도망쳤던 기억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을 앞두고서 저는 편입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비록 실패할지언정, 온 힘을 다해서 노력한 경험 자체를 얻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었기에 편입의 바다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유학 경험이 없는 100% 한국인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사교육도 받지 않았습니다.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EBS 강의를 통해 공부했고, 그 흔한 단어장조차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완전한 노베이스는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인 문법과 독해에 대한 이해도는 있었습니다. 부족한 단어 실력을 독해 기술로 채우는 학생이었고 수능 영어에서는 2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영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 지식 대부분이 휘발된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남들이 다 챙기는 토익 점수도 없었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한 편입 영어를 공부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베이스로 시작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루틴을 만들고 지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였습니다. 김영에서 받은 스터디 플래너가 계획 세우기에 좋았기에 하루의 공부를 마친 뒤에는 항상 플래너에 내일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과로 정리하자면, 오전에는 전날 외웠던 단어를 복습하고 교재를 통해 오늘 나갈 진도를 예습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강의를 들으며 오전에 예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저녁에는 그날 외워야 하는 단어들을 계속해서 외웠습니다. 자투리 시간에는 퀴즐렛을 통해 단어를 눈에 익혔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가량 지나자, 루틴이 익숙해졌고 공부의 효율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휘는 가장 큰 노력을 쏟은 파트입니다. 정병권 교수님의 101-601 단어장을 최대한 많이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301과 502의 동의어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저는 단어장을 읽는 것보다 주로 퀴즐렛 어플을 활용하였습니다. 교수님이 제공해 주시는 퀴즐렛 파일을 통해 외우지 못한 단어들을 따로 분류해 가며 공부했고, 항상 전날 외운 단어를 다음날 복습해서 잊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나중에 눈에 익은 단어가 많아졌을 때는 어플에 있는 단어 파일을 합쳐가면서 통째로 외웠기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병권 교수님의 101-301 교재를 꾸준히 회독했음에도 계속 모르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결국 3회독을 하였을 때 노트 한 권에 내용을 전부 정리해서 정보를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후에 공부하다 헷갈리는 문법이 나오면 노트를 본 뒤에 백지 공부법으로 다시 체득하였습니다. 논리와 독해는 정병권 교수님께서 설명하시는 로직트리를 따라서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실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글의 1/3 파트에 최대한 집중해서 흐름을 읽는 이분법이 정병권 교수님 강의의 핵심인데, 덕분에 현학적인 구문에 매달리지 않고 글의 큰 구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출제자가 요구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정병권 교수님께서 지문을 읽을 땐 배경지식보다 글의 이분법을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기 때문에 따로 시사지를 읽기보다는 한 번 풀었던 지문을 다시 꼼꼼하게 회독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지문을 많이 읽기보다는 하나의 지문을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먼저 저는 후반기(8월)에 신촌 단과에서 진행하는 자기소개서 기본 특강에서 기본적인 틀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원서접수 철에 지원할 학교와 학과를 정한 후 배상민 교수님의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학교 중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학교는 중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가 있었습니다. 다만 자기소개서는 필기시험에서 1차 합격을 받은 경우에만 필요했기 때문에, 기출 점수를 봤을 때 1차 합격할 확률이 높았던 건국대학교의 자기소개서만 원서철에 첨삭을 받았습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 1차 합격을 하면서 이틀간 배상민 교수님의 중앙대 첨삭을 추가로 받으면서 준비했습니다. 저는 시험 전에 건국대학교 자소서를 작성한 경험과 전적 대학 활동을 정리해둔 자료가 있었기에 이틀 안에 중앙대학교 자소서를 써야 했음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무런 경험 없는 채로 1차 합격 이후 자소서를 준비하려고 하면 시간이 촉박합니다.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실 생각이라면 합격 확률이 비교적 높은 학교의 자소서 하나쯤은 시험 전에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이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글을 썼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지원할 학과와 내가 적은 활동 간의 뚜렷한 연관성 2. AI로 쓴 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 3. 전적 대학교를 포기하면서 새로운 학교에 진학하고 싶은 학문적 이유

시작 시기 노하우

저는 정병권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2월~4월 단어 101/201/301, 문법101/201/301, 독해101/201, 논리101/201 전적 대학교 주변 자취방에서 인강을 통해 혼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해서 문법에 집중했습니다. 논리나 독해 진도를 나갈 때에도 매일 2~3시간 정도를 따로 문법에만 투자했습니다. 외운다기보다는 내가 해당 문법을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5월~6월 단어 101/201/301, 문법 101/201/301 반복, 독해 301, 논리 301 (단어 401 조금씩 병행, 독해와 논리 101/201 회독) 날이 더워지는 시기였기 때문에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산책을 통해 긴장을 풀면서 공부를 이어나갔습니다. 이 시기에는 단어에 집중해서 101/201/301을 95% 이상 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공부 시간의 절반을 단어에 투자했고 복습과 진도 합쳐서 하루에 1,000개 이상 봤습니다. 한 번에 100%를 외운다기보다 10%를 10번 외운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단어를 여러 번 보다 보면 하루에 볼 수 있는 단어 양이 자연히 늘어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름방학 노하우

7월~8월 단어 401/502, 문법 401, 논리 401, 독해 401 (이전 과정 꾸준히 회독) 7월부터는 학원의 현장감을 느끼기 위해 신촌 단과에서 현장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8월까지 문법을 완전히 끝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시기에 문법 단권화를 진행하였고. 암기가 필요한 문법들은 따로 메모지에 적어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파이널 시기 노하우

9월~10월 단어 501/502, 문법 202/302, 디시리즈 100/70 (단어 위주로 이전 과정 회독) 9월은 멘탈과 체력 관리에 투자했습니다. 시험 날짜가 다가오면서 불안한 마음이 커졌기 때문에 가끔 신촌 단과 주변의 산책로를 걸어 다니거나 친한 고향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숨을 돌렸습니다. 디시리즈를 들어가면서 모의시험을 치게 되었기 때문에 시험에서 배점이 가장 높은 독해에 힘을 썼습니다. 틀린 독해 문제는 오답 노트를 쓰면서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직전 노하우

11월~1월 단어 501/502/601, 디시리즈 40/10, 기출 풀이(경희, 건국, 홍익, 국민, 외대, 인하 위주) 이때부터는 기출에 집중했습니다. 시간을 단어와 기출 풀이에 절반씩 썼고, 하루에 기출 1~2개씩 풀고 해설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을 풀 때는 오답 노트에 집중하기보다는 고난이도 문제와 평범한 난이도의 문제를 구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평범한 난이도 문제의 정답률을 90% 이상 올리고, 시험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푸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와 기출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봤습니다. 1. 실전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시험장에는 정말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시간 안에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 시험을 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모의고사나 기출 풀이에 임했습니다. 특히 저는 OMR 카드를 마킹할 때 실수가 잦아서 혼자 기출을 풀 때도 OMR 카드를 마킹하면서 연습했습니다. 2. 천천히 다시 한번 풀어보는 것입니다. 모의고사와 기출은 실제 시험에서 나올 문제와 가장 비슷하게 출제됩니다. 좋은 문제들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급하게 푼 문제나 틀릴 것 같은 문제는 해답을 보기 전에 꼭 다시 풀어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잊었던 개념들도 복습이 되고, 제가 취약한 부분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건국대, 홍익대, 국민대학교처럼 난이도가 일정하고 적절하게 출제되는 기출은 10개년 치를 풀었고, 그 외에 지원하는 학교들의 기출을 3개년씩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그중 성적이 비교적 잘 나오는 학교들의 기출만 추가로 2개년씩 더 풀었습니다. 시험 날짜가 가까워진다고 무작정 기출을 풀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기 전 이전 과정에서 배운 기초를 탄탄히 한 후 11월부터 기출 풀이로 타임어택과 학교별 유형에 대비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의 지원전략은 객관적 시선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저는 비메이저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학과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이 덜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일정이 겹치는 학교들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때 모의고사와 디시리즈 성적을 바탕으로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거나 신촌 단과에서 배치 상담을 받으면서 제 실력에 맞는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욕심부려서 원하는 곳에만 쓴다기보다는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한 안정적인 방향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상위권 학교에 한정하지 않고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최대한 많은 학교에 지원했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중상위권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경험이 후에 상위권 학교에서 시험을 칠 때 밑거름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버티는 힘 같습니다. 편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단어만 해도 2주가 지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조금일지라도 꾸준히 공부해야 성적이 향상됩니다. 힘들어도 마음을 다잡고 시험장에 가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합격을 가르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공부 외적인 일들로 받은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함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수개월간 지켜왔던 루틴을 제 손으로 망가뜨리자, 죄책감 때문에 더 힘들어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1월 편입 배치고사에서 평소에 받던 백분위보다 20% 가까이 낮은 백분위를 받으면서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기출 점수도 변동의 폭이 커 제 공부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감은 두려움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후회를 남겼던 고3 시절 제 모습이 당시의 저와 겹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억울했습니다. 매일 햇빛도 들지 않는 독서실에서 종일 앉아서 공부했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번아웃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무교임에도 불구하고 정병권 교수님이 얘기해주신 서강대학교 성당에서 명상해 보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아무 생각 없이 강북에서 강남까지 4시간 동안 걸어가기도 했습니다. 힘들어도 내색을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그때부터는 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락하면서 용기를 얻어갔습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단어 공부를 놓지 않았고, 그 덕분인지 성적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은 힘들고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알아서 불안한 것이고, 부족함을 안다는 건 그만큼 많은 공부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쉬어가더라도 단어는 꼭 챙기시고, 언젠가는 그 부족함을 채울 순간이 올 테니 자신이 해온 공부를 믿고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지방에 있는 전적 대학 주변 자취방에 살면서 인강으로 독학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다는 불안감과 매일 반복되는 일상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계속되면 슬럼프가 올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 싶어 정병권 교수님이 계신 신촌 단과로 찾아갔습니다. 교수님은 수업 준비로 정신없는 와중에 인강생인 제가 갑자기 찾아왔음에도 마실 것을 챙겨주시면서 제 질문을 듣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일타강사임에도 저렇게 동분서주하시는데, 단순히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날은 유독 평소보다 필사적(?)으로 단어를 외우면서,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저녁 기차에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우선 저의 수험생활을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슬럼프에 빠져있을 시기에 제가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를 먼저 챙기시고, 제가 저를 믿지 못할 때도 항상 저를 믿어주신 어머니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입 영어라는 바다를 헤엄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정병권 교수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인강 사이트에 올라온 수많은 Q&A에 하나하나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화려한 미사여구들보다 교수님의 ‘학생, 파이팅’ 한마디가 묵직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항상 이야기하시던 학교 가서도 1등 하라는 말씀대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촌 단과에서 매일 자습실 관리해 주시고 편의를 봐주신 데스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배치 상담과 프로그램 덕분에 제가 꿈꿔왔던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원서를 쓰기 전에 배치 상담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입 후배님들께는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저보다 훨씬 능력 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조언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응원만큼은 진심입니다. 선택하신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성실하게 따라가시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겁니다. 지치는 날이 있어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서 꼭 꿈을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실력 있는 교수님들, 자소서 작성 프로그램, 배치 상담 프로그램. 이 세 가지 요소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저는 정병권 교수님의 강의만 들으면서 충실히 커리큘럼을 따라간 것만으로도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김영편입에는 다른 훌륭한 강사님들도 계셔서 자신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 자소서 작성 프로그램은 전적 대학 활동이 충분하지 않아 고민하던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활동들을 담기보다는 적합한 활동을 추려서 넣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배웠고, 이를 바탕으로 첨삭 받은 자소서가 건국대학교 합격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배치 상담 프로그램은 김영편입의 정보력을 가장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수많은 학생의 데이터를 통해 적정 지원과 소신 지원을 적절하게 섞어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학교를 이 배치 상담을 기반으로 지원하였고 그 결과 6개의 대학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어 대학교의 합격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는데, 신촌 단과 데스크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학과를 쓰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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