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에 가는 것을 목표로 잡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능 성적으로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진학하기는 부족했습니다. 아쉬운 대입결과였지만 스스로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낙담한채로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대학을 빨리 진학하고싶은 마음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1년 동안 학업과 인턴을 병행하며 많은 경험을하고습었니다. 다양한경험을하는 과정에서 졸업 후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꿈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면서 사이버대학교의 한계가 점점 더 와닿았습니다. 일반대학에서보다 한정적인 기회와 정보가 아쉬웠고 무었보다 사이버대학에대한 편견이 힘들었습니다. 다른대학으로 진학하고싶어 재수를 고려해봤지만, 1년을 오롯이 수능 준비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과 수학을 극도로 못한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선택지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영어로 승부를 볼 수 있는 편입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편입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편입을 시작하면서 단순히 대학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대입실패로인해 무언가를 도전할때 잘 할 수 있을지 스스로를 의심하고 자신없어하는 저 자신을 보고 편입성공으로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있다!'라는 자신감도 얻고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영어 학습 노하우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입니다. 저는 항상 아침 6시 반에 기상하고, 7시 반까지 학원에 도착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를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아침에는 단어 공부, 수업 후에는 독해 공부, 그리고 식사 후에는 문법 공부를 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편입은 오랫동안 공부해야하는 시험이기때문에 공부가 습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 규칙적으로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케줄로 공부습관을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시간표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양한 시간대에 각 과목을 공부하면서 어떤 과목이 어느 시간대에 가장 효율적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아침에는 단어 암기가 잘되었고, 점심 이후에는 가장 집중력이 필요한 독해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또 요일별로 듣는 수업이나 주말 일정도 고려하여 학습 계획을 짰습니다. 과목별 영어 학습 노하우를 정리하자면, 첫 번째로 단어 공부는 꾸준함이 가장중요합니다. 단어는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어 암기를 처음할때는 표제어를 꼼꼼하게외우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반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암기가 다 된 후에는 표제어뿐아니라 동의어와 반의어까지 함께 암기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단어 암기가 끝나면 이디엄과 숙어 표현을 조금씩 암기했습니다. 독해는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 보다는, 정답이 왜 정답인지 정확하게 이유를 설명하면서 문제를 푸는것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답은 시간을 두고 다시 풀어보고 왜 정답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려했습니다. 논리 파트에서는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역접 순접 연결어들을 찾는 연습을 꾸준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은 출제 빈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편입 영어 문법은 양이 많기 때문에 모든부분을 다 암기하고 이해하기는 쉽기않습니다. 다 공부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어떤 단원이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지를 분석했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암기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영어 학습 노하우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입니다. 저는 항상 아침 6시 반에 기상하고, 7시 반까지 학원에 도착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를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아침에는 단어 공부, 수업 후에는 독해 공부, 그리고 식사 후에는 문법 공부를 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편입은 오랫동안 공부해야하는 시험이기때문에 공부가 습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 규칙적으로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케줄로 공부습관을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시간표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양한 시간대에 각 과목을 공부하면서 어떤 과목이 어느 시간대에 가장 효율적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아침에는 단어 암기가 잘되었고, 점심 이후에는 가장 집중력이 필요한 독해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또 요일별로 듣는 수업이나 주말 일정도 고려하여 학습 계획을 짰습니다. 과목별 영어 학습 노하우를 정리하자면, 첫 번째로 단어 공부는 꾸준함이 가장중요합니다. 단어는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어 암기를 처음할때는 표제어를 꼼꼼하게외우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반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암기가 다 된 후에는 표제어뿐아니라 동의어와 반의어까지 함께 암기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단어 암기가 끝나면 이디엄과 숙어 표현을 조금씩 암기했습니다. 독해는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 보다는, 정답이 왜 정답인지 정확하게 이유를 설명하면서 문제를 푸는것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답은 시간을 두고 다시 풀어보고 왜 정답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려했습니다. 논리 파트에서는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역접 순접 연결어들을 찾는 연습을 꾸준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은 출제 빈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편입 영어 문법은 양이 많기 때문에 모든부분을 다 암기하고 이해하기는 쉽기않습니다. 다 공부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어떤 단원이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지를 분석했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암기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6월: 단어 & 문법 집중 기간 이 시기에는 단어와 문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단어는 표제어 중심으로 암기하고, 꾸준한 복습을 했습니다. 논리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순접·역접 단서를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독해는 어려운 지문을 읽기보다는 비교적 쉬운 지문을 꼼꼼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장을 빠르게 읽고 넘어가기보다는 한 문장씩 정확하게 분석하는 습관과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법은 개념 정리 및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문제는 간단하게 개념이해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정도만 풀었습니다. 매일 일정량의 문법 개념을 공부하고, 이를 암기하는 과정이 반복했습니다. 7~9월: 문제 풀이 집중 기간 실전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동의어·반의어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논리는 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문제에서 제시된 시그널을 이용하여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제를 푼 후에는 꼭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시그널을 찾으며 복습했습니다. 독해는 정답의 이유를 꼼꼼하게 찾고, 지문의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정답 근거를 체크했고, 각 지문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연습을 했다. 문법은 문제를 풀면서 자주 출제되는 범위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제 빈도가 높은 문법 사항을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보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10~12월: 기출 문제 풀이 & 최종 점검 이 시기에는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학교별 기출문제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기존에 외운 단어를 꾸준히 복습과 이디엄과 속담을 단기간에 암기했습니다. 논리는 오답 분석을 통한 실수 유형 파악에 집중했습니다. 논리 문제에서 실수하는 유형을 정리하고, 역접·순접 단서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독해도 오답 중심으로 공부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어떤 유형에서 실수를 자주 하는지, 어떤 문장 구조에서 해석이 막히는지 점검하면서 보완했습니다. 문법은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패턴을 익혔습니다. 이전까지 학습한 문법 개념을 바탕으로, 기출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개념들을 정리하고, 기출문제에서 자주 틀리는유형을 집중적으로 암기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편입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 풀이입니다. 저는 10월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쉬운 학교부터 차근차근 접근했습니다. 어려운 기출을 풀기 시작하면 성적이 나오지 않아 불안감이 커질것 같아 쉽게 풀 수 있는 학교의 기출을 풀며 자신감을 쌓으려했습니다. 이후 지원하려는 학교의 기출문제를 3~5개년 치씩 풀었고, 정말 가고 싶은 학교 3곳은 10개년 치까지 풀어보며 대비했습니다. 편입시험은 학교마다 출제 경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 학교의 출제 성향을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학교별로 단어, 논리, 문법, 독해 문제의 특징을 정리하며 공부했습니다. 단어의 경우 어떤 학교는 단순히 단어의 뜻을 묻기보다 동의어·반의어 문제를 많이 내는 경향이 있고, 어떤 학교는 숙어 위주로 출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단어 학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논리 문제를 풀 때는 출제 유형과 해결 방법을 분석했습니다. 문제를 순접·역접 시그널을 통해 풀 수 있는지 확인하고, 빈칸 주변 문장만 보고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지 파악했습니다. 문법 문제를 분석할 때는 전반적인 난이도를 파악하며 문제 유형을 살폈습니다. 문법 문제가 쉬운 편인지 어려운 편인지 확인했습니다. 또한 자주 출제되는 문법 개념이 있는지를 정리하여 대비했습니다. 문법 문제가 선지 길이가 길고 독해처럼 읽어야 풀리는 문제가 있다면 시간배분을 다른 부분에서 조금 줄이고 반대로 선지가 짧고 기본 개념 위주라면 철저히 문법 개념을 암기하여 한번에 답을 찾아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는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지문 유형을 분석했습니다. 주제 찾기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 세부사항을 꼼꼼하게 파악해야 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지를 살폈습니다. 주제 찾기 문제가 많고 지문이 짧은 편이라면, 빠르게 핵심 문장을 찾는 연습을 하려 노력했고 세부사항 문제 위주로 나오고, 긴 지문이 많다면 꼼꼼한 해석과 지문 구조 분석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각 학교마다 출제하는 특수 유형을 미리 파악하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지원인것같습니다. 초반에 비해 하반기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왔다면, 그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할 학교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시험에 가까운 시점에서의 성적이 더 신뢰성이 높고, 더 정확하게 자신의 수준을 반영하기 때문에 하반기 모의고사 성적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학교를 정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지원 학교를 선정할 때는 각 학교의 전적대 성적과 공인 영어 성적 반영 비율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배치 상담을 받을 때는 학교별로 상향 학과와 하향 학과를 한 가지씩 찾아서 상담했습니다. 상향과 하향을 고르게 배치하면, 한 학교에 집중되지 않고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상향 학과에서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하향 학과에서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는 비슷한 학교 급이라 하더라도 인기 학과와 비인기 학과를 골고루 섞어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었습니다. 인기 학과에 지원하면 경쟁이 치열할 수 있기 때문에, 비인기 학과를 함께 지원해 안정적으로 지원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비인기 학과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편입 시험은 단순히 성적만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이 반영되는 시험입니다. 모의고사 성적만으로 학교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학교나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다. 생각하지못한 못한 변수나 평소보다 낮은 성적이 나왔을 때, 다 떨어지지 않도록 하향인 학교와 과를 지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입 전략에서 중요한 점은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를 잘 찾아 지원하는 것입니다. 학교별 성적 반영 비율, 과목 난이도, 인기 학과와 비인기 학과를 고려하여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을 담임선생님과 분석하고, 예상되는 상황을 모두 대비하는 전략을 세운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정신적으로 힘든 슬럼프도 겪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몸이 아팠던 시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특히 기출 문제를 풀면서 김영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런 불안함과 긴장감이 너무 심해지면 저는 하루를 쉬었습니다. 완전히 공부를 내려놓고 리프레시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핸드폰을 보거나 SNS를 보면 멍해지고 기분이 더 안 좋아져서, 저는 아이클레이로 만들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 만들기를 좋아해서 저에게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힐링할 수 있는 취미가 하나 있다면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기출 문제를 풀고 멘탈이 흔들릴 때는 산책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곤 했습니다.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 너무 힘들어'라고 말하며 공감과 위로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예상보다 훨씬 위로가 되고, 다시 공부를 이어갈 힘이 생겼습니다.무엇보다도 편입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편도염만 세 번, 독감 두 번, 장염까지 걸리면서 체력이 크게 떨어졌고, 살도 10kg이나 빠졌습니다. 아플 때는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그렇다고 쉬자니 죄책감이 들어서 책상 앞에서 골골거리다가 결국 집에 가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그냥 아픈 거니까 받아들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편입이 끝나면 반드시 체력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편입을 준비하면서는 최소한 잘 먹고 몸을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걸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아는 데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과감히 쉬어주고, 위로를 받고, 몸이 아플 때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편입 관련 에피소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편입 준비 과정보다 시험결과입니다. 꾸준하게 성적이 좋았는데 정말 모든학교에서 다 최초합을 못했을때입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성적이 눈에 띄게 올랐고, 처음에는 이룰 수 없응ㄹ것이라고 생각했던 목표들이 정말 눈앞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꾸준히 올랐고,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과도 그럴 거라 믿었다. 그러나 한두개의 상향대학이 아니라 내가 떨어질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학교들에서도 모두 떨어졌습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고, 성적도 분명 나쁘지 않았는데, 결과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 여러번 합격자 발표페이지를 확인했지만, 결과가 바뀔 리는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한순간에 의미 없어지는 것만 같았고, ‘나는 결국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했고, 남들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노력이라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 걸까? 하는 회의감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온 따뜻한 말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내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나보다 더 속상해하면서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 주었습니다. 부모님은 '별거 아니야, 힘내라 우리 딸!'이라며 어깨를 토닥였고,함께 억울해 해주신 학원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은 내가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 얼마나 애써왔는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내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리해 가던 중, 기적처럼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추가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예비번호도 받지못해 마음을 비운 순간이었기에 더더욱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고 한참을 울고나서야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하러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던 기억이 가장 인상깊은 편입관련 에피소드입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가장 먼저, 옆에서 항상 도와주신 김혜원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 고민이 많았고, 불안할 때도 많았지만, 선생님께서 끝까지 믿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부족했던 문법을 언제나 상세하게 설명해 주신 이병호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문을 하러 갈 때마다 늘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문법이 제게 더 이상 두려운 영역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는 편입은 단기간에 끝나는 싸움이 아니라 꾸준한 페이스 조절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몰아붙이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6월까지는 주말에는 쉬면서 리프레시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공부를 할떄는 무작정 손에 잡히는것 아무거나 하기보다는 부족한분을 우선적으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편입은 범위가 아주 넓은 시험이기때문에 무든 범위를 공부하기보다 시험에 빈출되는곳을 파악해서 공부하는것또한 추천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편입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아팠고, 그럴 때마다 공부를 못 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도 생기고 몸이 무너지면 멘탈도 함께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충분한 휴식과 영양 관리도 꼭 신경 쓰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다면, 분명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김영편입에서 가장 많이 도움된 것은 데일리 단어 테스트와 모의고사였습니다. 먼저, 데일리 단어 테스트를 통해 매일 꾸준히 단어를 점검하면서 내가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단어는 편입 시험에서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쌓아갈 수 있었고, 모르는 단어를 빠르게 캐치해서 복습할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는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 겪을 수 있는 긴장감이나 시간 관리 등의 요소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시험 후 홈페이지를통해 알려주는 성적 분석을 통해 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과목별로 상위권 평균 점수와 내 점수를 비교할 수 있었고 문제 유형별로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문법에서는 어떤 단원에서 많이 틀리는지를 분석해주기떄문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성적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현재 성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지, 혹은 특정 시기에 점수가 정체되었는지를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부족한 과목이나 특정 유형의 문제를 보완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실전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있어서도 김영편입의 모의고사는 정말 유용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