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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 목표달성 장학생 -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민주
2025.04.16 ㅣ 4895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민주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인하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4년 6월
수강캠퍼스 : 강남단과
내 계획은 7개월짜리니까.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처음 전적대학을 진학할 때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수능에서 부족한 과목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아 도전하지 않고 1학년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 아쉬움이 평생 갈 것 같아 고민을 하던 중, 편입이라는 전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수학과 영어가 가장 자신이 있었기에, 영어, 수학을 하는 편입이라는 전형이 저와 딱 맞는 것 같아서 편입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편입수학이 1학년 때 배운 미적분학을 포함하여 대학수학 범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1학년 때 수학과목 성적 또한 좋았기에 편입전형이 저에게 딱 맞을 것 같아 편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고등학교 때 이과출신으로 모의고사, 수능 성적 기준 영어는 1-2등급, 수학은 2-3등급 베이스였습니다. 수학 선택과목으로는 미적분을 했습니다. 대학교는 공대로 진학하여 1학년 때 미적분학을 배웠고 성적은 1학기, 2학기 모두 A+를 받았습니다. 물리나 화학 과목보다는 미적분학 과목에 흥미를 더 느껴 다른 과목보다 열심히 즐기면서 공부했고 그만큼 성적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2학년 때는 공업수학이라는 과목을 들어 선형대수 제외 다변수미적분, 미적분, 급수, 공업수학 과목 내용은 전반적으로 한 번 훑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영어 공부는 90프로가 영어단어 외우기였습니다. 영단어를 외우는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9-10시부터 점심먹기 전까지 대략 300-500단어 외웠습니다. 보통 1시간에 새로운 단어 100단어를 외웠고 나머지 시간에는 전날에 했던 단어 누적복습을 하였습니다. 편입영어 단어는 난이도도 있고 양도 많아 휘발성이 많아 반복학습과 누적복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에 오고갈 때 지하철에서, 학교 통학할 때, 이동시간을 이용해 단어를 외웠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는 주로 퀴즐렛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단어를 외우는데 단어장을 보면서 외우기보다는 퀴즈를 맞추면서 외우는 것이 더 습득이 잘됐기 때문에 퀴즐렛이라는 앱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첫번째로 개념을 탄탄히 잡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선 당연한 과정입니다. 여러 과목 중 특히 선형대수 개념이 가장 어려운데 모두가 어려워하기에 n회독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로 틀린 문제 n회독하기 입니다. 보통 한 번 틀린 문제는 다음에도 또 틀립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 3번은 다시 풀어야합니다. 그렇기에 오답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답할 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하루 중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전날에 풀었던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것입니다. 영단어 공부할 때와 비슷하게 누적 복습하는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두가지 모두 반복학습을 공통적으로 말했습니다. 편입수학의 가장 큰 특징이 휘발성이 높은 것인데 편입수학의 최종 목표는 가장 많이 기억하고 많이 맞추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번 반복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에서 말했듯 편입 수학이 과목이 많아 휘발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으로 잡아야 할 과목은 미적분, 급수, 다변수미적분입니다. 필기시험에서 비중이 가장 큰 과목이기 때문에 이 세 개를 잡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세 과목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다음 선형대수 과목을 계속해서 n회독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노하우

면접을 본 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면접 질문인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준비할 때, 이전에 써놓았던 학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준비했습니다. 학계서에도 필수로 지원동기를 묻기 때문에 그 내용을 바탕으로 1분 안에 말할 수 있도록 축약하여 풀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1분 안에 끝냈고 거의 대부분이 그렇듯 진로와 관련된 내용으로 답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전공질문은 기본 전공과목 지식을 묻는데, 편입 공부를 하는 동안 전공공부를 대부분이 하지 않기에 까먹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기본 전공 지식을 공부하여 이를 명료하고 간단하게 답할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해야합니다. 말하기 연습으로 인형을 앞에 두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11월쯤 미리 한양대학교 학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보통 한양대 학업계획서 문항이 가장 일반적이고 글자수를 많기 때문에 한양대를 먼저 쓴 후 나중에 다른 학교 학업계획서는 한양대 학계서를 수정하며 쓰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11월에 한양대 학계서 초안을 쓴 후, 외부 첨삭업체에 맡겨 첨삭을 받았습니다. 지원하는 학교 학과가 화학과, 화학공학과로 비슷했기에 여러 개의 내용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12월, 1월 필기시험을 보고 1차합격을 한 후, 써놓았던 한양대 학계서 내용을 바탕으로 건국대, 중앙대 학계서를 작성했습니다. 거의 동일계로 지원했기에 썼던 내용은 인상깊게 들었던 전공수업과 진로 관련 외부 특강을 들었던 경험을 넣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2학년 1학기 종강하자마자 준비하였습니다. 영어보다는 수학 위주로 공부했기에 영어는 쓰지 않았습니다.

*6월- 미적분학, 급수: 외부 인강을 수강하였는데 인강 시간이 매우 짧아 단기간에 빠르게 훑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만 훑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7월- 다변수미적분(현강), 미적분학,급수, 선형대수(인강): 7월부터 현강 장황수학 화이트 커리로 수강하였는데 이때 다변수미적분을 시작하는 달이라 커리큘럼을 따라갔고 7월 이전에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던 선형대수는 인강(장황수학 블랙커리)으로 병행하여 따라갔습니다. 미적분학 또한 다시 한 번 인강으로 (장황수학 블랙) 수강하였습니다.

*8월- 다변수미적분, 선형대수, 급수, 미적분학: 7월과 동일한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9월- 공업수학(현강), 기출특강(현강), 선형대수, 기타: 원래는 7-8월에 선형대수 개념을 다 끝내기로 계획했지만 9월에 겨우 끝냈습니다. 다변수미적분, 미적분, 급수는 기출특강에서 모두 할 수 있기에 계속해서 다른 과목도 공부하면서 공업수학은 현강으로 듣고, 전과목 내용 꾸준히 잊지 않도록 공부했습니다. 미적분, 급수 장황수학 블랙 인강 또한 계속해서 병행했습니다.

*10월- 공업수학(현강), 기출특강(현강): 선형대수 개념은 계속해서 n회독 했습니다. 9월 10월 모두 현강을 2개 듣고 학교 중간고사도 있다보니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버거웠지만 현강에 집중해서 따라갔습니다. 

*11월- 파이널 특강(현강): 자율학습 시간을 많이 확보하고 가장 약한 과목인 선형대수 위주로 n회독, 미적분학, 급수 또한 개념 n회독 하였고, 9-10월에 못 풀었던 기출들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에서 틀린 문제 중 정답률 높은 문제들을 n회독 하고 자주 틀리는 과목 내용(선적분 등)을 될 때까지 복습했습니다. 파이널 특강은 성적 파악용, 취약한 부분 파악용으로 수강했습니다. 

*12월- 기출을 가장 많이 봤던 달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개념 반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이 있는 달이라 해당학교 기출 틀린 문제들 5번정도 풀고 수업에서 나눠준 학교 모의고사, 풀어야하는 문제들을 아주 많이 봤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2학년 1학기 종강하자마자 준비하였습니다. 영어보다는 수학 위주로 공부했기에 영어는 쓰지 않았습니다. 6월- 미적분학, 급수: 외부 인강을 수강하였는데 인강 시간이 매우 짧아 단기간에 빠르게 훑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만 훑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7월- 다변수미적분(현강), 미적분학,급수, 선형대수(인강): 7월부터 현강 장황수학 화이트 커리로 수강하였는데 이때 다변수미적분을 시작하는 달이라 커리큘럼을 따라갔고 7월 이전에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던 선형대수는 인강(장황수학 블랙커리)으로 병행하여 따라갔습니다. 미적분학 또한 다시 한 번 인강으로 (장황수학 블랙) 수강하였습니다. 8월- 다변수미적분, 선형대수, 급수, 미적분학: 7월과 동일한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9월- 공업수학(현강), 기출특강(현강), 선형대수, 기타: 원래는 7-8월에 선형대수 개념을 다 끝내기로 계획했지만 9월에 겨우 끝냈습니다. 다변수미적분, 미적분, 급수는 기출특강에서 모두 할 수 있기에 계속해서 다른 과목도 공부하면서 공업수학은 현강으로 듣고, 전과목 내용 꾸준히 잊지 않도록 공부했습니다. 미적분, 급수 장황수학 블랙 인강 또한 계속해서 병행했습니다. 10월- 공업수학(현강), 기출특강(현강): 선형대수 개념은 계속해서 n회독 했습니다. 9월 10월 모두 현강을 2개 듣고 학교 중간고사도 있다보니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버거웠지만 현강에 집중해서 따라갔습니다. 11월- 파이널 특강(현강): 자율학습 시간을 많이 확보하고 가장 약한 과목인 선형대수 위주로 n회독, 미적분학, 급수 또한 개념 n회독 하였고, 9-10월에 못 풀었던 기출들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에서 틀린 문제 중 정답률 높은 문제들을 n회독 하고 자주 틀리는 과목 내용(선적분 등)을 될 때까지 복습했습니다. 파이널 특강은 성적 파악용, 취약한 부분 파악용으로 수강했습니다. 12월- 기출을 가장 많이 봤던 달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개념 반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이 있는 달이라 해당학교 기출 틀린 문제들 5번정도 풀고 수업에서 나눠준 학교 모의고사, 풀어야하는 문제들을 아주 많이 봤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기출점수나 모의고사 점수가 준비하는 대학에 비해 상위권 성적이 아니었을 뿐더러, 영어공부를 많이 안해서 나름의 안정성을 추구하여 서성한 라인은 모두 학과를 낮춰서 지원하고 그 아래라인 대학들은 원하는 과로 지원했습니다. 가고 싶은 학과가 확고하게 있으면 모두 같은 학과를 넣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진로가 불확실할 경우 자신의 모의고사, 기출성적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과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나중에 진학했을 때 후회하지 않는 학과로 넣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합격당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었습니다. 필기시험은 수험기간의 끝맺음인데,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스퍼트를 내면 초반에 열심히 하고 후반에 늘어지는 사람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냉정히 말하자면 합격당락에는 공부과정보단 필기성적이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끈기를 갖고 능력치를 최대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사실 매일매일이 얕은 슬럼프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한편에 항상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존재했습니다. 주변에 편입하는 친구도 없고 혼자서 0부터 100까지 알아서 해야했기 때문에 외로웠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지만 전적대에 다시 돌아갈 경우를 상상하면 정신이 번쩍 차려져 불안한 마음을 역으로 공부 자극제로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공부하기 싫은 날에는 맛있는 걸 먹음으로써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거나, 다른 공부 안하고 영어 단어만 보는 등 스스로에게 행동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통 이런 날이 한달에 한두번 정도 있었습니다. 보통 편입 준비기간의 중간쯤 슬럼프 시기가 유독 크게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준비하고 투자해온 시간, 노력이 자체가 가치가 있기에 가치를 믿음으로써 남은 수험기간을 스스로에게 의지하며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슬럼프가 오는 시기에 그동안의 노력을 되짚어보며 스스로를 믿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편입 합격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학교 필기 시험을 보고 여기는 붙겠구나 싶은 대학과 여기는 다시 올 일이 없겠구나 싶은 대학이 있었습니다. 서성한 이 세개의 대학 모두 후자의 경우에 해당되었는데, 서강대 1차합격이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필기 시험을 잘 본 것 같지 않아 못 붙겠구나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 근거 없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발표 시간 보다 빠르게 발표하여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 손을 덜덜 떨며 조회 버튼을 눌렀습니다. 누른 순간,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보였는데 그 순간만큼은 나중에 다른 학교 최초합격한 순간보다 훨씬 행복하고 벅찼습니다. 서성한 1차합격 발표 중 가장 먼저이기도 했고 기대하지 않았던 학교의 1차합격이어서 더욱 기뻤던 것 같습니다. 서강대학교 1차합격 이후 줄줄이 다른 학교도 1차합격을 하여 서강대 1차 합격이 좋은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서강대학교 최종합격에서는 떨어져서 조금 슬펐지만 3차 추가합격으로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학교 합격 확인을 할 때도 기뻤습니다. 내가 정말 이 학교의 학생..? 이라는 생각에 믿기지가 않고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학교 그리고 모든 편입 최종합격 결과로 비롯된 행복과 놀라움의 순간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가장 고마운 분은 제가 현강으로 들었던 장황수학 황한순 쌤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는 거의 7월에 시작해서 보통 편입 수험생들보다는 늦게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습계획 잡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용기내서 상담을 요청하고 공부 방향을 잘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까지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 모두 제대로 집중해서 들은 적이 정말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수업에 집중이 잘됐던 수업은 황한순쌤 수업 뿐이었습니다. 수학 공부에 있어서 제일 영향이 크신 분이었습니다. 2025년 올해 편입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준비하는 수험기간이 정말 길고 외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계속 공부하고 버티다보면 도착지에 와있을 것입니다. 그 순간까지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하신다면 결과가 어떻든 수험기간이 뜻깊고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일 말하고 싶은 건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월별 모의고사 컨텐츠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강을 다녀서 현장에서 모의고사를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필기시험 때의 현장감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김영편입 수강자가 많다보니 모의고사를 보고 나오는 결과를 통해 성적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움이 되었던 것 중 하나가 면접 준비때였습니다. 과거 전년도 면접 기출을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서 참고하여 준비했는데 실제 면접에서 똑같은 질문이 나와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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