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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현민
2025.04.16 ㅣ 3225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현민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국민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4년 1월
수강캠퍼스 : 신촌단과
무시받던 생활의 끝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전적대에 있어서 사회적으로 무시를 받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학생들 또한 발전하려는 의지 없이 안주하려는 모습이 있었기에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을 다시 보기에는 이미 나이가 많았고 다섯과목을 한꺼번에 다시 도전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3학년으로 들어가면서 과목도 하나만 보는 편입이 오히려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편입을 준비하는게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저는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다니고 있었고 토익은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냥 시험만 한 번 봤는데 805점 정도 나왔습니다. 수능 때 영어는 1등급이었으나 국어는 3등급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영어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수능과 편입 영어는 결이 다르기에 이러한 베이스가 크게 의미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베이스가 낮은 데도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도 있었고 저보다 높은 베이스를 가졌는데도 낮은 성적을 가진 학생도 많았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먼저 인문계를 준비하신다면 영어는 단어가 편입영어의 시작과 끝입니다. 단어가 거의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면 문법, 논리, 독해 부분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물론, 어휘를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문제는 많이 출제되진 않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틀린다면 합격과는 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문법은 가능한 빨리 정리하고 복습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은 비중이 적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독해 부분은 지문을 읽을 때 역접인지 순접인지 잘 파악하면서 이분법을 끝까지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며 독해에서 다 맞진 못해도 고득점은 분명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 부분은 단어의 역할이 큽니다. 아무리 논리를 잘해도 보기의 단어의 의미를 모르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편입영어는 단어로 귀결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3월: 문법에 집중해서 단기간에 다 끝낸다는 생각으로 이때는 문법만 했습니다. 문법(101->201->301)순으로 하시고 2회독 이상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논리 독해(101,201) 개인적으로 논리 201은 내용이 어렵기에 좀 더 늦게 들어도 생각합니다만 독해는 201까지 끝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어는 저는 이때까지는 201까지 4회독을 마쳤었습니다. 

*4월~6월: 논리, 독해(301)까지 마치고 독해에서 이분법 적용을 끝까지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401에서 수월합니다. 그리고 이맘때에 문법을 좀 까먹기 때문에 저는 이때부터 일주일에 한 번은 문법 복습을 했습니다. 저는 문법 201,301 n차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서 문법내용을 다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는 301까지는 다 완료한 시점이었습니다. 단어는 완벽하다고 생각되면 appendix도 하세요!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7월~9월: 논리, 독해, 문법 (401시리즈) 디시리즈 들어가기 전에 401까지 다 끝내고 보시는 것이 실전감각을 키우기에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401은 마지막 파이널이라고 생각하고 푸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정규과정이기에 난이도도 실전용으로 연습하기에 적절합니다. 여기서 긴장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때 단어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 단어에 정말 많은 시간을 썼고 이때 501까지 2회독은 했던 것 같습니다.

*10월~파이널: 이전까지 정규과정을 착실히 하였다면 디시리즈와 단어에만 충실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문법과 논리는 디시리즈 하면서 복습이 자연스럽게 되고 독해는 디시리즈 지문을 통해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학생들이 디시리즈 성적에 연연하느라 단어를 잘 안 하는데 디시리즈에서 단어 틀리면 그냥 모르는 거라고 생각하고 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사전보고 아 알았는데 해서 넘어간다면 나중에 다시 실전에서 보면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출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합격한 중앙대도 저는 기출 5개 정도만 풀고 들어갔습니다. 10개년 치 다 무조건 봐야한다는 집착은 버리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 전날에 단어를 외웠고 시험 보는 당일날에는 전년도 기출과 단어장만 들고 갔는데 각자 긴장을 풀 수 있는 걸 하시길 바랍니다. 긴장해서 아는 것도 생각 안나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석차에 집중하기보다도 50프로의 정답율을 넘는 것을 안 틀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50프로 이상의 정답율을 가진 문제들을 하나둘씩 맞추다 보면, 어느새 석차는 자연스레 높아져 있습니다. 나중에 50프로짜리 문제들을 하나도 안 틀린다면 아마 10프로 안 쪽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등 내외에도 들어봤고 1000등도 해봤는데 너무 점수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오답에 집중하며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그냥 단어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그냥 많이 보는 사람이 이깁니다. 저는 정병권 선생님 수업을 들어서 정병권 선생님 단어장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혹시 인문계를 준비하신다면 꼭 601까지 하세요. 중앙대나 홍대는 601 단어가 정말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특히 홍대는 단어가 살벌하게 나옵니다. 단어 문제만 거의 10문제 넘게 나옵니다. 단어는 근데 502와 301 단어장을 저는 애용했습니다. 저는 하반기에는 502>301>501>101>601 순으로 반복해서 학습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보다 보면 쉬운 단어를 까먹어서 저는 저렇게 공부했습니다. 502나 301이 제대로 공부됐는지 모르겠다면 appendix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도 당연히 공부가 하기 싫은 순간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문제를 풀기 싫을 때마다 그냥 단어를 외웠습니다. 단어는 그냥 단어장 하나만 있으면 공부할 수 있기도 하고 공부법은 제일 쉬웠기 때문에 저는 독해를 많이 틀리거나 하면 거기서 멈추고 단어만 외웠습니다. 독해를 계속 틀려서 흥분해서 계속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문제를 다 틀렸는데 이미 정답을 알아서 복습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옵니다. 많이 틀린다 싶으면 멈추고 좀 차분하게 왜 틀렸는지 분석하고 새 문제를 풀 때 적용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 공부시간을 10시간 한다며 자랑하듯이 말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자신이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보고 공부는 양보다 질적인 공부가 더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부족하면 안되지만 양이 항상 절대적인 합격률을 높여준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 날, 얼마나 긴장을 풀고 시험을 보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도 정작 시험 날 떨어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사람들을 여럿 봤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풀고 시험을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제가 느끼기에는 자신이 듣는 선생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입시험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어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시험스타일이 있습니다. 나중에 1차 탈락했다고 포기하거나 1차 하나 붙었다고 공부를 안 해버리면 전부 다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아무래도 훌륭한 강사진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원에 비해 정보도 많은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표본도 알 수 있었고 매 월 치뤄지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도 잘 알 수 있어서 실력확인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 정병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편입 영어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선생님 밑에서 배운 지식을 매 월 시험할 수 있었던 것이 제가 합격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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