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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 목표달성 장학생 -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도진
2025.04.16 ㅣ 4235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도진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한서대학교

편입준비시기: 2023년 10월
수강캠퍼스: 김플강남 자연관 캠퍼스
떨어져보지 않은 사람은 날 수 없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평소 학교를 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전적대의 지리적 특성 상 많은 제약이 있었고 학교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나 학생 지원의 부족을 느껴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역시 구체적인 목표 없이 두루뭉술하게 재수는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늘 벼락치기 형식으로 형식적인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도 사실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2학년 1학기가 끝난 여름방학 때 편입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름방학동안 토익편입을 준비해왔으나 당시 학과 수석도 하면서 자신감을 얻어 10월부터 편입영수 전형 대학들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이 가장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항상 최고의 결과보단 최선, 차선의 결과들을 맞이했었고 고등학교 때 미처 다하지 못한 노력이 생각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성격 상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결과가 어떻든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기에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모의고사 및 수능 기준 영어는 항상 3등급, 수학은 가형 4등급 선을 받아왔습니다. 맨 처음 토익을 봤을 때는 660점이었고 여름방학 때 2개월 정도 공부하고 봤을 때는 845점이었습니다. 수학은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왔기에 거부감이나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영어의 경우 글 자체를 싫어하던 터라 낮설고 하기 싫게 느껴졌습니다. 2023년 10월 5일 2학년 2학기 병행하면서 처음 편입수학 진도를 나갔습니다. 약 2개월 반가량 준비한 편입의 결과는 예비 번호로 끝나게 되었고 아쉬움에 재 도전을 결심해 24년 3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영어는 알다시피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저 또한 단어를 모르면 독해 논리도 힘들어 지기 때문에 우선 상반기 때 단어와 문법을 튼튼하게 잡고 하반기 때 논리 독해 위주로 공부할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영어에 늘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상반기 때 영어 기초와 기본 실력을 확실히 잡고 갈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는 집에서 가까운 시립 도서관에서 각 과목 별 개념 강의 인강을 들으며 시작했습니다. 월~금 또는 월~토로 도서관에 나와 공부했으며, 9시까지 도착해서 40분 가량 어휘를 외우고 문법 개념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을 갖고 다니면서 점심을 먹고 자리에 앉아 어휘와 문법 복습을 한번 돌리고 논리, 독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오후 3시까지 강의를 수강 했으며 강의와 문풀, 해설 까지 유동적으로 조절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토요일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월~금까지 외웠던 어휘를 총 복습하면서 일주일 단위 복습을 하였습니다. 

 

10월부터 현장감을 느끼고자 학원에 등원하면서 각종 모의고사 등 현장감을 느끼며 현장 감각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11월부터는 기출을 풀면서 푸는 양보다도 무엇보다 오답 정리를 꼼꼼하게 했습니다. 아는데도 잘못 봐서 틀렸거나 아예 몰라서 틀렸거나 등등 틀린 원인을 분석하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수학보다 영어를 상대적으로 못했기 때문에 11~12월에 오히려 수학보다 영어를 조금 더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몇몇 학교는 많게는 10개년 기출을 풀었고 그 10개년을 까먹을 때 쯤 다시 뽑아 한번 더 풀어봤습니다. 특히 논리의 경우 학원 수업 쉬는 시간에 테블릿에 기출 문제를 따로 한번 씩 더 풀어서 해당 학교의 논리 특성에 맞는 최적의 풀이법과 접근법을 고민했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수학의 경우 이미 24병행 편입 당시에 한 바퀴 진도를 돌려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없었습니다. 영어와 같이 시립 도서관에서 준비하면서 3시~7시까지 개념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미 진도를 나가서 아는 부분을 스킵하는 것이아닌 새로운 마음으로 진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나갔습니다. 여기서 제가 대충 알고 있었던 개념이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지식을 쌓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개념강의를 듣고 필기를 하면서 개념을 꼼꼼하게 익히고 집에 귀가 후 저녁을 먹고 8시부터 11시까지 개념교재 예제문제 및 부교재 문제를 강의 후 꼭 풀어봤습니다. 4월까지 미분학, 적분학, 급수 개념강의를 각각 끝내고, 5월까지 선형대수 강의 80% 정도 끝냈습니다. 6월에는 선형대수 개념을 다 끝내고 다변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때 부교재 문제뿐만 아니라 하프테스트나 기타 단원마무리 테스트를 꼭 끝내 개념을 더 공고히 했습니다. 그러나 6월 중순 쯤 일신상의 이유로 몸이 안 좋아져서 약 2주가량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실에서 다변수 개념강의를 들었고 6월 전국모의고사도 병실에서 노트북을 가져와 응시했습니다. 그러나 막바지에 갈수록 공부할 힘이 딸려 6월에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7월부터 퇴원 후 몸이 좋아지면서 원래대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8월이 시작할 즈음 다변수 강의를 다 끝내고 미적급수 선대 다변수 통합문제 및 개념 복습하면서 이때가 정말 할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끝끝내 이 시기를 버텨내고 8월 말부터 9월까지 공업수학 개념을 다 끝내고 10월부터는 현장감을 느끼고자 학원에 등록하여 학원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10월부터 천천히 난이도가 평이한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12월까지 수학 기출 20여개 학교의 5개년 기출을 모두 풀었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몇몇 학교는 최소 8개년 정도까지 풀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먼저 최근들어 자소서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건국대 시험도 다소 쉬웠기 때문에 동점자가 엄청 많았고 저는 84점에 최초합 발표 때 예비도 받지 못하였으나 같은 레벨의 전적대에 82점도 최초합한 경우를 봤습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를 처음 읽는 부분은 지원 동기이고 여기서 남들과 다르게 이목을 집중 시키면서 편입을 하려는 동기와 명분을 확실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학교 방학 때 했던 프로젝트를 연관 지어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분야 에대해 관심을 가졌고 학교에서 특히 “~ 부분을 공부했었음에도 불구하고 ~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어 지원하려는 학교의 ~ 부분이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다.” 이런 흐름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한 노력에 대해서는 학부생 수준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다는 것을 여러 합격자들의 자소서를 읽으면서 크게 느꼈습니다. 그 결과 향후 목표 및 학업 계획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 문항에서 자신이 수학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면서 구체적으로 특정한 어떤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문항에서 해당 지원 분야의 관심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이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지도 파악이 되기 때문에 자소서를 쓰기 전 구체적으로 제가 원하는 분야를 찾아서 특정한 주제나 키워드 중심으로 서술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5월 : 집 근처의 시립도서관에서 인강을 들으며 월~금 9시출근 7시 퇴근을 하였습니다. 주로 개념인강을 들으며 집에 귀가 후 저녁 식사 뒤 8시부터 11시경 까지 문풀 및 해설을 들었습니다. 6월 : 이때 아파서 많은 공부를 하지 못하였으나 다변수진도를 절반 나가고 영어는 단어만 외웠습니다. 

 

7~9월 : 몸이 점차 괜찮아지면서 이전에 하던 대로 인강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은 개념강의를 끝나고 수학의 경우 혼합형 문풀을 꾸준히 풀었고 영어는 단어를 꾸준히 복습하면서 독해문제를 꾸준히 풀었습니다. 

 

10~12월 : 실전 감각을 느끼기 위해 학원에 등원하여 경쟁자들을 직접 보면서 막판 스퍼트를 달렸습니다. 10월부터는 난이도가 평이한 학교부터 수학기출을 풀었으며 영어는 11월부터 기출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추워 감기에 들리지 않게 마스크를 꼭 쓰고 시험장까지 몸관리를 하였습니다. 1월 : 이 시기는 주요 시험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무엇을 한다기 보단 해당학교 기출문제 중 틀린 것 위주로 보았습니다. 학교 시험장에서 역시 그동안 풀었던 기출문제를 둘러보면 긴장감을 달래고 독해리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전에 답이 도출된 과정을 따라 답을 점검하였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우선 모의고사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의고사를 잘 본다고 본 시험을 붙는 것도 아니고 모의고사를 못 봤다고 해서 상위권 학교를 못 붙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볼 때 높은 점수를 받아야겠다 라고 생각하기보다 실전 경험이나 시간 배분에 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영수 통합 시험의 경우 시간 배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실감 모의고사로 해당 학교에 가서 응시하면서 실전감을 느끼면서 실제 시험을 시뮬레이션 해봤습니다. 모의고사는 단순히 현재 위치 파악으로 앞으로의 공부 방향이나 감각 유지, 시간 배분을 위한 수단과 도구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기출풀이 전략입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일관된 특유의 기출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의 학교들의 스타일을 파악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영어의 경우 가장 가고 싶은 몇몇 학교는 10개년 기출을 처음부터 다시 풀며 3회독을 돌렸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답을 기억해내서 푸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찾지 못했던 답의 정확한 근거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기출을 1회독 했다고 해당 학교의 기출을 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7개년 기출 한번 풀고 일주일 뒤에 다시 풀라고 하면 700점 절대 안나옵니다. 직접 출제자의 시선으로 들어가셔서 답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해당 학교가 어떤 논리를 좋아하는지 면밀히 살펴보시다 보면 특히 논리, 독해에서 반복되는 답이 도출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저에겐 특히 한양대 영어가 그랬습니다. 수학의 경우에는 정말 최대한 다양하게 많이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남자라도 당연히 여대 5개년 기출을 풀어보길 권장 드립니다. 저의 경우 25개 학교의 5개년 기출을 모두 풀어보았고 상위권 대학은 17년도 기출부터 24년도 기출까지 풀었습니다. 기출을 많이 풀수록 느끼는 것은 과거의 문제라 할 지라도 최대한 많은 문제와 유형에 노출 되어보고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발상이나 사고를 증진 시켰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당시 저는 전자공학 동일계를 지망했었습니다. 모든 학교를 똑같이 전자공학으로 써도 됐었지만 저는 24편입 때 모두 전기전자를 썻다가 결국 올킬 당했었고 전컴이 타 과에 비해 확실히 경쟁자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원 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 때문에 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쓰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이지만, 저는 모두 전자공학과를 쓰기전 80%는 전기전자를 쓰되, 각 라인별로 기계, 신소재와 같이 제가 전기전자 다음으로 적응을 잘 할 수있고 관심있었던 학과를 지원하였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서성한 중에 전기전자를 쓴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최종 합격하지 않았지만, 서강대 기계공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원서를 지원하실 때 성적 때문에 과를 이곳저곳 낮춰 쓰시기보다 차라리 한 과로 거의 통일해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25편입의 경우 전기전자로 80프로 통일했을 때 같은 과를 지망하는 동시 합격자들이 대거 빠지면서 예비가 없었는데도 전화 추합으로 합격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습니다. 원서 전략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과를 써도 붙을 수 있는 압도적인 필기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과라면 수학 기출 때문에 영어 기출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이과라면 수학은 기본으로 잘해야 하고 상위권 학교의 합불은 영어에서 결정 난다고 생각합니다. 재수생인저도 처음에 학원에 들어갔을 때는 반에서 1등을 연속 3주하고 그랬으나 시간이 흘러 12월이 되면 이과생들의 수학 수준의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작은 계산 실수 하나만 해도 상대적으로 밀리는 상황이 연출 되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계 편입에서 확실한 차이를 벌리는 것은 영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과일수록 상위권을 지망할수록 압도적인 영어 실력을 갖춰 놓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6월에 예상치 못하게 몸이 않 좋아져서 병원 치레를 겪어야 했습니다. 저에게도 6월은 수학의 경우 선대를 마무리하고 다변수 미적분을 나가는 중요한 시기였고 영어 역시 레벨3의 개념 강의가 끝나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병실에서 단어 책도 보고 6월 모의고사도 노트북을 가져와 봤고 테블릿으로 인강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몸 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제대로 공부할 수 없어서 답답한 경우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어차피 있어야 하는 거 모처럼 마음 놓고 휴식 할 수 있는 저만의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진도에 조바심 내지 않고 쉬엄쉬엄 했습니다. 당시 진도에 급급했지만 한 걸음 떨어져서 보니 진도보다 건강을 먼저 챙겨 시험장까지 들어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1월 4일 토요일 성균관대 시험 끝나고 모두가 세종대 시험을 보기 위해 뛰어 가던 게 생각납니다. 당시 성균관대 시험 곧바로 세종대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성균관대 시험이 끝나고 혜화역까지 약 1km 가량을 엄청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역시 빨리 가려고 했으나 지하철을 반대편을 잘못 타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 다시돌아가 일요일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편입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입 학원 근처에서 혼자 카레를 먹다가 왜 그랬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편입을 결심한 순간부터 그동안 한 것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내가 왜 이곳에 있는가.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는가에 대해 생각이 나면서 잠깐 넋두리를 하곤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당시에는 합격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던 마음이 컷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제가 합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커리큘럼과 자료를 주시고 강의해주신 영어, 수학 교수님들께 가장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동기부여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담임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일단 시작해라 나중에 완벽해지면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26년 편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가슴이 원하는 대로 뛰어들어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들어 지원자 수도 많아지고 N수생의 비율도 점차 늘어 편입이 이전보다 어려워 진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상위권 학교의 수학도 이제는 단순 개념 문제보다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점점 출제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경쟁자들도 다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것을 배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올해 1년이 지옥 같고 자신이 영화 속 비련의 주인공처럼 느껴질진 모르겠으나 이 순간도 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고시원에서 학원을 다닐 때 책상 앞에 크게 붙여 놨던 말이 “이 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후회할 짓을 하지 말자.” 였습니다. 편입 판에서 아직도 꾸준히 들리고 있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펜을 잡는 자가 이긴다.” 라는 말처럼 여러분이 이 말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무엇보다도 업계 1위 답게 다양한 교수진과 다양한 강의 자료가 있는 게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김영패스를 수강 하면서 다른 교수님들의 자료에도 접근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풀이가 가능했으며, 과년도 기출 문제도 쉽게 구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감모의고사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본 시험이 아니면 원하던 학교를 갈 일이 없지만 실감 모의고사 때문이라고 시간을 내어 학교에 가보고 편입을 결심한 때를 떠올리며 반드시 다시 올거라는 동기부여와 본 시험장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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