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HOT
  • 1 공학계열 모집 57.3% 폭증, 인문/자연대비 3배 UP
  • 2 공학계열 편입 효율성, 편입수학 동시 준비가 답이다
  • 3 첨단학과 편입, 1학년부터 준비하는 편입전략
  • 4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편입학 부상
  • 5 27/28 흔들리는 신입학, 편입학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합격생 ZONE
합격수기
성공노하우
합격생의 여름방학 전략
최상위권 합격생 인터뷰
2026학년도 합격신고
2026학년도 면접후기
2026학년도 합격 자소서
편입생이 말하는 취업성공스토리
목표달성 장학생
2027 목표달성 장학생 모집
2026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5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4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IDEA 공모전
제1회 공모전 수상작
제2회 공모전 수상작
제3회 공모전 수상작
제4회 공모전 수상작
제5회 공모전 수상작
제6회 공모전 수상작
고객지원센터
합격수기
인생역전 대학편입
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24]2024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승후
2024.05.01 ㅣ 6317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승후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아주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3년 2월
수강캠퍼스 : 김플 강남
1년간의 노력과 예상치 못한 결과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전적대학교에서도 전자공학과가 간판일 정도로 저에겐 애교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대생인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취업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했던것 같습니다. 비록 공대생은 경험과 능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현재까지도 대기업 입사 현황을 보게되면 좋은 학벌이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블라인드 면접을 보는 기업이라고 해도 수강한 과목들의 이름에서도 해당 학교의 이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블라인드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학벌이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수시를 고등학교 3년동안 준비했다가 모든 학교에 떨어졌던 경험으로 인해 수능을 다시 시작하는건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였고 어쩔 수 없이 수능 성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학교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더 좋은 학벌을 마다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노력하여 2년동안 좋은 학점을 얻기위해 노력하였고 이대로 졸업까지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였지만, 문득 주변에 편입을 한다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고 조사한 결과 김영 편입이 편입계의 거장이라고 생각하였고, 규모가 가장 크기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수강생이 아닌 학생들까지도 모의고사를 신청하여 볼정도로 문제의 퀄리티가 남다르다는 정보를 보았고, 실전과같은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특히나 위클리 테스트로 차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김영 플러스 강남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저의 베이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기에 적합한 지표는 수능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1등급, 수학은 2등급, 물리는 2등급 이었습니다. 국어과목에 대한 자신이 없었기에 수능을 다시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던 때에 영어와 수학으로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편입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반을 배정받기전 보았던 영어시험은 72.5점을 맞고 블루반에 배치받았습니다. 아마도 시기상 곧 3월이기에 커리큘럼상 반을 배정해주신것 같았습니다. 3월부터는 영어와 수학 모두 블랙반에서 공부하게 되었고, 특히나 김플 강남은 해외 대학출신자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고 영어를 저보다 잘하시는 분이 많이 계셨던것 같습니다. 이후로 본부장님께서 간담회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계단식으로 영어성적이 올랐던것 같습니다. 수학은 공대에서 배운 기초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간상태라서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수학적인 사고력을 능숙하게 하진 못했습니다. 물리과목 또한 대학교 커리큘럼을 따라 대학물리학1,2를 배운정도였고 전공과목으로 전자기학, 전자회로, 전자장론, 회로이론등을 수강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추가적으로 공부한적이 없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절대진리라고 생각하며 교수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대로 영어는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영역을 공부하더라도 단어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흔히 상반기라고 하는 시기동안 수학보다 영어를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비중은 영어 : 수학이 9:1 일정도로 영어에 집중하였고 단어와 문법에 집중하였습니다. 단어실력이 증가함에 따라 독해와 논리 실력도 증가하였습니다. 단어의 경우 저는 종합반이었기 때문에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밴드로 단어시험지를 올려주셨고 하루도 빠짐없이 단어시험에 응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매일 단어시험을 치루고 고득점을 맞아야 한다는것이 루틴으로 정착되자 단어로 인해서 영어학습에 문제가 생기는일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단어를 외우며 드는 생각은 아무리 이과생이라고 해도 MVP2까지 외우는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편입 영어시험이 어렵다고 유명한 한양대학교의 경우 독해지문에서 어려운 단어들이 나온다고 생각되며 이를 원활하게 해결하기위해선 단어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의 경우 논리와 독해와 다르게 초반부터 불태웠던것 같습니다. 문법은 정해진양이 있고 정해진양을 다 외우고 공부한다면 그 내용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문법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방식대로 강혜영 교수님께서 강남 김플 종합반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상반기에선 불효자였던 문법이 하반기에 가장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논리의 경우 논리력과 더불어 단어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논리구조에 대한 접극방법을 숙지하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단어를 모르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정해진 공부방식이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수업내용을 복습하는 과정에서 논리력이 크게 향상되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그대로 재현해보는 시도도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장한별교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모든 지문을 정직하게 읽고 문제를 푸는것이 시험때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의 경우 1년안에 영어시험을 잘 치뤄야하는 저에게 배장현 교수님께서는 많은 지문에 접하는 방식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의 지문을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지문을 접하며 배경지식도 쌓고 독해능력도 많이 향상시켜주셨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수학은 한번 열심히 복습한다고 효과적으로 공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배웠던 내용은 개념복습을 한 뒤에 관련된 문제들을 여러번 풀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와 수학을 함께 공부하면서 이전에 풀어본 문제들을 다시한번씩 풀어보는것이 결코 많은 시간동안 할애할 수 없지만, 그렇기에 하반기에 갈수록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특별한 공식들도 모두 외운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해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학습 노하우(전공)

저는 영어와 수학을 함께 준비하여 서성한 공대 목표로 공부하였기에 물리를 공부해본 경험삼아 병행해보고 싶어 물리를 공부하여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까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영어와 수학과목이 메인이었기 때문에 물리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종합반을 다니며 같은 학원 건물에서 물리수업을 듣게되었고 일주일에 3시간씩 2회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파이널 이전까지는 수업에서 자체 진행하는 모의고사 형태의 시험은 없었기에 수업을 듣고 복습하는 정도로 공부를 마쳤습니다. 파이널에 들어서는 교수님께서 자체제작 해주신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며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지금까지 배워온 개념들을 적용하여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때문에 1년동안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개념을 추가적으로 보려는 노력보다는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어보며 실전에 나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풀이과정과 문제 유형들을 익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념을 다루었던 상태였기때문에 파이널에서는 실제로 나올것 같은 문제들을 위주로 다뤄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반복하여 복습한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거의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기에 절반이상의 문제를 어려움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노하우

저는 성균관대학교 면접에 응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동일계이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여 심오한 전공질문을 하실 줄 알았지만, 비동일계 학생들까지도 포함한 질문을 하신건지 전공중에서도 매우 기초적인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준비는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남 김영 플러스에서 받은 면접 가이드북을 통해서 예상질문들을 위주로 공부하였고 이에 첨가하여 제가 배웠던 전공서적들을 찾아보며 공부하였습니다. 전자공학과였던 저는 회로이론, 전자기학, 논리회로, 공업수학 위주로 전공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공업수학은 제가 배운내용들로 어떠한 내용인지는 알지만 실제로 아는것을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것과는 별개이므로 반드시 전공서적의 내용을 참조하여 자신만의 대답을 만들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북에 존재하는 학교별 학과별 전공예상질문에서 대부분 전공질문이 나왔고 이를 참조하는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글을 잘 쓸 자신이 없었기때문에 김플 강남에서 주관한 자기소개서 첨삭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2학년까지는 전공에 대한 내용을 심오하게 공부하기 전이기 때문에 관련 대회를 나갔을 확률도 적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이야기로 사용할 소재는 전적대에서의 커리큘럼을 따라 수업을 듣는과정에서 경험했던 내용을 뽑아 구체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본인이 겪고 깨달은바를 글로 잘 녹여내는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작업은 내용을 잘 선정한 뒤부터는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2월~6월은 영 : 수 비율을 9:1에서 8:2로 높혀가며 공부하였습니다. 수학은 점점 공부하고 복습할 양이 많기 때문에 초반에 영어의 경우 문법과 단어를 확실히 정리해야 합니다. 수학은 복습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정도로 복습했습니다. 미분과 적분은 다변수, 공업수학에서 사용하게 될 공식이나 문제해결에 기반이 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직접 출제되는 비중이 적은 파트라도 반드시 내용 복습과 문제까지 다시 풀어보아야 합니다. 

 

7월 ~ 9월은 영 : 수 비율을 6:4로 두고 공부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영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는 반드시 이과여도 MVP2까지 외워야 문제해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학의 경우 다변수를 배운다면 선형대수의 내용들을 복습하며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이야 합니다. 특히 선형대수는 말이 너무 복잡하고 헷갈리기 때문에 또한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기간동안 복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월~11월 : 기출문제를 본격적으로 풀기시작하는 단계로 이때부터 영어 수업과 더불어 기출1회분씩 매일 풀었고 대부분의 시간은 수학에 투자하였습니다. 수학에 어떤 시간을 투자한것이라고 질문한다면, 이전내용들을 복습하고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에 30문제나 40문제씩 추가로 푸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타이트한 시간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루틴만 거쳐도 몇시간씩 사라지기 때문에 하루에 수업듣고 복습하는 시간을 포함하면 대부분의 복습시간을 수학에 투자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12월 : 2월부터 11월까지 영어를 한 저 자신을 믿고 영어는 하루에 1회씩 영어 기출문제를 풀고 감만 유지했습니다. 종강을 하고난 뒤 2주뒤에 한양대와 성균관대학교 시험이 있었습니다. 2주동안 변철수 교수님의 N제 문제를 2600문제 가량 풀었습니다. 하루에 약 200문제씩 풀었고 그렇게 풀고나면 하루가 다 지나있었습니다. 2600문제의 유형을 모두 풀어보고 안풀리는 문제는 따로 노트를 작성하여 제가 어떤 유형에 약한지 파악하는 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물리는 김동훈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복습하는 정도로만 공부하였습니다. 물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였지만, 주요 개념과 문제유형들만을 설명해주셔서 선택적으로 집중하였기때문에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낸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와 기출문제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는 영어와 수학이 통합되어있는 시험입니다. 

해당 시험은 상위권 모의고사라 불리며 촉박한 시간동안 수학과 영어를 모두 풀어내야하는 시험입니다. 상위권학교들이 채용하고 있는 방식이기에 해당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와 수학을 먼저푸는것은 학생들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학교별로 영어와 수학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비율이 높은 과목을 먼저푸는것 또한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한양대학교를 최고 목표로 세웠기 때문에 수학을 먼저 여유있게 풀고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영어를 푸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영어와 수학이 나뉘어져 있는 시험입니다. 각각 나뉘어져 있기에 해당 과목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답을 고르지 못하겠다고 판단되면 즉시 넘어가서 시간내에 푸는것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풀고난 뒤에 넘긴 문제들을 천천히 살펴보는것이 한 문제에 많은 시간을 쏟아내는것보다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같은 경우 문제를 보자마자 해당 개념이 떠오를 수 있어야 하며, 풀이 방법과 관련 개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과감히 넘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실제시험의 경우 신유형과 신개념이 나올 확률이 높기때문에 이러한 것도 연습이 되어야만 시험에서도 당연하게 실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후에 못푼 문제들은 남은시간동안 고민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고대 모의고사의 경우 수학은 고난이도 문제와 지엽적인 문제들이 함께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 수학을 공부할 때 더 꼼꼼히 학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리의 경우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내용들을 응용한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 교수님께서 강조해주신 문제들과 개념들을 다시 복습하고 모의고사에 응하는것이 스스로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되돌아보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의 지원전략은 제가 정한 과로 정하여 학교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학벌을 바꿀 수 있는 기회임이기에 학과와 경쟁률을 신경쓰며 저의 선택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 소신지원이라고 생각하고 과를 바꾸면서도 합격률을 높여서 들어가서 만족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기에 모두 같은 과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전략에 대해서는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점수 통계를 보며 선생님들과 상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담임선생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가 저의 시험환경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곧 저의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를 보는 이유는 첫째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중에 부족한 부분이 문제로 출제될 시 개념을 추가로 공부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아는 문제를 틀렸다면 자신의 실수를 줄이기위한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틀린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며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을 대비하여 시험에 익숙하게 만드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의시험을 여러번 보면서 시험이란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실제시험에서도 긴장감과 불안감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강남 김영 플러스에 종합반을 다녔기때문에 위클리 테스트를 추가로 보아 거의 주마다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시험으로 시험이라는 것에 무감각해졌고 긴장하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여 저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험을 본 뒤 볼 수 있는 순위와 백분위는 저의 위치르 파악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다른 학생들의 문제별 난이도에 다른 경향도 파악할 수 있어서 시험자체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또한 기를 수 있게되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이처럼 많은 시험을 보고 약점을 보완하는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8월쯤에 왔습니다. 슬럼프 증상으로는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오며 무기력한 감정이 들어 공부에 도저히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김영 플러스 강남까지 왕복 3시간이란 시간이 걸렸고 영어 새벽 블랙반이었기 때문에 오전7시까지 학원에와서 밤 10시가 되면 학원을 나가곤 했습니다. 물리 또한 공부해야했기 때문에 주5일을 매일 학원에 왔고 4시간씩 자면서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상이 반복됨에 따라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꼈고 집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수업을 들어 출석을 하며 남은 시간은 온전히 집에서 공부에 집중했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공부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 상황에서도 복습영상은 최대한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지 않고 복습영상으로 공부하는 순간 공부를 미루기 쉽고 더 무기력해질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후에 휴식을 취하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뒤 다시 학원에 등원하여 같은 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다시 공부에 대한 열을 올렸던것 같습니다. 제가 슬럼프를 겪은 원인은 지속적인 일상과 체력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는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쉴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최소한으로 지킬 수 있는 경계내에서 슬럼프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하반기쯤 배치고사를 본 뒤에 작년 합격생들의 평균 시험 성적과 저의 시험 성적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벽에 학교별로 정리되어있는 학과별 시험성적에 대한 정보들이 적혀있는 종이를 붙여주셨고 너도나도 그 점수가 궁금하여 주변에 학생들이 많이 몰려있었던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 또한 배치고사를 본 뒤 합격생들과 직접 비교해보는 첫 지표가 된다는점에서 신기했습니다. 저의 점수는 작년 합격생들이 같은 시기에 봤었던 시험 성적의 평균과 비슷하였고, 조금더 노력하면 꿈이 이루어질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그 이후부터 다시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우선 연고대 편입은 꿈에도 몰랐던 저에게 고려대학교는 과학탐구 한과목만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과가 많다며 저에게 탐구 수업을 추천해주신 오지은 담임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양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도 좋은 대학이지만 저의 한계치를 끌어주셔서 고려대학교라는 예상치도 못한 학교에 합격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공부에 대한 의지뿐만이 아니라 정보에 의해서도 학교가 바뀔 수 있다는것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저의 수학공부를 책임져주신 변철수 교수님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조차 학생들의 눈높이이에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암기해야하는 내용들도 단순히 암기하라고 말씀하신게 아닌 암기방법을 통해 쉽게 내용 및 공식을 암기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파이널때 많은 공식들과 노하우를 대방출해주신 덕분에 문제를 직관적으로 보는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접근하기에 빠른 풀이를 위한 기반이 쌓였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만을 족집게처럼 가르쳐주신 김동훈 물리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가르쳐주신 내용을 복습한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 유형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고려대학교에 합격하였지만, 한양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문법, 논리, 독해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문법을 담당해주신 강혜영 교수님께서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조언과 공부에 열을 올릴 수 있는 각성제와 같은 말들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지쳐있던 상태여도 항상 힘내서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교한 판서필기를 통해서 복잡하다고 생각한 문법을 잘 정리된 상태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논리력을 끌어주신 장한별 논리 교수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디테일한 예시와 함께 개인적인 질문에도 열심히 대답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독해에 있어서 글읽기가 전부라고 생각한 저에게 배경지식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신 배장현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해석을 잘하고 독해를 열심히 하더라도 어려운 철학적인 글에대해 필요한 배경지식을 함께 설명해주셔서 많은 고난이도 지문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님들 김영과 함께..!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김영편입은 편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학원입니다. 그러한 말에 걸맞게 대규모의 전국단위 모의고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그 어떤 혜택보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김영플러스 강남에서 수도 없이 많은 모의고사를 치루며 시험에 대한 실전감각과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게되었으며 시험성적 공개를 통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종합반을 다니던 저로써 영어와 수학뿐만이 아니라 연고대 전문관이 아님에도 탐구과목에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저에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물리과목이 김영플러스 강남에 올해 처음 도입된것으로 들었는데 그 첫 합격생이 된것또한 저에겐 큰 축복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김영편입 측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신다고 생각하였으며, 앞으로 편입에 도전하는 많은 학생분들이 저와같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글 2024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천예진
이전글 2024 성공 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심승우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점전략 설명회

오늘 하루 열지 않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