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시험 준비를 하다가 이번 1년 안에 합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걸 직감하고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수험 생활을 시작한 이상 뭐라도 해내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에 편입한 사람들을 보며 편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희망했던 학교가 SKY였지만 안정으로 쓰느라 도전해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기도 했고, 학과도 바꾸고 싶었기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응시 과목이 제가 좋아하는 과목들이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변리사 공부하면서 들은 전공 화학 기본 강의 정도 였습니다. 변리사 시험 특성상 과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서 정말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했었습니다. - 생명: 생명1, 2 고등학교 내신 1-2등급 + 대학 학부에서 들었던 일반생물학 정도 였고, 둘 다 시간이 꽤 흐른 후이고, 변리사 준비 때 생명은 시작하지 않아서 거의 다 까먹은 상태였습니다. 세포소기관 용어들도 헷갈리는 정도였습니다. 다만 생명 과목을 매우 좋아하고 수능 때도 생명1,2를 볼 만큼 생명 과목 팬이라 자신이 있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토익은 예전에도 몇 번 봤지만, 정말 기간을 정해서 집중해서 빡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수능 영어 했던거 믿고 설렁설렁 2번정도 쳤는데, 원하는 점수가 아니었고 이번에 수험생활 시작하고 제대로 공부를 했어요. 편입 시험 돌입하기 전 변리사 준비하면서 하루 2-3시간씩 3주 정도 잡고 공부했어요. 요점 노트를 하나 만들었는데 모르는 단어 정리, 모르는 문법 정리, 몰랐던 억양 정리 이렇게 세 개를 중점으로 정리했어요. 하루는 LC,RC 기출 풀세트 풀고 RC풀면서 몰랐던 단어들 쭉 쓰고/ 하루는 그 전날 풀었던 기출 오답+ 나머지 모르는 단어, 문법 쭉 쓰기 + LC틀린거 다시 듣고 억양체크 이렇게 했어요. 단어는 그날그날 노트에 적은 단어는 독서실 끝나고 집 가는 길이랑, 자기 전 머리 말리는 시간, 자기 전까지 계속 보고 다 외우고 그 다음날 아침 독서실 가는 길에 외웠던 내용 다시 보면서 셀프 시험 보면서 그날 적은 단어는 그 다음날까지 모르게 두지 않았어요. 이 과정이 힘들었지만 단기간에 점수 올리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LC는 생각보다 쉬운 단어도 나라마다 억양이 다른게 있어서 억양 체크를 대본보면서 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her, bought 같이 쉬운 단어도 제 귀에는 너무 다르게 들려서 연음처리되고 하면 못 듣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디테일을 잡으면 LC는 점수가 괜찮은 것 같아요. RC는 수능영어 했으면 단어가 전부인 것 같아요. 토익영어에서 많이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가 정해져 있어서 정리하다 보면 중복이 많을 거에요. 그래서 단어 정리 1주일은 하루에 모르는 단어 몇 백개 정도로 많았는데 그 일주일 넘기니까 중복이 많아서 점점 외우기 쉬워졌어요. 문법도 비슷한 패턴이 많이 나와서 자신이 어떤 문법에서 빈 오답인지 체크하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부사 관련 오답이 많았는데, 그렇다는 걸 알고 나서는 그 유형 나올 때 주의해서 푸니까 점점 틀리는 빈도가 줄더라구요. 이정도만 하면 편입에서 요구하는 토익 점수는 충분히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학습 노하우(전공)
저는 김영편입 윤기세 교수님 강의를 들었어요. 연고대 온라인 완성반을 수강했는데 세과목의 수강기간이 35일 이어서 한 강의를 그 안에 수강하려고 했어요. 늦은 진입인 만큼 기본강의를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는데, 생명에 비해 화학은 회독 수 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알고 정확한 개념과 식을 문제에 적용시킬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개념을 꼼꼼히 했어요. 특히나 유기화학, 무기화학은 깊게 한적이 없어서 개념을 듣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연고대는 비교적 고급화학의 비중이 매년 달라서 기본 강의를 중요 단원만 들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다 들었고 그게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출제되는 것이 많아서 고급화학도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것 같고, 대학에서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을 고급화학 들으면서 이해하게 된 것이 많아서 생명, 화학 계열 분들이라면 분명 학부 가서도 도움이 많이 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사실 학업계획서는 저를 있는 그대로,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은 솔직하게! 보완점까지 함께 쓰는게 전부인 것 같아요. 나름대로 다양한 자기소개서를 써왔는데, 항상 중점을 두는건 문장의 길이가 짧게 씁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두서가 없어지고, 가독성이 떨어져요. 읽는 사람의 호흡을 생각하며 쓰는 것 같아요. 또한, 자기소개서는 분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보다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본론만 나오도록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의 팁은 내용을 키워드로 먼저 제시하고, 그 키워드를 설명하는 식으로 풀어나가면 쓰기도 편하고 가독성도 좋아져요. 좀 엉뚱한 키워드를 쓰더라도 머릿속에 각인하는데 최고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9월 중순-10월 중순: 생명 단기완성 기본강의 + 일반화학 기본강의 + 고급화학 기본강의 - 생물 기본강의 수가 많아서 하루에 5-10강 씩 기본강의를 빨리 끝내는 데에 집중했어요. 생명은 이해와 암기를 중심으로 외울꺼 빨리 외우고 집중해서 듣는데에 집중했고, 제가 화학이 더 약한 만큼 더 집중해서 듣고 예제도 풀고 넘어가는 식으로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10월 중순-11월 중순: 생명 식생분진 특강, 모의고사 + 화학 고급화학 기본강의 + 화학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풀이 - 생명과 일반화학 범위는 문제풀이에 들어가서 실제 문제와 이론상의 괴리를 줄이는데에 빨리 착수하려고 노력했고, 고급화학은 나오는 비중을 가늠할 수 없어 고민하다가 다 듣기로 결정을 내리고 이해하고 정리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개념노트도 이 시기에 만든 것 같아요. 일반화학과 고급화학 각각 저만의 필기노트를 각 7일씩 제작했습니다. 생명은 기출문제집 자체에 답에 형광펜 치고, 셀로판지로 가려서 반복해서 푸는식으로 훈련했습니다. 11월 중순- 12월 중순: 생명 단원별 기출문제 풀이 + 생명 FINAL 모의고사 + 화학 일반화학 FINAL 실전 모의고사 - 생명은 풀어놨던 문제들에서 이해 안갔던 부분이나 개념 보완이 필요한 부분 위주로 골라서 수강했습니다. 모의고사도 저에게 필요한 강의만 골라서 수강했어요. 화학 모의고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때는 정말 최최종인 만큼 실제 시험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통암기에 집중했고, 용어들을 정확히 외우는데 집중했던 것 같아요. 화학의 경우에는 기출을 여러번 보면서 각 단원의 문제가 나왔을 때 풀이를 어떻게 시작할지 시뮬레이션을 돌렸던 것 같아요. 문제집들에서 가장 중요하게 봤던건 기출입니다! 고대는 학계서 제출 기간도 이때였어서 3-5일 동안은 하루 5-7시간 씩 학계서를 썼던 것 같아요. 이때 시간을 많이 못 쓰니 이 전에 미리 틈틈히 어떤 내용을 학계서에 쓸지 생각해뒀던게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는 마지막 연고대 배치고사 한 번 응시했습니다. 저는 늦게 진입한 만큼 겨우 기본강의만 다 수강한 채로 문제풀이 경험도 없이 배치고사를 봐야했어요. 응시하기 전부터 '나는 시험장 분위기를 느끼고, 긴장감을 돋구려고 가는거다. 꼴찌하러 가는거다. 여기서 혹여나 많이 틀리더라도 당연한거고, 문제 풀이 시작하면 내가 다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갔어요. 틀린 갯수에 연연하면 그 다음 스텝의 공부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분위기만 보러가는 거라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시켰던 것 같아요. 혹시나 늦게 진입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틀린 갯수보다 시험장 경험 그 자체에 초점을 두고 하고 계신 공부에 흔들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기출문제는 워낙 연고대 기출문제가 오류도 많고, 기출도 공개가 안되는 만큼 해설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해서 강의를 보며 직접 저만의 해설집을 만들었어요. 생명은 기출문제집에 단권화 해서 필기했고, 화학은 4분할 노트 책에 해설집을 만들었어요. 쉽거나 단순한 문제에는 힘들이지 않고, 어렵거나 그림이 필요한 유기 문제는 자세하게 적어놓는 식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만든 해설을 보며 풀이가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각 단원별로 공통점을 찾는 데에 집중해서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데 초점을 뒀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은 따로 없었어요. 애초에 저는 연고대만 지원을 하기로 생각하고 시작을 했고, 제가 원하는 진로는 의약대와는 거리가 있어 연고대만 지원을 했습니다! 학과를 정할 때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경쟁률을 생각할지 정원을 생각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한쪽의 경쟁률이 너무 심하지 않은 이상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하는 입시인 만큼, 제 스스로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싶어서 1지망으로 원하는 학과에 지원했습니다. 합격 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인 것 같아요. 수험생활에는 드는 생각 하나하나가 공부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생각들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만이 정답인 것 같아요. 성인 수험인 만큼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삶과도 거리가 멀어지는데요, 수험 생활을 결심한 이상 제 스스로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당연히 무너지는 순간도 많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순간도 많고, 온전히 혼자서 버텨내야 하는 것이 큰 불안감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밖에요. 그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던 것 같습니다. 멀리 보려 하지 않고 나의 일주일, 나의 하루에만 집중해서 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편입 수험 기간은 3개월이라 슬럼프가 게 올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슬럼프가 올 시간도 없을 정도로 시간적 압박에 시달렸어요. 그런데 그 전에 준비한 수험에서는 7-8월 더워질 때 쯤 슬럼프가 왔고, 저는 공부를 쉬고 친구들도 만나며 머리를 쉬는 것이 슬럼프 극복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건 슬럼프를 더 심하게 만들더라구요. 친구들을 만나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 다음날의 공부하는 제 모습과 너무 대비가 되서 저를 더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편입 수험을 할 때에는 매일을 자극적이지 않게 보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쉬더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쉬고, 오늘 너무 행복하거나 슬프면 그 다음날 공부에 지장이 가니까 로봇처럼 감정을 숨기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기억나는게 편입 모집 요람이 발표되고 티오를 처음 확인하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너무 적어서 울음이 터진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저 공부 열심히 해서 그 안에 들면 되는 건데, 그 때는 합격할거라는 자신도 없고 너무 힘들었기에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웠나봐요. 그럴땐 그냥 펑펑 울고, 빨리 정신차리고 돌아오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SNS는 절대! 안하는 것 추천 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남과 저를 잘 비교하지 않고, 무던한 편인데도 SNS가 저도 모르게 저한테 영향을 주더라고요. 저는 하루 공부를 끝내고 자기 전 30-1시간 정도 유튜브를 보는게 낙이었는데, 시험 2주 전부터는 그런 자극적인 재미도 피하려고 유튜브도 보지 않았어요,, 그 때는 그냥 저희 집 강아지랑 인사하는게 제 삶의 낙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수험생활을 보낼 때와 시험장에서 각각 에피소드가 있어요. 수험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는, 저는 스터디 카페에서 인강으로 독학을 했어요. 여느 때와 같이 아침에 가서 오전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조용한 스터디 카페에서 어떤 분이 밖에 불난 것 같다고 대피해야한다는 말을 하셨어요. 정말 놀라서 급하게 아무거나 챙겨서 나갔는데 연기랑 냄새가 이미 심하더라구요. 정말 심장이 빨리 뛰고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어떻게 되는건가 했는데, 다행히 잘 대피해서 끝났어요. 결과적으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었고, 빠른 신고로 빨리 진압이 되서 인명피해는 없는 사고였어요. 한참동안 건물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그 안에 필통을 놓고 와서 급하게 펜을 사서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했어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그렇게 놀란 하루 조차도 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지는 ,, 하루이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아 감사한, 아주 기묘한 하루였습니다.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는 자율배석인 학교에서 제가 고사실을 잘못 들어갔어요.. 시험 볼 때는 입실가능한 시간부터 일찍 가서 다 준비해놓고, 요점 정리본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 편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인적사항을 확인하는데 고사실에 제 인적사항이 없다고 다른 고사실로 가야한다고 시험 2-30분 전에 알게 되었어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면서 제 고사실을 찾아갔고, 시험은 무사히 봤습니다. 혹시 대형과 지원하시는 분들은 고사실이 여러 개일 확률이 높으니 잘 확인하시고,, 저 같이 잘못들어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일단 제가 어떤 선택을 하던 묵묵히 지지하고 믿어주신 부모님과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이 저와의 싸움인 만큼 날이 선 순간들도 많고, 무너 때도 많았는데 그 때마다 잘하고 있다며 무한 지지를 보내준 덕분에 무너졌다가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제가 힘든걸 알아차리고 장문의 연락을 주던 여러 친구들, 선배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챙겨주신 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 분들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 많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편입을 도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도전을 시작한 것 자체만으로 너무 멋있으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멋진 분들이신 만큼 앞으로의 다양한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대학 이외에도 크고 작은 관문이 저희 앞에 놓일 거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관문들에 비하면 편입은 당연히 해낼 수 있는 첫번째 관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해낸다면 후회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시작한 수험 멋있게 후회없이 끝내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김영편입이 수강생이 많은 만큼 정보가 많아 도움이 됐습니다. 인강으로만 공부해서 정보가 부족했는데, 김영에 올라온 합격수기들이나 공지들을 보고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글도 준비하시는 분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썼습니다. 또, 다양한 실력있는 교수님들이 많아서 어떤 패스를 끊던 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험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