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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4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수빈
2024.04.23 ㅣ 6711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수빈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전북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3년 3월
수강캠퍼스 : 부평캠퍼스
떠올릴 수 있다는 건, 지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제 삶을 돌이켜 봤을 때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열심히 살아온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편한 삶을 추구했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몇 번이나 문턱 앞에서 돌아섰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하는 노력의 반의반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들과 같은 결과를 바라왔습니다. 그런 저 자신이 어느 순간부터 원망스럽고 후회됐습니다.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 라고 생각했던 그들이 제가 바라마지않던 이상이 되었거든요. 더는 과거에 묶이고 싶지 않았고 제 한계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내'가 되고 싶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초등학교 때 동네에서 유명한 어학원을 2년 정도 다녔으나 엄청난 과제량에 환멸을 느끼고 영어와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5등급을 받고 충격받아 다시 과외를 통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5등급에서 시작하여 2개월 만에 3등급 찍고 후반 가서는 1등급으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내신 영어는 통 암기가 먹혀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냥 암기로만 푸는 방식이라 모의고사 볼 때는 평균 3등급이 나왔고요. 수능은 2등급이 나왔습니다. 저는 한 번도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20살 때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이 장기화하면서 뭘 해볼까? 하다가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문법에 대한 기초를 조금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토익 점수는 820점입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사실 편입 영어의 시작과 끝은 어휘입니다. 기분이 좋든 안 좋든 그날 단어 할당치는 꼭 채우시길 바랍니다. 어휘-어휘 공부는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을 보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1~2월까지는 학원에서 나눠주는 MVP 스타터를 하루에 155개씩 암기하였고, 3월부터 MVP 1, 2를 동시에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완벽하게 암기한다는 마음보다는 최대한 많은 양을 집어넣는 편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또한 반복 학습을 중요시 했습니다. 

 학원을 가기 전에 MVP 1-5 DAYS를 눈으로 1회 읽은 후, 다시 2회독을 하며 외우지 못한 단어들을 따로 모아 단어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가는 버스 안에서 2회독 당시에 외우지 못했던 단어들을 다시 보면서 각인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5월부터 MVP 1, 2를 각각 250개 씩 총 500개를 암기하였고 보카바이블도 구매하여 같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8월부터는 MVP 1000개를 외우고 남는 시간에 보카바이블 숙어를 눈으로 회독하곤 했습니다. 파이널 기간에는 MVP 단어 1000개를 외우는데 30분으로 잡고 그 외에 시간에는 보카바이블이나 MVP 부록을 보며 난해한 어휘들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문법-5월까지는 계속 문법 공식 책만 보면서 암기를 탄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6월부터 편머리 문법 1단계를 90문제씩 풀면서 어떤 유형이 자주 나오는지 체득하려고 했습니다. 편머리 문법 2단계를 다 푼 시점인 9월부터 파이널까지는 문법 비중이 높은 단국대, 세종대를 풀었고 문법이 어렵게 나오는 편인 가천대를 풀면서 실전에서 어떤 문법 문제가 당황하지 않도록 대비하였습니다. 

 논리-논리는 중반까지는 딱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 공부법이랄게 없습니다. 하지만 단문 논리와 장문 논리를 고루고루 학습하려고 했고, 학원 교재에 나오는 논리 25문제를 일주일에 하나씩은 풀었습니다. 9월부터 파이널 시기까지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의 기출을 풀면서 어려운 논리에 대비했던 것 같습니다. 

 독해-저는 시간 압박은 없었지만 그만큼 잔 실수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독해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만 하다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출 풀이를 시작하면서 독해 비중이 높은 한국외대, 성균관대, 숭실대 기출을 집중적으로 풀면서 긴 글을 실수 없이 읽는 법을 터득하려 노력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영문학과, 철학과, 사회학과 총 3개 학과의 자소서를 준비하였고 배치고사가 끝난 날부터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지망하고 싶은 학과와 본인과의 적합성을 고려할 것. 그래야 글감이 나옵니다. 또한 학과마다 점수컷이 다르므로 담임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문과의 경우, 경영학과, 경제학과, 영어영문학과의 경우 TO가 안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점수컷이 높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외에 학과의 경우 그 해에 변수가 생기면(ex. 신설학과 개설) 아예 모집을 안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비메이저 학과의 경우에는 간단한 틀만 짜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메이저 학과의 자기소개서와 비메이저 학과의 자기소개서를 하나씩은 구비해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12월부터 비메이저 학과의 자소서에 대한 대략적인 틀은 짜두었지만, 자세히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에 영문학과 자소서를 작성할 때 사회학과에서 써둔 내용을 엮으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본인이 전적 대학에서 활동한 내용을 쭉 나열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교양, 전공, 봉사 활동 가릴 것 없이 백지에 작성한 이후, 수강한 과목들의 주전공을 옆에 작성해 보세요. 그 이후에 본인의 흥미를 바탕으로 지망하고 싶은 학과의 교육 목표를 엮어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학업 계획 같은 경우 3학년, 4학년, 졸업 후 목표 순으로 작성하면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대개 배치고사를 본 이후에 자소서를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예 원치 않는 학과에 지망하는 학생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메이저 학과와 비메이저 학과의 자소서를 미리 써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 거고요. 또 후반부에 글을 쓰게 되면, 시간 압박도 있고 공부해야 할 양도 양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로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글을 쓰면 쓸수록 시야가 좁아져서 가독성 있는 글을 쓰기가 어려워집니다. 글을 작성한 이후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글을 읽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반복 사용하는 어휘가 있을 수도 있고 끝맺음 말이 반복되는 예도 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 학원에서 나눠준 MVP 스타터 어휘만 봤습니다. 그리고 문법 숙제를 하는 것이 그나마의 공부였습니다. 

 3~5월: MVP 1-2를 시작했습니다. 김영 편입 기출 문제집 문법 1단계와 문법 선생님이 나눠주는 프린트를 풀곤 했습니다. 대략 하루에 100문제 정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논리나 독해는 숙제 외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6~8월: MVP 1-2에서 단어를 500개 정도 보았고, 그 외에 남는 시간엔 보카바이블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그러나 꼼꼼히 봐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서 잔잔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보카바이블을 보곤 했습니다. 문법과 독해 공부의 경우, 김영 편입 독해 1단계, 문법 2단계를 풀며 학습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여름 방학 대비용 학원 자체 제작 시험지인60days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6월 후반에 처음으로 성균관대 기출을 풀어보았는데, 점수가 좋지 못해 단국대 기출부터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공부 방법을 세웠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출을 풀기 시작했고 주에 2번, 하나의 대학을 정하기보다 여러 대학을 맛보기 식으로 풀었습니다. 

 9~12월: 9월부터는 MVP 1-2는 1,000개씩 보았고, 보카바이블을 같이 보았습니다. 10월부터는 하나의 대학을 일주일 동안 15년도 기출~20년도까지 푸는 식으로 대학마다의 유형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엔 배치고사가 있는 주이기 때문에 문법, 어휘, 논리, 독해 고루고루 공부하며 대비하였습니다. 배치고사가 끝난 이후에는 슬슬 자소서를 써야 합니다. 배치고사 끝난 날엔 공부 대신 하루 종일 자소서를 썼습니다. 또 배치 상담도 있으므로 스트레스 조절에 힘을 써야 합니다. 12월에 들어서는 원서 접수가 있는데, 이때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공부량이 적어질 수밖에 없는데 대다수 학생이 그럴 테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마세요. 파이널: 사실 파이널 시기는 공부를 가장 놓기가 쉽습니다. 

 시험이 있는 날에는 이동시간만으로 2~3시간을 허비하고, 긴장했던 탓에 집에 오면 지쳐 펜을 들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중앙대, 한양대같이 시간 압박이 심한 대학교의 기출문제를 하루에 하나는 꼭 풀었고, 하루에 3개 보는 대학을 대비하기 위해 중앙대, 서강대, 한양대를 한 번에 푼 날도 있었습니다. 이때는 시간 절약을 위해 MVP는 보지 않았고 최대한 제가 모르는 단어 위주로만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숙어, 고급 어휘를 100개씩은 봤던 것 같습니다. 이동시간에는 단어집을 봤고, 제가 그동안 틀렸던 지문들을 모아서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등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보통 9-10월부터 기출 풀이를 시작할 텐데 저는 남들보다 빨리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물론 기출 문제 풀이는 담임 선생님과 상의 후에 결정하였고, 6월 말~7월 초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각 대학 기출에 적응하는 시기를 거친 이후인 10월부터는 기출문제를 하루에 많으면 5개~6개를 풀었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3개 정도는 풀었습니다. 웬만한 대학의 10개년 치는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 문제 같은 경우 문법, 논리, 독해가 고루고루 나오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공부가 된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60분이라는 시간 내에 빠르게 풀고 넘어가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40문제 기준 30-40분 안에 푸는 것을 목표로 잡았고 틀린 문제나 모르는 어휘만 오답 체크를 하고 찍어서 맞은 게 아닌 이상 정답 문제의 풀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매달 보는 모의고사 풀이 방법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여대, 명지대, 아주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기출을 추천해 드립니다. 논리력을 높이면 사실상 독해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후반 갈수록 논리랑 독해에 큰 비중을 들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물론 필기 점수도 너무 중요하지만, 그와 비슷하게 전공 적합성이 합격 당락을 나누는 것 같아요. 건국대의 경우, 시험지를 나눠주어서 채점할 수 있었는데 80점대 초반 성적이었음에도 동일계라는 이점 덕분에 1차 때 추가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동일계여도 해당 학과가 점수 컷이 높다면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거치시고, 뒤집을만하다 하면 동일계를 쓰는 걸 저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만약 학과를 바꾸기 위해 편입을 시도했다면, 그럴 때는 유료 첨삭도 받으시고 자소서에 힘을 더 쏟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물론 ALL 경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영학과의 경우 워낙 모집인원이 많아 1차 합격은 생각보다 수월할 수 있으나 2차에서 그만큼의 인원이 떨어지더라고요. 또 중앙대의 경우, 우선선발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서류+자기소개서를 보는 대학교 중 90%는 동일계로 지원하였고, 해당 대학들은 전부 붙었습니다. 높은 학점과 학과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받은 상이 있어서 서류에서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제가 우울하거나 슬럼프가 오던 시기는 성적이 떨어졌을 때도 있지만 그날 해내야 할 몫을 하지 않았을 때 가장 심하게 왔던 것 같아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실행으론 옮기지 않는 저 자신이 한심하고 남들에게 뒤처지는 건 아닐까 걱정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찾아낸 방법이 제가 가장 가고 싶은 대학교의 기출문제를 하나라도 풀어보는 거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성균관대학교를 골랐고 독해가 약한 편이었기에 일거양득의 방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채점을 했을 때 생각보다 잘 봤다는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합격에 좀 더 다가간 기분도 들었고 오늘 공부도 해냈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음 공부를 할 때 좀 더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못 봤을 땐 다시 한번 풀어봤습니다. 

 혹은 점수가 잘 나오곤 했던 대학교의 기출문제를 풀면서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려 노력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 할지라도 기출을 두 번이나 돌린 셈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많은 공부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급함은 좀 덜어졌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제가 파이널 때 마음을 다잡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1지망이 성균관대였는데, 성균관대 시험 다음날에도 2지망 대학교의 시험이 있어 공부를 해야 됐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풀기 귀찮다고 미뤄뒀던 학원 교재 책에 오늘 성대에서 나온 논리 문제와 매우 유사한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물론 저는 그 문제를 마지막에 고쳐서 틀렸습니다. 그 문제를 본 이후에 내가 조금이라도 공부를 더 했다면 고치지 않았을 터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날 이후부터는 시험이 끝난 날이어도 문제를 푸는 게 절대 헛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시립대가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이러한 마음가짐 덕분에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고 후회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일단, 김영 편입 부평 캠퍼스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뵙는 선생님마다 '너는 걱정 안 돼, 잘해왔으니까.'라고 말해주셨죠. 그 한마디가 지난한 시험 기간에 저를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 되었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 점수 하나에 일희일비하고 등수가 밀릴까 봐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던 그 시간이 이제는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게 됐네요. 무사히 지나온 사람의 특권으로 누려야겠어요. 대학 타이틀에 목매며 스스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려고 했던 저는 이젠 원하던 대학에 붙어 수강 신청을 마무리하고 있어요. 이제는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이번 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최대한 무던하게 생각하려 노력하시고, 너무 많은 정보를 찾아보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그저 매일매일 루틴처럼 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러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갈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못할 거 같다고 미리 가능성을 닫아놓지 마세요. 과거의 내 모습이 어떠하였든 상관없이 지금의 우리는 과거와 달리 나아지려 노력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편입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김영편입 박람회가 열린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때가 아마도 저의 분기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분원의 캠퍼스에서 상담도 받아볼 수 있었고 실제 대학 입시 담당자한테 전형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룰렛 돌리기와 같은 이벤트도 열고 있었기 때문에 편입 당사자가 아닐지라도 부담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영 편입 박람회에서 저에게 맞는 선생님과 캠퍼스를 찾을 수 있었고 그 결과 부평 캠퍼스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편입 인생의 처음과 끝은 모두 김영 편입이었던 것 같네요. 또, 모의고사도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대다수의 편입 준비생은 김영 편입 모의고사를 보기 때문에 전국 인원도 대략 파악이 됐던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나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분석을 해주기 때문에 점점 더 나아지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희 캠퍼스의 경우, 매달 모의고사 우수 시상자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물론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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