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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4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지민
2024.04.22 ㅣ 5733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과
백시운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서울여자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2년 6월
수강캠퍼스 : 잠실캠퍼스
편입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열심히 노력했지만 수능에서 미끄러져 원하던 대학 진학에 실패했었습니다. 수능 당일날 미끄러진 것도 결국 내 실력이라 생각하며 현실에 순응하고 살기만 했어요. 또 실패할거란 생각에 새로운 도전도 못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 팬데믹도 발생하는 바람에 대학 3년이라는 시간을 흐지부지 보내오던 와중, 이전부터 목표했었던 대학의 축제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제가 꿈꿔왔던 대학생활을 맛본 기분이었어요. '나도 저 사이에서 웃고싶다'는 생각, '나도 할 수 있었는데'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고등학교 3년동안의 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리고 제가 원하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해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능 안정적인 2등급, 노베이스 토익 대략 500점입니다. 수능 이후 영어공부를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입을 시작했던 시기의 저는 단어는 물론이고 문법, 독해... 전부 다시 배워야했습니다. 가물가물하게 기억나는 것을 안다고 할 수 없었으니까요. 김영편입 학원에서 봤던 첫 모의고사도 40점대를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시점의 저는 수능단어도 기억이 나지 않아 어휘문제는 거의 다 틀리고, 문법은 아는 이론이면 맞추었고 논리와 독해는 거의 감으로 풀었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1. 편입의 꽃은 단어다! 라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편입시험에서 어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어휘문제를 맞추기 위함보다는 문법, 논리, 독해 영역에서 단어를 모르면 문제를 푸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휘공부는 매일 철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논리독해 실력과는 달리 어휘는 정직하게 내가 공부한 만큼 따라와요. 지루하더라도 꾸준한 반복만이 어휘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2. 문법은 이해 후 암기, 그리고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이 이해가 되면 풀 수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여러 문법문제를 풀어보며 이해와 문제풀이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암기되지 않은 문법 개념을 하나씩 메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논리의 핵심은 단어+논리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단어 모르면 풀 수 없고 단어가 아무리 뛰어나도 논리력이 없으면 풀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논리는 독해에 비해 짧기 때문에 주어진 문장 안에서 정확한 정답의 단서를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정확한 단서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도 감으로 풀지 않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모든 문장이 해석되는 것과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같은게 아님을 편입독해를 공부하며 느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는 것보다 그 문장이 담고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편입독해의 핵심이라고 느껴졌어요. 따라서 저는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는 것 보다 필자가 무엇을 강조하는지, 그리고 출제자는 무엇을 묻고있는지를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 역시 긴 독해지문에서 필자와 출제자의 강조점을 찾는 연습을 반복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독해실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모든 교수님들께 '자기소개서 어떻게 준비할까요?' 하고 여쭤보면, '그래서 1차합격은 했고?' 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저는 6개월동안 준비했던 일반문과 편입에서 모든 학교 1차불합이라는 결과를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인지 자기소개서를 알차게 준비하더라도 1차합격이 우선이라는 점이 더 와닿았었습니다. 그래서 편입 재수과정에서도 1차합격 이후에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했어요. 짧은 기간동안 합격할 수 있는 좋은 자기소개서란 무엇일까 고민하고 자기소개서 예시를 찾아본 결과, 저는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전공지식을 잘 아는 척 내세우기보단 앞으로 더 배워나가겠다는 배움의 자세를 강조하는 '학생다운' 자기소개서를 쓰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를 해왔지만 아직 모자랍니다. 더 배우면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자기소개서를 한 줄로 요약하면 대략 이런 내용일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합격한 이후의 저에게 편입에서 좋은 자기소개서란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Ƈ. 솔직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2. 편입 후 목표는 구체적으로 3. 문항이 나눠져 있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이 일관된' 자기소개서가 학생다운, 좋은 자기소개서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3월)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예요. 저는 이때 기초를 단단히 해뒀기 때문에 하반기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문법을 큰 비중으로 공부하고, 논리독해의 기본 이론들을 머리속에 단단히 박아두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단순히 목표한 공부시간을 채우는 것 보다 나에게 효율적인 공부법들을 찾아보고 적용하는 것에 시간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6월) 어휘문법을 꾸준히 쌓아가며 논리와 독해 예습복습만 충실히 해도 선방했다고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불안하다고 이것저것 다 하려하면 결국 시간만 흐르고 처음부터 하나씩 쌓아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돼요. 저도 제가 선택한 어휘책, 문법책 한권 끝내버린다는 생각으로 묵묵히 공부하며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논리독해 풀이법을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따로 독해 해석연습을 시작했었는데 어느정도 해석이 된 이후로는 따로 해석연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장에서 내가 해야하는건 문제풀이지 문장해석이 아니니까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보완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7~9월) 가장 슬럼프가 많이 오는 시기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때 슬럼프가 왔었고요.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나태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부시간이 조금 줄더라도, 아예 안하고 늘어지는 것 보다는 단어 하나라도 보는 것이 몇 배는 더 낫거든요. 공부의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둔다는 생각으로, 오늘 세운 공부목표를 집중력있게 끝내고 내일의 컨디션을 위해 쉬는 시간을 가지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무리해서 공부하다 쓰러지기 보다는 잘 쉬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0~12월) 제가 본격적으로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간 시기입니다. 동시에 논리와 독해점수 상승에 큰 비중을 두다가 단어문법에 소홀해지기 쉬웠던 시기 같아요! 단어와 문법을 조금씩 미루다가 어느 순간 알고있던 내용을 까먹게 되어서 황급히 복습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낮은 점수에 불안하다고 이거저거 새로운 시도를 하기보다는 내가 여태 배워온 것들을 천천히 복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 시기에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보면 그 당시에는 내가 미처 못봤던 단서들이 보이거든요. 요약하면 기출문제를 풀며 나만의 풀이법을 정립하면서, 동시에 배웠던 것들을 총복습하는게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요리에 비유하자면, 여태 쌓은 공부실력을 재료를 손질하는 것으로 친다면 모의고사/기출풀이는 손질된 재료를 어떻게 요리할지를 고민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풀면서 내가 시간이 모자랐는지, 실수가 많았는지, 그래서 나는 다음번에는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점수를 높일 수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했어요. 또한 내가 쌓아둔 영어실력 아래에서 나만의 학교별 전략을 세부적으로 세워야합니다! 저는 문제를 풀면 정확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이화여대의 경우 정확성에 집중하며 전체 지문을 읽고, 하나하나 따져보며 문제풀이를 이어갔지만 중앙대와 외국어대의 경우 시간이 촉박했기에 지문의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고 정답의 단서를 찾을지에 집중하며 문제풀이를 이어갔습니다! 학교별로 문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시험전략을 가지고 갔다간 원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시험보기 직전까지 이 학교에 대한 나만의 전략을 시뮬레이션했기 때문에 실제 시험지를 보면서도 쫄지않고, 평소처럼 시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의 지원전략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경쟁자와 차별되는 나만의 강점이 있는 학교인가?' 였습니다. A학교에서 기출점수가 잘 나온다면 A학교에서는 제가 원하는 학과로 소신지원 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B학교가 전적대 성적 서류를 본다면 학점이 높은 저는 일단 서류점수가 유리하니, 기출 점수를 최대한 높이는 전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기출 점수가 안나오거나, 혹은 높은 토익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는 저에게 불리한 학교였기 때문에 커트라인과 경쟁률이 최대한 낮은 학과를 지원해 저의 합격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무조건 소신지원, 무조건 하향지원보다는 그 학교가 나와 잘 맞는지를 검토하고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지원하는 것이 저의 합격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수학 기출문제: 9월 말부터 수학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기에 남들보단 늦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랬기에 9-10월에는 하루에 2-3개 많게는 4개 학교의 기출을 풀었고 맞았다고 넘어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개념이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강의를 다 들었었습니다. 맞은 문제라도 강의를 통해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 많고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 많기에 꼭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1월부터 장황교수님의 파이널 교재들이 나왔고 모든 파이널 교재를 다 들으려고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가 좋다고 느껴졌고 수준별로 나눠진 모의고사이기에 어려운 모의고사를 풀고 멘탈이 흔들릴 때 좀 쉬운 모의고사를 풀어 불안감을 이겨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편입수학과 같은 경우 수능과 다르게 문제 풀이의 양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걸 알기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12월 정도부터는 풀었던 문제들을 복습해 나가며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하루에 1회 모의고사를 치렀었습니다. 

 

 영어기출문제: 영어 같은 경우 학교별로 고유의 특징이 있습니다. 학생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특징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어 그 부분을 파악하고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양대와 같은 경우 70분을 주지만 40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한문제가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합격을 위해선 버리는 문제가 없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빠르게 지문을 파악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지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예전 기출에 적용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전에 연습하지 않고 실전가서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평소 공부할 때도 적용해봐야 실전가서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7-8월 시기가 저의 첫 슬럼프 시기였습니다. 여름방학이니 열심히 해야하는 건 알겠는데 날씨나 너무 더우니 축축 처지고 가만히 있어도 힘들기만 했거든요. 매일 보는 스탠드 책상도 지겹고, 더워서 공부도 못한 채로 집에 올 바에는 차라리 신나게 공부하자! 라는 생각으로 노래를 빵빵하게 틀어주는 카페에서 매일 공부했습니다. 환경이 바뀌니 리프레쉬가 되어 집중도도 올라가고, 실제 시험장도 낯선 환경일텐데 어떻게 빠르게 적응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실제시험장 대비를 미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약해서, 슬럼프가 온다면 거기서 가만히 버텨보는 것보다 일단 환경부터 바꿔보자! 가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인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저는 인강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월별 모의고사를 시험지 형태로 보려면 모의고사 신청 후 학원에 직접 찾아가야 했습니다. 하루는 여유를 부리다 조금 늦게 버스를 탔는데, 결국 1분 차이로 입실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의고사 응시는 해야하니 근처 카페로 뛰어가 아이패드로 급하게 온라인 응시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요. 평소 시험지에 밑줄긋기와 메모를 하며 문제를 풀어왔었는데 온라인 응시는 메모가 불가능해 당황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어찌저찌 풀긴 풀었지만 실제 시험장이라고 생각하면 아찔하더라고요. 다시는 시험날 여유부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먼저 정병권 교수님, 윤상환 교수님들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1년간의 긴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교수님들의 조언, 팁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시험이 끝나고나니 수업 중간중간에 공부의지를 북돋는 말씀들, 따끔하게 혼내는 말씀들이 모두 맞는 말이구나! 하고 새삼 느낍니다. :) 그리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보면 불안하기도 한 1년이었는데 저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덕분에 저도 저를 좀 더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편입은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이 한마디를 편준후배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모의고사 망쳤다고 다음 모의고사도 망하는거 아니고요. 오늘 시험 잘 봤다고 내일 시험도 잘 볼수 있는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편입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내가 세운 목표들, 나의 길에 확신을 갖고 묵묵히 따라갔으면 합니다! 분명 좌절하고 힘든 순간은 오겠지만,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다보면 합격이라는 결과가 뒤따라올거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해줄 수 있어요! 그러니 이번 1년동안 힘내서 달려보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월별모의고사 그리고 실감모의고사가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실력은 어디에서 어떻게든 쌓을 수 있지만 많은 학생이 한 곳에 모여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경험은 어디 가서 쌓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있어 김영편입 모의고사는 '어떤 영역에서 나의 노력이 부족했는지'를 점검하고, '실제 시험장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몇 분의 시간을 가지고 풀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월별 모의고사를 치고 단어영역에서 막혔다면 단어를 더 꼼꼼히 외우고, 논리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왜 오래 걸렸는지, 어떻게 단축할지를 점검할 수 있었어요. 또 실감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 가서 OMR체크하는 연습, 멘탈관리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 당일날에 제가 비교적 긴장을 덜했던 결정적인 이유도 김영편입의 모의고사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연습과정에서 OMR 실수도 해보고 멘탈도 털려보고 시간부족도 겪어봤더니 수많은 경우의 상황에 대해 대비책을 세울 수 있었거든요. 다시 편입을 한다고 해도 월별모의고사와 실감모의고사는 꼭! 보러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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