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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3 목표달성 장학생 - 이화여자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남연주
2023.04.16 ㅣ 6604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남연주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명지대학교 / 정보통신학과 

편입준비시기 : 2022년 1월
수강캠퍼스 : 인강
끝까지 하면 된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전적대학교에 반수를 해서 정시전형으로 들어갔지만 원래 다니던 대학교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교에 가게 되었고, 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보다 조금 더 낮은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막연하게 편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입학했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후 잘 지냈지만 더 좋은 학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입시에 대한 기억을 실패와 좋지 않은 기억이 아닌 성공과 만족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더 좋은 대학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동안 오랜 시간 투자해 온 부분에 대한 결실을 맺고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기존 전공에 대한 확신도 없었기에 더 잘 맞고 확신이 있는 과로 편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편입을 알아봤고 편입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인서울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이었고 영어 수학 모두 3등급 정도였습니다. 영어는 2-4등급을 왔다 갔다 할 정도로 확실한 실력을 갖춘 것이 아니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영어는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수학은 늘 공부하는 것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던 과목이었지만 영어에 비해 좋아했고 꾸준히 공부하던 과목이었습니다. 수능 공부 후에도 대학에서 교양수업을 듣고 과외나 학원 강사 일을 하며 계속 접할 기회가 있어 아예 감을 잃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선형대수, 다변수, 공학수학 같은 대학 수학 과목은 아예 공부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먼저 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영어는 단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어에 소홀해지면 다른 부분에서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꼭 꾸준히, 그리고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부하는 과목들 중 단어 암기가 가장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계획표에 하루 얼마나 단어를 암기할 지를 정해두기 보다는 지하철이나 스터디카페에 가는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스터디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단어 외우기, 수학하다가 지칠 때 단어 보기 등 다른 공부들 사이에 끼워 넣거나 실천하기 쉬운 시간에 단어 공부를 배치했습니다. 사실 영어 학습 노하우라고 말하는 것이 민망한 것이 이지훈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지훈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따라갔습니다. 이지훈 선생님의 자연계 커리큘럼은 자연계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하기에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문법은 오랜 시간 잡고 공부하는 것보다 공부해야 할 내용들만 짧고 굵게 공부하고 그 내용을 망각하지 않기 위해 복습해 주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편머리 문법책을 반복해서 풀며 암기 포인트를 공부했고 딱 문제를 봤을 때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이 내용을 단권화 하려고 노력했고 그 단권화한 내용을 복습하고 추가적으로 오답이 나오는 문제들을 단권화 노트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논리는 이지훈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논리 푸는 방식을 체화했고 반복, 복습하며 그 문장구조와 논리구조 자체를 암기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른 문장이지만 같은 논리 구조가 나왔을 때 적용할 수 있도록 암기하였고 논리를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에 추가해가며 암기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 시험에 비슷하거나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독해는 이지훈 선생님의 녹핑 형광펜 독해법, T1-T6(이지훈 선생님 강의를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어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를 체화하여 그 독해법을 잊지 않고 꾸준히 적용하며 학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떤 지문이라도 이 독해법에 근거하여 읽어내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더 수월했고 모든 지문은 정해진 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해를 풀며 빈출하는 배경지식들은 외워두어 관련 내용이 다시 출제되었을 때 내용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수학은 류승민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고 제 학습 노하우는 선생님이 시키시는 것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이론서를 공부한 후 이론서 복습을 꼭 해주었습니다. 편입수학은 양이 많고 휘발성이 강하여 복습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전날 공부한 이론서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진도 강의를 수강했으며 일주일 뒤에 다시 이론서를 복습하는 식으로 누적복습을 했고 한 단원이 끝나면 다시 한번 이론서 복습을 해준 후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문제집을 풀 때는 바로 풀지 않고 연습장에 풀었고 틀린문제는 개념을 몰랐거나 까먹어서 틀린것, 실수한 것, 아예 접근도 못한 것을 나누어서 표시했습니다. 다음 단원 이론서 진도를 나가는 중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처음부터 풀어보며 두번째 푼 후 다시 표시를 했고 이 과정에서 개념들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계속해서 모르는 개념들은 노트에 과목별로 단권화 시켰습니다. 그렇게 이론서+문제집이 끝나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면 류승민 선생님 문제집 뒷편에 있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를 꾸준히 푸는 계획을 세우고 공부했습니다. 다음 진도 나가는 과목의 이론서와 문제집도 앞에 언급한 내용과 같이 공부하고 그 전 과목의 모의고사를 상황에 맞춰 1-2회 정도 풀었고 과목이 추가될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복습하고 문제풀이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시험을 위한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류승민 선생님의 최신기출 문제로만 이루어진 위클리 시험을 통해 과목별로 최신 문제를 공부하며 최근 편입 시험의 경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시험장 경험을 위해 10월부터 류승민선생님 워밍업 모의고사와 최상위 모의고사 수업을 현강으로 수강했습니다. 실제 시험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시험마다 나의 순위, 백분위, 점수를 알 수 있게 공개적으로 올려 주셔서 더욱 자극받으며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부터는 학교별 기출을 풀기 시작하며 학교별 문제 유형 파악과 학교별 시험지의 느낌을 습득했습니다. 10월 전까지는 과목별로 진도를 나가 막막하기도 하고 잘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들었지만 실전 경험을 하고 기출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전체적인 개념이 정리가 됐고 부족한 부분들을 메꿔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단권화 노트에 내용을 추가하며 공부했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계속 정독했으며 시험장에는 단권화 노트만 들고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면접노하우

먼저 자소서 학계서에 쓴 내용은 모두 암기를 하였고 관련 질문을 모두 뽑아 답변들을 생각해 두었습니다. 또한 동일계열이었기 때문에 전공과목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을 만한 내용과 이론을 모두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편입수학 내용에서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편입 수학 이론을 다시 한번 공부하며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준비는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학교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양식이 동일하거나 비슷하여 글자수가 많은 한양대학교를 중심으로 먼저 작성해두었습니다. 미리 작성해두지 않았다면 12월에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자소서를 미리 써둔 것은 지금도 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씩은 달라도 대부분의 질문이 비슷했습니다. 저는 동일 계열이었기에 전 학교에서 수강한 전공과목 내용과 전공 관련 활동들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아무래도 동일 계열이어서 작성하기가 더 수월했고 소재를 선택함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부와 병행하며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기에 힘들기도 했고 이 소재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큰 고민이었습니다. 먼저 소재로 선택한 내용들에 대해 생각나는 것을 다 써 내려갔습니다. 양식이나 말의 흐름보다는 모든 내용을 적으려고 노력했고 그 내용들에서 괜찮은 부분들을 골라 연결하고 다듬는 작업을 자소서 제출 전까지 틈틈이 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전공 관련 강의나 논문을 읽어보는 등 내용을 보충하기 위한 활동들도 했습니다. 미리미리 써두는 것이 편입 공부에 크게 영향 가지 않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제출 시기에는 써둔 자소서를 바탕으로 학교별 내용을 추가하여 다듬었고 다른 질문을 요구하는 학교들에 대한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꼭 지원할 학교라면 저처럼 한 학교만 준비해두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교 질문들에 대한 답변 또한 미리 생각하고 작성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준비하지 않아서 자소서 학계서의 내용과 흐름이 자연스러웠고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저는 학교를 병행하며 편입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2월에는 편입에 대해 알아보고 조금씩 공부하는 시기였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3월이었습니다. 병행이기에 인강으로 공부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수학은 류승민 선생님, 영어는 이지훈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수학은 3월에 미분학, 4월에 적분학을 끝내고 5월~6월 중순에 선형대수, 6월 중순~7월에 다변수 함수를 수강하고 8월,9월에 공학수학을 공부했습니다. 더 빨리 수강하여 현강 진도에 맞추려고 계획 했지만 학교공부와 병행을 하다보니 공학수학을 9월까지 공부했습니다. 앞 내용 수학 학습 노하우에서 말했듯이 이론서를 꾸준히 복습하고 한단원이 끝날 때마다 그 단원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공학수학 진도를 나갈 때까지 모든 과목을 누적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시간을 재며 그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노력했고 실수가 잦은 편이어서 깔끔하고 정확한 풀이를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연습 또한 했습니다. 10,11,12월에는 기출 풀이 및 실전 모의고사를 학습하였고 이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모든 과목을 보완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에는 실전연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현장 강의를 수강하였으며 실제로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명제 문제를 모아둔 류승민 선생님의 명리학이라는 강의를 통해 10월부터 명제를 잡을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이론서를 모두 공부하고 체화가 된 후에 명제 문제들을 공부하니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이지훈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일년간 따라갔고 1,2월에 어원어휘 암기 및 문법, 구문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독해 공부를 했고 어원단어는 회독을 시작하며 이지훈 선생님의 코드보카 단어장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5-6월부터 논리공부를 시작했고 독해, 논리 비중을 높이고 단어는 그대로 유지하며 문법은 단권화해둔 내용을 복습하는 형식과 틀린 문제를 노트에 추가하며 공부하는 방식으로 공부 비중을 줄였습니다. 7월부터는 나의 위치 파악과 실전경험을 쌓기 위해 매주 이지훈선생님의 현장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독해 공부를 하며 독해실력을 쌓았고 단어장 회독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파이널까지 계속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는 배운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는 시간단축과 실수하지 않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특히 수학에서는 계산실수가 잦았고 문제를 잘못 읽거나 하는 등의 실수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풀이과정을 최대한 깨끗하게 쓰려고 노력했고 이 과정에서 실수하는 부분이 어디인지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생이었기에 모의고사는 유일하게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김영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위치 및 부족한 파트도 알 수 있어 공부 자극이 되고 성적 보완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모의고사를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닌 그 모의고사를 통해 발전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10월 정도부터는 계획을 세우고 기출문제 풀이를 했고 회독 계획을 세워서 풀어나갔습니다. 지원하는 학교뿐만이 아닌 전체 대학교 3개년은 모두 풀고 그 후에 지원하는 학교 위주로 7-10개년을 풀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는 기출문제 하나하나를 실제 시험장에서 마주한 것처럼 생각했고 모의고사처럼 활용했습니다. 실제 학교에서 주어지는 시간보다 단축해서 시험을 끝내려고 노력했고 그 시간을 줄여나갔습니다. 기출문제를 푼 후 틀린 문제는 분석하고 암기했으며 맞은 문제라도 기억해야할 내용이 있으면 점검하고 다른 풀이 방법들을 숙지했습니다. 또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풀며 학습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의 지원전략은 자소,학계서를 보는 대학은 동일계로 지원하지만 자소, 학계서를 보지 않는 학교는 조금 더 경쟁률이 낮은 학과를 지원하여 분산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자의 학교들은 2차에서 서류를 보는 비중이 꽤 높아서 전공적합성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여 동일계열로 지원했지만 동일계열인 학과가 경쟁률이 높은 학과였습니다. 그래서 후자의 학교들은 서류 비중이 거의 없거나 다른 학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전적대 전공과 관련이 없어도 경쟁률이 조금 더 낮을 것 같은 학과를 지원했습니다. 동일계열로 지원한 학과는 가고 싶었던 학과였고 최종으로 등록한 대학교도 동일계열로 지원한 학과여서 결과에 만족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소신 지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고 싶은 학과가 인기학과인 경우 너무 그 학과만 고집하는 것은 위험이 있으니 어느 정도 분산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합격당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펜을 놓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은 어떤 다른 입시제도보다 정직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노력한다면 이길 수 있는 전형이며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만큼의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힘이 들더라도 포기만 하지 않고 꾸준히 주어진 것, 해야하는 것을 수행해나간다면 반드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2학년 재학중에 병행으로 공부했기에 1학기 기말기간에 슬럼프가 왔던 것 같습니다. 공부 해야하는 것은 너무 많데 시험 공부도 해야하고 과제도 제출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어하기만 하다가는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확실하게 계획을 세우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늘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하루에 몇시간은 편입공부에 투자, 몇시간은 학교 공부에 투자 이렇게 정해두고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교공부는 짧고 굵게 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모두 A0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기에는 편입공부량이 부족하여 실력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또 받았었습니다. 차근차근 계획을 다시 세우고 공부를 하면서 이겨냈고 꾸준히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해소됐습니다. 슬럼프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올 때 그 슬픔에 너무 빠지지 말고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부해나가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그럴 때마다 합격수기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합격 수기들을 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편입 시험은 거의 한달동안 이어지는데 이 기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주고 힘이 빠져 마지막 일주일은 체력회복 비타민을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공부를 하는 만큼 효율이 나오지도 않았고 가장 중요한 기간인데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심적으로 더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꼭 운동은 꾸준히해서 체력 관리하라고 제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입시험장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어떤 분이 다리를 굉장히 떠시고 계속 헛기침을 하셔서 시험 보는 내내 신경쓰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먼저 김영 모의고사가 가장 도움됐습니다. 특히 인강생은 평소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기 힘든데 모의고사를 통해 알 수 있어서 공부에 긴장을 놓치 않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김영편입의 우수한 교수님들이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정해주신 커리큘럼만 쭉 따라가면 어려움 없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합격수기를 볼 수 있는 것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공부가 잘 안될 때나 방향이 맞는지 고민될 때 합격수기를 보며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분들도 볼 수 있고 합격 스토리를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겨 더욱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런 경험을 했기에 저의 합격 후기가 다음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랍니다 :)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류승민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류승민 선생님께서 현장으로 강의를 듣지 못하는 인강 학생분들을 위해 라이브스터디방송이라는 라.스.방을 운영하셨습니다. 줌으로 매주 수업이 진행되며 문제집을 풀어오고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론서, 문제집에 있는 모든 문제와 궁금한 내용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서 인강생이어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라스방때부터 이름 기억해주시고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방향을 잃지 않고 잘 나아갈 수 있었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지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모두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에 도움되는 좋은 말씀들도 많이 해주셔서 편입 공부하는 동안 행복하게 공부했고 앞으로 살아가는데에도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두 분 모두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4년도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편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그리고 꾸준함이 받쳐준다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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