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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동현
2022.04.26 ㅣ 10198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동현
편입구분: 일반편입
수강캠퍼스 : 강남 연고대 전문관
농부의 마음가짐으로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20년 11월,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역을 하고 3개월이 지났을 때였기에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던 중 한 친구가 PEET시험을 준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위권 공과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보다 나은 환경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도전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친구가 저에게 연고대 일반편입을 추천해주어 집으로 돌아온 뒤 바로 편입 전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중시경 라인의 공대를 재학 중이고 평소 학벌에 미련이 남아있던 저에게 메리트를 가져다 줄 학교가 연고대 또는 서성한 라인이라고 판단하여 이들 학교의 전형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였습니다. 서성한 라인의 대학교들은 모두 수학 시험과 함께 편입 영어시험을 응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영어에 자신이 없던 저는 비교적 자신 있는 수학과 과학 논술 시험으로 입학 시험을 치르는 연고대 일반편입에 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연고대 편입 중에서도 기계공학부를 지망했기에 수학/물리/화학을 모두 준비했습니다. 우선 수학은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해오던 과목이기에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목고를 졸업했는데 고3 때는 수학 과목 내신 1등급을 받아본 경험도 있었을 정도로 수학에 대한 흥미가 꽤나 있었습니다. 비록 수능 수학은 2등급을 받았으나, 대학교에 입학한 뒤 수학 과목을 A0 미만으로 받아본 경험은 없을 정도로 수학 기본기에는 자신 있었습니다. 물리에 대한 베이스 역시 기본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대학 입학 후 상대평가 시절 수강했던 물리학1,2는 모두 A+ 성적을 받았고 보다 심화된 4대역학 과목들 역시 A0이상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화학에 대한 베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수능 때 화학 1을 응시하였으나, 대학 입학 이후에는 화학 공부를 할 기회가 전혀 없었고 자연스레 화학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열역학에서 배웠던 내용들은 화학 내 열화학 분야와 연관성이 매우 많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연세대의 경우 토익 800점 이상이 기본 요건이었으나, 고려대는 코로나19 이후 공인어학성적 기준이 폐지되어 추가 서류로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려대에도 토익 고득점을 제출하면 미세하게나마 플러스 알파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21년도 1월부터 2월까지는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와 함께 토익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흔히 빨갱이, 파랭이 책이라 불리는 토익 리딩 및 리스닝 교재를 모두 푼 뒤 ETS에서 제작한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과 2를 하루에 한 회차씩 풀었습니다. 수능 영어 이후 영어를 거의 접하지 않았기에 베이스가 없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다시 공부를 하다 보니 영어 감각이 돌아왔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알바를 할 때 틈틈이 토익 영단어 책을 보며 부족한 어휘 부분을 보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기출 문제집을 풀다 보니 실전 시험을 봐도 되겠다고 판단되어 2월 말에 두 번의 시험을 응시했고 각각 915점과 945점을 받아 이후에는 편입 전공 과목 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이나 인강을 이용하지 않아 구체적인 팁은 드릴 수 없지만, 토익 고득점이 목표라면 적은 양이라도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기본기가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면, 바로 기출 문제집을 푸는 게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두뇌가 실전 시험을 위해 체계화되기에 시험장 가서도 평소와 같은 실력 및 감각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수학은 오태훈 교수님을 택하여 해당 커리큘럼을 쫓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3월달부터 시작하여 꾸준한 학습을 이어 나갔습니다. 일정 분량의 인강을 수강하면, 수업을 들은 직후 해당 내용을 복습한 뒤 그에 해당하는 연습문제들을 모두 풀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여름방학 전까지 쭉 이어나갔습니다. 무휴학 병행이었기에 진도가 다소 밀려있어서 방학 기간 동안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이를 따라잡고자 노력했습니다. 기존에 수강하던 양의 2~3배를 하루에 소화하며 방학 기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실에서 보냈습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다 보니 어느새 현강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도를 따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감과 동시에 현강과 학습 스피드를 맞춘 저는 즉시 온라인으로 강남 연고대전문관 현강 수업을 결제했습니다. 9월부터 현강을 수강했던 것이기에 기존 현강생들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부분이었기에 현강 학생들의 템포를 쫓아가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평일에는 현장에서 배웠던 부분들을 복습하고 연습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소비했고, 주말이 되면 강의를 들으러 학원에 갔었습니다. 이 때부터는 오태훈 교수님의 2.0과 3.0 교재를 주구장창 정독했습니다.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과 세세한 문제풀이 과정들을 계속 읽어나가며 연고대 편입 수학에 제 뇌를 길들이고자 노력했던 것입니다. 

 

일련의 위 과정을 통해 시험 감각을 갖추고 나니 어느덧 11월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시기부터는 실전 모의고사가 이루어지는 4.0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꽤나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하여 초기에는 해당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으나, 시험 방식에 적응을 하다 보니 지망했던 기계과 내에서는 늘 5순위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2.0&3.0 내용 복습을 꾸준히 병행했었습니다. 해당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시험 당일이 다가왔고, 시험 직전까지도 배웠던 부분에 대해 복습을 했습니다. 고려대 시험은 준수하게 치렀으나, 연세대 시험에서는 중요하게 배웠던 내용과는 다소 동떨어진 파트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제들은 타 학생들도 대부분 풀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모두 풀어냈었습니다. 

전공학습 노하우

[물리]

물리는 엄기범 교수님을 택하여 해당 커리큘럼을 쫓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리 역시 기본기부터 시작하다 보니 금세 감각을 기를 수 있었고, 매일매일 꾸준하게 학습하는 것을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수업 중 엄교수님이 강조했던 것처럼 배웠던 내용을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스스로 써보고자 노력했고, 잘 적지 못한 부분들은 더욱 철저히 복습하여 모든 내용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생기지 않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저 역시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전공 분야가 아니었던 전자기학 파트가 특히 그러했는데, 이 부분 또한 교수님의 조언대로 선암기 후이해 학습법을 적용하니 나름 요령이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의 빈틈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물리도 수학과 마찬가지로 소화해야 할 내용이 많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인강으로 학기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학습했습니다. 방학을 통해 엄교수님의 현장 커리큘럼을 거의 따라잡은 뒤, 수학과 동시에 현강 수업을 결제하여 9월부터는 실전 감각을 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주말마다 이루어지는 모의고사를 통해 지원학과 내 객관적인 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합격권에 들기 위해 더욱 학업에 매진했었습니다. 11월에 이루어진 실전 모의고사 내용들을 통해 난도 높은 문제들을 접하며 물리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이 부분이 실제 연고대 시험에서도 주요하게 작용하여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화학]

 

제 경우, 화학은 연세대에만 해당되었고 그 비중이 비교적 낮았기에 쭉 인강으로만 진행했습니다. 가장 유명하고 평이 좋은 윤기세 교수님을 택하여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특히, 화학 비중이 낮은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이 있어 좋았습니다. 기초부터 시작하다 보니 고등학생 때 배웠던 내용들이 오버랩 되면서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심화내용을 학습하면서 곤혹을 치렀고, 고급화학부터는 유기화학 부분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 시간 관계상 더 깊게 파고 들진 않았습니다. 단지 기본기에 충실하게 치중했고,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학습해온 내용들을 복습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수업 때 배운 내용을 정리한 노트를 시험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정독하였고, 꾸준한 학습 덕에 기본에 해당하는 내용들은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무휴학 병행으로 3월부터 시작하여 12월에 마무리한 제 공부 과정을 토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3월~여름방학 전: 해당 기간에는 당연한 얘기지만 기본기를 다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반기 때 배우는 심화 내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실제 시험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 과목마다 선택한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성실히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배운 내용은 당일 바로 복습하며 그에 대한 연습문제들을 반드시 풀어봐야 기본을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요한 이론의 경우, 배운 내용들을 빈 종이에 써내려 가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복습하는 자세로 학습에 임해야 합니다.

 

◆여름방학: 해당 기간에는 심화 내용을 학습해야 합니다. 이전 기간을 통해 다진 기본기를 활용하여, 실제 시험에 나올 이론들을 수업으로 습득할 것입니다. 기본을 다질 때와 마찬가지로, 배운 내용들은 바로 복습하며 많은 문제 풀이를 해야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심화된 내용을 배우다 보니 어렵고 문제도 꽤나 많이 틀리겠지만, 이 과정을 지나야 이후 진행될 실전 문제 풀이에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9월~10월: 이 때부터는 이전에 배웠던 기본+심화 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풀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복습하여 최대한 본인의 머리 속에 각인시켜놔야 합니다. 다만 이론이 어느 정도 정립되었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고난도 문제를 풀어본다면 처음에는 막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모르는 내용들은 교수님들께 질문하여 스스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틀린 문제들은 오답 노트를 작성하여 다시는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1월~시험 직전: 이론 및 문제 풀이를 해왔으니 해당 기간부터는 실제 시험에 맞는 수준의 문제로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해야 합니다. 적어도 이 때부터는 현장 강의를 수강하여 실전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합격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장 분위기를 체험하고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때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실제 시험이 가장 중요하기에, 실전 모의고사에서 틀린 부분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면 비로소 좋은 결과를 성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 연고대 편입 이외에 다른 학교들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서성한 라인의 대학은 학습 범위 및 교과목이 다르기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연고대 편입에만 몰두했습니다. 무휴학 병행으로 준비하던 저로서는 어쩌면 이러한 전략이 당연했습니다. 또한 전공인 기계공학에 흥미가 있었기에 동일계 편입으로 마음을 굳혀 타 과에 대한 미련이 전혀 없었습니다. 지원학교와 전공을 최대한 빨리 정해놔야 목표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상승하고, 합격에 보다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당락에 있어서 중요한 것 무엇보다도 공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입 시험은 머리 좋은 사람보다도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준비해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기에, 목표만 바라보고 성실히 학습에 임하는 사람이 기필코 합격을 쟁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다양한 주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신만의 공부 환경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일 갈 수 있는 인근의 독서실 또는 스터디 카페를 정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 시기는 수험 기간 동안 언제라도 찾아올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자고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한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만약 본인이 가벼운 마음으로 편입 시험에 임했더라면 슬럼프 기간을 버티지 못하고 중도 포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하여 확고한 마음가짐으로 수험 기간 동안 임한다면, 그 어떤 슬럼프가 오더라도 금방 털어내고 다시 학습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정말 공부가 하기 싫은 순간이 온다면 그날 만큼은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고 사람은 휴식이 필요한 생명체이기에 1년 내내 공부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가족 또는 친한 친구와 밥을 같이 먹는다거나, 집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하거나,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한다면 스스로 재충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며 이러한 휴식이 잦아진다면 이는 오히려 합격과 거리가 멀어질 것이기에, 반드시 적당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책상 앞으로 복귀해아 합니다. 슬럼프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하루하루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적인 시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초반에 밤을 새가며 무리하게 공부한다면 시험이 다가올수록 빨리 방전되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적은 시간이더라도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학습에 임해야 슬럼프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편입 공부를 할 때에는 친목을 최소화하고 혼자 임했기에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혼밥’을 처음 경험해보았고, 학원 수강생들과도 교류가 전혀 없었기에 고독한 수험생활을 보내야 했습니다. 단지 합격하고 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던 가족의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습니다. 연세대 합격 후 인생에서 가장 기쁜 감정을 느꼈었는데, 저만큼 기뻐해주던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날만큼은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고, 친척 및 지인들에게 축하 연락을 받으며 황홀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모의고사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거나, 학원에서 장학금을 받는 것들은 편입 최종 합격에 비해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합격을 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는 그 무엇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있을 편입 준비생들 역시 꼭 합격하여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시스템

김영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된 건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교수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학원의 각 지점들이 주요 도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편입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실질적 경쟁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년 간 수많은 합격생들을 배출해냈기에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합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이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사정으로 현장 강의를 수강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갖추어진 체계화된 인터넷 강의 역시 김영편입만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이와 더불어 각 분야별로 최상위 수준의 교수진이 포진되어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게 교수님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김영편입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 역시 수년 간 경험을 통해 배출해낸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수업을 진행해주시기에, 편입 준비생이 신뢰감을 갖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기간에는 절대 형성될 수 없는 양질의 요소들이 김영편입에 결합되어있기에, 편입 전형에서 대부분의 합격생들을 배출해내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전략

결국 이론에 대한 이해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교수님들의 수업을 수강한 것만으로는 절대 이론을 체내화할 수 없습니다. 그날 배운 내용들을 바로 복습하여 본인의 두뇌 속에 이를 각인시킨 뒤, 문제 풀이로 감각을 길러놔야 합니다. 긴 시간을 거쳐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채워졌다면 그 때 비로소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에 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풀어본다면 본인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초기에 그러했고, 매우 당황했었습니다. 이론 및 문제풀이를 할 때에는 전체 내용을 쪼개어 진행했었기에, 비교적 작은 범위의 내용만 숙지를 하더라도 다음 단계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는 모든 내용들이 하나의 시험지에 집약되어 있다 보니 두뇌 속에서 혼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칠 때에는 절대 좌절하지 않고,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를 하다 보면 유독 본인이 많이 틀리는 파트가 생길 것입니다. 오답 노트 작성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다시 이론을 정독하며 기본부터 재정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에서 배웠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며 이후 모의고사에서는 틀리지 않도록 스스로 보완해나가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부족한 부분을 채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에만 몰두하여 기존에 본인이 자신 있어하던 부분을 다소 소홀하게 공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학습 요령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 편입 준비를 결심한 뒤, 누구보다 응원해주시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 합격을 기원하며 늘 응원해주신 친척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합격에 있어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김영편입 연고대전문관 교수님들께도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수년 간 경험을 통해 얻으신 지식과 지혜를 공유해주셨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편입 합격에 시발점이 되어준, 연고대 편입을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무척이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편입을 준비할 후배님들께, 편입을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후회 없는 수험생활을 보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편입이 나의 길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 즉시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 할 것이며, 편입을 결심했다면 경쟁자들보다 한 문제라도 더 푼다는 마음가짐으로 수험 생활을 보내야 합격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애매한 수험생활을 보낸다면 불합격은 당연할 것이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합격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농부의 자세로 수험 생활에 임해야만 합격을 쟁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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