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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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이상우
2022.04.20 ㅣ 5854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이상우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단국대학교(죽전)
편입준비시기 : 2021년 3월
수강캠퍼스 : 연고대전문관 강남
내가 노력하여 얻은 이 결실에 의한 자신감이 미래의 나를 더욱 더 찬란하게 만든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1) 제 주위에 정말 많은 친구들이 좋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서울대 의대부터 시작하여서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 등등.. 고등학교때까지 같이 지닌 친구들이 점차 학업적으로 멀어지는 감정을 느끼며 나도 무엇인가를 이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또한 아버지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셔서 예전부터 아버지와 동문이 되고 싶었고, 연세대학교에 편입하여 아버지에게 학교 과잠을 선물해주어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는 마음으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3번의 수능에 도전하였지만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아 원하지 않았던 학교에 재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편입이라는 정말 마지막 기회를 알게되었고, 이번만큼은 부모님과의 악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4)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편입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정말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1)수학 저는 수학만큼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세 번의 수능과 모든 모의고사에서 거의 다 1등급이 나왔었고, 대학 미적분학과 공업수학, 선형대수학에서도 모두 A+로 이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배우는 과목이 응용되는 부분이 조금은 어렵긴 했지만, 약간의 기본기와 오태훈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로 합격에 다다를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 

 

(2)화학 세 번의 수능 모두 2등급 이상이었지만, 대학일반화학1,2는 처음에 C+이었습니다.(후에 재수강을 하여 A로 이수하였습니다.)

 

(3)물리 수능에서 응시를 하지 않았으며, 대학 일반물리학도 C+이었습니다. 

 

(4)영어 수능1등급이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저는 토익을 응시하였으며, 점수는 840이 나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점수는 고고익선이기는 하지만 이공계 같은 경우는 커트라인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LC 같은 경우 응시 2주 전부터 등하원시 지하철에서 꾸준히 들었으며, 시끄러운 환경에서 최대한 들으려고 하였습니다. 특히나 part3,4에서 다소 어려운 그림 문제가 출제되기에 이 부분에서 집중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RC 같은 경우, 꾸준히 단어 공부를 하였으며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빈칸 같은 경우 먼저 주관식으로 답을 생각하고 답을 고르는 능력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수학학습 노하우

수학 과목은 정말 정직합니다. 답은 관점에 따라 다르지 않고 오로지 정답과 오답만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답을 찾는 공통적인 경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저는 항상 답에 이르는 경로를 하나하나 '왜?'라는 질문을 통해 이끌어 나갔습니다. 그 과정을 생각한 이유를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 과정은 처음에 매우 생소하고 힘들 수 있지만, 어느새 이런 본인 스스로의 질문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답이 나오는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2. 증명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고대 시험 특성상 더 깊은 수학적 지식이 요구되기에 증명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증명이 말을 하고자 하는 부분을 잘 캐치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정 어려운 문제는 이러한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부분을 살짝만 바꾸어서 출제하기 때문입니다. 

 

3. 직관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수학적 언어의 연속입니다. 극한, 시그마, 미분, 적분 등 정말 많은 기호들을 여러분은 배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호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와 기하학적(그래프)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연고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편입 수학에서도 '근거 있는 직관'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4. 과학만큼이나 누적 학습이 중요합니다. 수학은 다른 전공과목에 비해서 외울 요소가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럼 공식은?' 이라고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공식은 반드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외워져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 있는 암기는 절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공식이 도출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어려운 문제에 보다 근본적이고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5. 조금이라도 찜찜하다면 절대 넘어가지 말고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틀린 문제보다는 내가 맞추고 자신 있는 부분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내가 두려운 부분을 계속해서 무시하신다면 여러분들의 점수는 출제되는 문제에 따라 크게 요동칠 것입니다. 견고한 점수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못하는 부분'을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물론 자신 있는 분야도 계속해서 건드려야 합니다. 6. 수업 전에 반드시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수업은 선생님의 풀이와 내 풀이를 비교해 나가는 일종의 '첨삭' 과정입니다. 반드시 문제를 예습해서 풀어보고, 문제에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개념을 보완해야 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 

(1) 연고대 같은 경우 학과에 따라 요구하는 공인 어학 성적이 상이합니다. 또한 최대한 빨리 수학과 전공을 공부하면 좋기에, 1,2월에 지원하려는 학과에 해당하는 영어성적을 미리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12월까지 토익 성적이 안 나와 고생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아 하였고 1차 성적에도 큰 영향이 간다고 들었습니다. 

(2)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3월부터기에 수학,물리,화학 모두 전공서적을 가볍게 읽어보시면 나중에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어만 알아도 정말 자신감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4월 

(1) 본격적으로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보통 개념이 먼저 시작되고 풀이가 진행되기에 이 시기에는 절대적으로 개념을 우선시하고, 문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가볍게 넘어가면 좋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봐야 하기에 반드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개념이해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2) 공부에 재미를 들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입시가 정말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괴롭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가 공부하는 분야가 재밌다 재밌다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친숙해지실 것입니다. 무작정 싫어하기만 하면 나중에는 정말 걷잡을 수 없이 하기 싫어지실 것입니다. (3) 반드시 노트 필기를 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노트 필기는 내가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작성하며,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여야 좋습니다! 

 

5~6월

(1) 보통 기본문제 풀이와 일부 심화개념이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는 앞서 학습하였던 개념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도 개념을 무조건적으로 중요시하되, 개념의 비중은 살짝 낮추고 문제 풀이에도 자신감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2) 이 시기에 슬슬 한 번의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학교 병행하시는 분들도 한 번쯤은 무너질 시기이고요. 따라서 잠깐은 쉬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화도 자주 봤었고, 운동을 좋아하기에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자주 풀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게 되면 너무 빠질 것 같아서 게임은 자제하였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1) 저 같은 경우는 학교 병행을 하였기에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미리 정보를 찾아보았고, 군대에서부터 미리 필요한 요소를 찾아서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요즘 군대에서 제도가 생각보다 잘 돼 있어서 3학점도 미리 딸 수 있었습니다. 전역하고 저는 어떻게 하면 최소 학점으로 학교 공부에 방해를 받지 않고 편입 공부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정말 많이 연구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수학 화학 물리를 모두 보는 과를 지원하였기에 저는 1,2학기 그리고 계절학기에 수학 물리 화학에 관련된 수업으로 교과과정을 모두 찾아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최소 학점으로 공부도 최소화할 수 있었고, 2학년 2학기에는 4.25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찾는 과정이 굉장히 귀찮지만, 나중에 정말 편하게 되심을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2) 저는 수학에 자신 있어서 연세대학교 시험을 응시하였을 때 수학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미분방정식이나 어려운 급수 문제는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1시간 10분정도만 보자는 시험이 1시간30분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이때 ‘내가 못 푸는 문제는 딴 사람도 못 푼다.’라는 자신감 있는 태도로 화학과 물리 시험을 응시하였고, 결과적으로 이 선택이 합불을 가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막상 시험장에 가면 이 선택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 한 문제 때문에 내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하지만 크게 봐서 그 한 문제 때문에 2문제 3문제를 잃으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가 안 오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전부터 내가 잘 해왔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름방학 때 체력이 고갈되고 학교도 종강하였기에 몸도 마음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때 정말 샤프가 손에 안 잡히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연세대학교 학교 홍보영상을 10번은 넘게 본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며 합격 후에 백양로를 걷는 제 자신을 상상하였고, 기뻐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상상하며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 과정을 쳐다보았습니다. 이는 정말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해 정말 힘들었던 무더위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도 갔다 왔습니다. 한심하게도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때 잠깐 놀았던 게 ‘그때 재미있게 놀았으니깐 이제 공부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슬럼프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시간을 기록하여 남들과 비교하시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경쟁심이 작용하여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9월부터 오태훈 교수님과 윤기세 교수님의 현장강의에서 스터디 그룹을 모집해주셨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하면서 그룹원들과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며 솔루션을 냈고, 한 시간측정 어플을 통해 그룹원들과 경쟁을 펼치면서 모두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룹원들 대부분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작은 경쟁이나 내가 목표한 학습량을 채우는 부분도 자신감 향상과 슬럼프 극복에 정말 큰 도움이 되기에 항상 내가 학습한 크고 작은 노력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1)작년에 제 가장 친한 친구 2명중 한 명이 한양대학교에 신입학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한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는데 그 친구가 아침10시에 합격했다고 전화하자마자 그날 친구에게 정말 특별한 기억을 줘야겠다고 생각해 밤11시에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서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로 제가 차로 운전해 합격한 친구와 남은 한 명과 함께 한양대학교로 향해 그 친구를 기념해 준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기억은 그 친구뿐만 아니라 저에게 있어서도 너무나 큰 동기부여로 작용해 다음해에 저도 정말 이를 악물고 공부하였습니다. 정말 후회 없이 공부하였고 1/28 연세대학교 최종결과가 나오고 친구에게 합격 얘기를 하자마자 이따 자기가 운전할 테니깐 연세대학교로 가자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친구들과 함께 작년의 기억이 스쳐 지나가며 백양로를 걸으니깐 너무나도 감격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후에 친구가 오글거리지만 “약속 지켰네”라고 말해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1년이었던 거 같습니다. 

 

(2)연세대학교 시험 보기 일주일전 저는 감기기운으로 크게 앓은 적이 있습니다. 이때 코로나인가 하는 의심 때문에 스터디 카페에 있던 모든 짐을 집으로 옮겼었고, 집에서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2022 편입학시험기준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시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학교가 대다수 였기에 정말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는가.. 하며 너무나도 서러웠고 슬픈 감정으로 코로나검사를 하였는데 다행히 음성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꼭꼭 건강관리 잘해서 별 탈 없이 수험생활하시길 바라요! 비록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어떻게 될지 모륵지만 꼭꼭 모든 상황에 있어서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단 몇시간의 실수로 1년의 농사가 망하는거는 정말 너무나도 뼈아픈 상황이기 떄문입니다. 

 

(3)연세대학교 편입학시험에서는 답안지에 연필과 볼펜을 혼용하여서 사용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저는 이 점을 간과하고 OMR에는 컴퓨터용 펜으로 하고, 서술형 답안지에는 샤프로 작성하였는데 후에 앞선 공지가 생각나 주말동안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연세대학교 시험 다음날 고려대학교 시험이였기에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서술형 답안지에만 해당되는 내용이여서 정말 다행이었던거 같습니다. 반드시 시험응시전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시스템

김영편입은 전반적으로 모든 과목에 있어서 교수님들의 강의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학원에 계시는 학원 데스크 분들의 편입 정보도 매우 우수하여서 편입정보와 나중에 지원전력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합격생이 김영편입으로부터 나오기에 다수의 공통된 합격수기의 내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수도권에 김영편입학원이 위치해있기에 지리적으로도 매우 수강하는데 용이하며, 체력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태훈 교수님과 윤기세 교수님의 현장강의를 들었었는데, 스터디그룹을 짜주셔서 공부하는데 매우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장 강의를 들으며 밴드로 라이브 영상을 녹화해서 한 달 정도 남겨주었는데 나중에 복습하면서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점이 저는 현장강의에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과학은 개념이 너무나 많아서 한 번에 모두 흡수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3월부터 8월까지 인강으로 수강하였는데, 개별 구매보다는 프리패스로 다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교수님들이 고민상담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남연고대전문관에서 엄기범 교수님, 오태훈 교수님, 윤기세 교수님 그리고 자소서에서는 크리샤교수님께 강의를 들으며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갔습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하여 얻은 이 결실에 의한 자신감이 미래의 나를 더 찬란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년동안 정말 감사했고, 합격으로부터 얻은 이 자신감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어 의심치 말고 수강하세요!)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전략

7~8월 

(1) 슬슬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많은 편입준비생들이 유입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강력한 차별점을 두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3과목을 모두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때부터 하게 되시면 정말 정말 힘들것입니다. ㅠㅠ 

(2) 체력이 정말 많이 방전될 것입니다. 반드시 잘 챙겨 먹고,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만들어 열심히 하는 본인모습을 확인하여 동기부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에 나오는 공부를 주로 학습하게 되실 것이며, 슬슬 ‘내가 진짜 편입시험에 응시하는구나’를 체감하게 되실 것입니다. 

(4) 꼭 자소서는 미리미리 작성하기실 바랍니다!! 

9~10월 

(1) 이때부터 기출문제를 정말 많이 풉니다. 하지만 앞서 배운 개념을 기반으로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특히나 연고대 이공계는 서술형식이 강하기에 반드시 답을 쓰는 요령을 터득해서 푸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을 정말 많은 학생들이 간과합니다. 

(2) 자기 객관화를 잘하여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양이 매우 많기에 내가 자신 있는 부분과 자신 없는 부분을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금이라도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모두 체크하였고, 결과적으로 시험에서 체크한 부분이 많이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출제하시는 교수님들도 이 부분을 잘 아시는 거 같습니다.) 

11~12월 

(1) 날씨가 추워지며 시험에 임박했음이 느껴지며 크고 작은 불안함이 자주 오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한 여러분은 필연적으로 합격하시기에, 불안해하시지 말고 지금까지 한 공부만 우직하게 반복하면 됩니다. 

(2)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인 만큼 본인의 약점만 파악 잘하면 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이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물리 화학 시간 배분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실제 시험 때 수학이 기존의 시험과 좀 달라서 너무나도 당황하였기에 이러한 요소는 정말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누구보다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편입준비 전에 긴 수능수험생활을 거쳤었지만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있어서 묵묵히 그리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이번 편입에도 비록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넉넉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정말 제가 자신 있다는 것을 피력하였고, 부모님도 결과적으로 저를 믿고 지원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작년처럼은 못살정도로 정말 너무나도 힘든 수험생활이었지만 부모님의 지지와 응원이 없었다면 저는 이렇게 글을 쓸 수 없을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면 좋을 거 같네요! 

 

(1)저는 사실 연세대학교를 너무나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도 미끄러져봤고 논술에서도 미끄러져봐서 정말 너무나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편입이라는 마지막 기회를 알게 되었고, 정말 '간절함'이라는 무기 하나로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저녁 10시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너무나도 힘들었었고, 이번엔 정말 부모님한테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합격하고 정말 펑펑 울었고, 지금까지 공부했던 과정이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ㅠㅠ 그리고 어딘가를 합격했다는 사실보다는 내가 이렇게 간절하게 공부하면서 결과를 얻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작은 목표라도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후회는 굉장히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라는 거는 분명 ‘내가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이 전제돼있으니요. 몇 년의 노력이 몇 초의 결과 확인으로 맺어지기에 장기간 싸움에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제가 늘 느낀 거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과정에 관심을 안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결과를 보고 과정을 보죠.. 따라서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하며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붙고 과정을 보면 ‘역시!’ 이지만 떨어지고 과정을 조면 ‘역시 ㅋ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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