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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학교 나노바이오소재공학 신창훈
2022.04.14 ㅣ 7809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나노바이오소재공학
신창훈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한국교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편입준비시기 : 2021년 3월
수강캠퍼스 : 강남단과, 인강
우연으로 시작해 간절함으로 합격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처음에 편입을 할 생각이 없었고, 전적대에 등록금을 납부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복수전공생에게 수강신청이 불리하게 작용하여 수강신청에 실패해 이번 학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의 절친이자 대학 동기가 인서울권 학교에 편입을 합격하였고, 그 친구에게 편입을 추천 받아 고민하던 시기에 친구가 도와주겠다며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고, 저도 친구의 말을 믿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린 후 허락을 받아 휴학계를 제출하고, 그날 바로 친구 따라 김영 강남단과 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학가형 3등급, 영어 상대평가 4등급 토익 670점 정도로 수학은 베이스가 약간 있는 편이었고, 영어는 기초가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베이스와 편입 성적이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베이스가 없어도 편입에 맞는 공부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최종 합격을 하게 됩니다. 본인이 베이스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수험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면 충분히 역전 가능하고, 베이스가 있으시면 자만과 방심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량에 있어서 뒤처지지 않는다면 모두들 합격할 수 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저는 영어의 베이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수학보다 영어의 비중을 높게 가졌고, 편입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어 공부의 절반 정도를 단어에 투자했습니다. 논리, 독해, 문법 어느 영역에서도 단어가 중요하지 않은 영역은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편입 기본 단어 암기에 충실히 반복하며 익혔고, 점차 고급 어휘까지 암기하며 외웠습니다. 독해는 제가 가장 취약한 영역이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9월~11월에는 매일 고등학교 수준의 독해 지문을 풀며 독해감을 길렀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마나 했다는 것보다 매일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조금씩 풀다 보면 감이 생기고, 답을 찾아내는 능력이 올라갑니다. 늦었다고 생각한 시기에 독해 공부를 시작한 게 저에게는 중요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은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중요한 부분만 암기했고, 오히려 문제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어느 정도 암기가 되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리는 단어 반 논리 스킬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킬은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익힐 수 있는데, 단어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단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저는 처음에 수학 공부를 개념 공부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개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형별 문제를 익히고, 많은 문제를 여러 번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 열심히 공부했지만 계속 성적이 떨어졌고, 그 문제는 개념 공부에 비해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아서 막상 시험을 보면 아는 내용임에도 못 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문제점을 파악한 순간부터는 많은 시간을 문제 풀이에 썼고, 풀었던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틀렸던 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 하고, 맞은 문제도 다시 풀어보며 개념과 공식을 잊지 않도록 반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

저는 첨삭은 따로 받지 않았지만, 취업한 친구들이 주변에 꽤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학과 홈페이지에서 이 학과에서 어떤 과목을 배우고 어떤 분야로 취직을 하는지 정보를 얻어서 본인이 그와 관련된 활동이 있거나, 관심이 있다는 것을 교수님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과가 지향하는 방향과 저의 적성, 진로와의 연관성을 표현했던 게 좋게 작용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4월 : 편입을 처음 시작한 시기에는 수학 개념과 영어 단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하루 단어 공부만 3~4시간 매일매일했고, 수학은 미적분 진도가 나가는 만큼 꼭 복습에 충실했습니다. 5~6월 : 다변수 미적분을 수강하며 미적분 복습을 했습니다. 수학은 누적 공부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는 누적된 학습량의 복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는 무조건 단어입니다. 단어는 공부를 처음 한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초반에는 문법 암기와 단어 위주로 공부하며 논리와 독해는 수업내용 숙제와 복습 정도만 했습니다.

 

7~8월 : 선형대수학과 급수를 배워 수학 누적 범위가 점차 늘어나며 인강으로 개념 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한번 들은 내용을 모두 한 번에 듣고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계속 복습을 하며 모르는 내용은 반드시 다시 찾아서 들어야 합니다. 영어는 문법 암기를 최대한 끝내고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합니다.

 

9~10월 : 공업수학까지 모든 진도를 마치고 기출, 파이널 강좌에서 많은 시험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찾기 가장 쉬운 방법은 시험을 보는 방법입니다. 이 시기에 많은 시험을 보고 약점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는 독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조금씩 독해 지문을 풀었습니다. 독해 100% 나오는 인하대학교 기출에서 하위 9% 성적을 받고 충격을 받아 독해에 매진했고, 그 덕분에 결과적으로 인하대학교 최초 합격을 했습니다. 이때 공부했던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1월 이후 : 이 시기부터는 모집요강이 나오고 원서접수를 하고 시험을 보러 다니며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듯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모집 인원에 흔들려 무너지고, 시험 보고 와서 무너지는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시험을 보든 원서를 접수하든 공부 이외에는 모든 것을 빨리 마무리하시고, 시험 본 당일도 예외 없이 평소처럼 공부해야 합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무엇보다도 마음가짐과 멘탈입니다. 노력과 투자는 필수조건이고, 강한 멘탈을 가져야 긴 수험기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포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고, 힘들어도 이겨내야겠다는 생각과 그 방법만을 생각했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위기를 겪을 때 무너지고, 또 어떤 사람은 위기를 겪으면 더 단단해집니다. 시험 보기 전까지 있는 모든 시련과 힘듦은 단순 이슈일 뿐입니다. 준비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이고 그 시기를 이겨내면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5~6월이 처음이자 마지막 슬럼프였습니다. 그때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해서 집중력이 저하됐었는데, 현역 고3 당시 7월에 겪은 슬럼프로 인해 수능 때까지 멘탈 회복을 하지 못하고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사람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저는 오히려 슬럼프일수록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며 공부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슬럼프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타협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슬럼프가 오지 않도록 더욱 바쁘게 공부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저는 장황수학 교수님을 인강으로 듣다가 기출강의 때 현강에서 황한순 교수님을 처음 뵀습니다. 첫날부터 저는 상담 신청을 했고, 그 다음 수업 때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 중 저는 성적이 부족하여 중앙대학교 지원을 하지 않으니 공수 2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교수님께서 중앙대를 버리기에는 아까우니 11월 말까지 공수 2를 끝내보라고 강하게 권해주셨고, 저는 속는 셈 치고 공수 2를 수강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저는 중앙대학교에 최종 등록하게 되었고, 황한순 교수님 아니었으면 저는 중앙대에 지원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자윤, 황한순 교수님께 꼭 찾아 뵈어서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저는 현강에서도 오래 수강했고, 인강도 많이 활용했지만 인강에서 현강과 흡사한 강의를 실현시켜주셔서 공부하기에 수월했습니다. 현강에서 배부하는 자료들도 인강생들에게 제공해 주시고, 빠른 피드백과 답변들 덕분에 인강으로 수강할 때도 부족함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에서 가장 대형 학원인 김영편입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알 수 없는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교수님들이 김영편입에 많이 계셔서 나에게 맞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연히 휴학을 하게 된 저에게 편입을 권해준 친구에게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친구가 아니었다면, 편입을 시작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고, 저는 도전조차 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제 가능성을 알아봐 주신 장황수학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강에서 현강으로 처음 본 학생의 상담에 귀 기울여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꿈에 그리던 학교에 합격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빠서 연락도 자주 못하는 친구가 자기소개서 첨삭을 부탁했을 때 기꺼이 받아준 친구에게도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저 혼자는 절대 할 수 없었던 편입을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편입 준비생 분들이 절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입을 시작하셨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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