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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강규
2022.04.14 ㅣ 9222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강규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0년 12월
수강캠퍼스 : 종로, 분당, 강남단과, 인강
내 계획은 5년짜리니까!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학벌에 대한 열망 그리고 국어를 못하는 저에게 국어라는 과목이 없는 입시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능에서 수학을 정말 잘하였지만 원하는 대학을 가기에 너무 낮은 국어 성적이었고, 이 후 재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적 대학을 갈 때에도 국어를 제외한 성적 산출방식을 가진 대학을 선택하여 가야만 했습니다. 저는 2017년 대학을 등록할 때 제가 원하는 대학이 아니었고 가고 싶은 대학이 아니었음에 다른 입시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편입제도라는 것을 접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학벌에 대한 열망만으로 5년짜리 계획을 완성시켰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능 수학 2등급이라는 결과에 수학은 잘하는 편이라고 자부하였습니다. 하지만 편입수학은 수능 수학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편입수학은 수능수학과 배우는 범위도 달랐으며 공부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영어는 수능 4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상대평가 때 수능을 보았고 절대평가로 치면 3등급이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엄청난 노베이스는 아니었고 국어보다는 자신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 영어는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자 단어를 외우면 내가 얼마나 단어를 숙지하고 있고 그걸 응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영어 단어 시험을 매일 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저는 김영편입 강남 독학센터를 선택하였습니다. 김영편입 강남독학센터는 매일 아침마다 단어 시험을 봅니다. 초반에는 단어의 뜻만을 시험을 봤지만 나중에는 동의어, 예문에서 쓰일 수 있는 단어의 활용 등 다양한 문제를 준비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테스트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어 시험을 보는 책은 김영에서 출간하는 MVP단어책으로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보았는데 이 단어책은 어휘파트 문제가 있는 한양대나 건국대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문법 : 문법은 종로 종합반에서 손인숙교수님의 문법이론과 김영패스로 김신근 교수님의 문법강의 두 개를 수강하였습니다. 종로 종합반의 손인숙 교수님의 문법이론은 자세하게 알려주시며 나올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십니다. 세세하게 파고들어서 모든 문법문제가 알려주시는 범위 안에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신근 교수님의 강의는 문제를 만날 때 어떻게 푸는지 그리고 어떻게 쉽게 외우는지를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문법은 반드시 초반 상반기에 열심히 하여 누적학습량으로 시간이 부족한 하반기에 누가 되지 않게 초반에 꽉 잡아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독해/논리 : 초반에는 김영편입 독학센터에서 인강으로 수강을 하다가 후반기에 종로 종합반에서 윤상환 선생님의 현장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독해와 논리를 같이 묶어 적는 이유는 윤상환 선생님의 강의의 특성 때문입니다. 윤상환 선생님은 독해에서 나오는 빈 칸 문제의 접근 방법을 논리파트의 접근 방식과 비슷하게 가져 갑니다. 저는 윤상환 선생님의 접근 방법이 이공계 편입준비 학생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편입수학의 학습량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이공계학생에게 논리파트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여주십니다.  

 

수학학습노하우

미적분: 미적분은 상반기에 완벽히 이해하고 반복학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미적분파트는 편입 수학 시험에서 크게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다변수미적분, 공학수학의 기초가 되는 부분입니다. 가장 처음에 배우고 후반기에 학교별 기출문제를 풀 때 미적분파트 문제가 많이 나오지 않아 나중에 미적분 문제를 접하기 힘들기에 초반에 잘 잡아주셔야 합니다. 특히 적분은 한 해에 한 학교는 무조건 나오는 부분이기에 초반에 꽉 잡아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변수미적분: 다변수미적분은 기출을 통해 문제 유형을 이해하고 혼자 정리까지 하는 방식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다변수미적분은 상위권 대학에서 정말 좋아하는 파트입니다. 한양대, 성균관대, 건국대, 인하대 등 학교에서 많이 출제하며 3차원 도형에 관하여 두려움이 있는 분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 파트입니다. 저도 3차원 부분이 약한 경향이 있어 두려움이 있었지 습니다. 저는 이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다시 묶어서 정리를 하였고 문제유형에 따른 해결법까지 정리를 하여 제가 정리하였습니다.

 

선형대수학: 다변수미적분와 다르게 선형대수학은 충분히 교수님들의 예제문제와 이해를 기반한 이론을 충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드시고 문제의 적용으로 이론을 정립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선형대수학은 완벽한 이해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선형대수학은 교수님 별로 노하우가 정말 다릅니다. 저와 다른 교수님을 듣는 친구와 문제를 풀 때 다른 방식으로 푸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선형대 수학이 다른 과목과는 조금 다른 것이 선형대수학은 빠르게 푸는 편법을 이용하기보다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풀어나갑니다. 선형대수학의 이해를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지만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한번 선형대 수학의 체계를 이해를 한다면 정말 재미있으며 가장 먼저 풀고 싶은 부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학수학: 공학수학은 대량의 문제풀이가 필요합니다. 공학수학은 제가 재학 중인 중앙대에서 가장 선호하며 편입수학만 보는 중앙대 편입수학에서 20문제씩이나 출제하여 중앙대를 노리시면 가장 대비를 많이 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중앙대뿐만이 아니라 상위권 대학에서 현재 가장 출제율을 높게 가져가는 부분입니다. 저는 류승민 선생님께 많은 공학수학 문제풀이 노하우를 전수받고 그 노하우를 반복하여 제가 쓸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노하우는 쉽게 외우는 방법, 미분방정식의 시간 단축에서 빛을 발합니다. 공학수학같은 경우는 계산이 까다로워 문제를 보고 손이 바로 풀게 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그 과정을 눈과 입으로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는 진도와 복습에 치여 준비하는 기간이 많지 못하여 깊게 다루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후 외부 첨삭을 통해 고쳤으면 하는 부분을 첨삭 받았지만 이 첨삭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진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면접을 보는 학교면 그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에서 질문이 들어오는 중요한 부분은 맞습니다. 그렇기에 자기소개서는 판타지가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그 과에서 어떤 부분을 하고 싶고 어떤 것을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는 어떤 사람이다’를 분명하게 밝히셔야 합니다. 어중간한 것보다는 하나의 소재를 주제로 잡고 동기, 학업계획, 미래 진로를 그 주제에 집중하여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2월: 저는 이때는 수학만 다루었습니다. 기초수학을 다루었고 조금 쉬엄쉬엄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3월~4월: 영어는 문법에 치중하고 수학은 미적분을 하였습니다. 수학은 미적분 개념을 수강한 후에 기본서에 있는 문제를 다시 풀고 단원이 끝나면 류승민선생님의 문제집을 최신 기출부터 3개년을 풀었습니다. 영어에서 어휘는 매일 MVP단어 100개씩 외웠으며 4월에 MVP1을 끝냈습니다. 문법은 주 2회 하였으며 수업을 듣고 복습을 2시간은 하였고 정리하였습니다. 논리는 주 1회 하였는데 숙제만 하였습니다. 독해는 주 2회 하였으며 예습으로 문제를 풀어오고 윤상환선생님의 독해 노하우를 계속 반복하여 익혔습니다.

 

5~6월: 수학은 선형대수학을 풀고 영어는 이때까지 문법에 좀 더 집중하였습니다. 수학은 선형대수학의 진도를 나가면서 미적분 이론서 예제 문제 그리고 미적분 문제집 5개년 기출까지 계속 풀었습니다. 모르는 이론은 이론서에서 따로 수첩에 적어 갖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영어 단어는 MVP1을 200개씩 외웠습니다. 두 번째 회독하는 거라 200개씩 외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독해는 윤상환선생님은 기출만을 계속 다루십니다. 기출에서 3~4월에 배우는 독해의 노하우를 계속 적용하고 문제별 푸는 방법을 복습하였습니다. 문법은 그냥 계속 외웠습니다. 문법은 공식 및 이론을 외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논리는 편머리 기출문제집으로 윤상환 선생님의 논리 방식을 계속 써먹을 수 있게 익혔습니다.

 

7~8월: 영어는 독해에 치중하였습니다. 수학은 다변수미적분의 진도를 나가면서 선형대수학, 미적분을 복습하였습니다. 영어는 단어는 MVP1 하루에 300단어씩 외우면서 7월에 MVP1을 완전히 끝내고 8월에 MVP1을 200개씩 외웠습니다. 문법은 문제 풀이로 모르는 개념 개념서 보면서 다시 복습하면서 외웠습니다. 독해, 논리는 위와 같이 기출을 윤상환선생님 스킬 적용을 반복하였습니다.

 

9~10월 단어는 MVP2 300개씩 외웠으며 수학은 공학수학1을 진도를 나가고 미적, 선대, 다변수미적분은 문제집으로 복습하였습니다. 이때 영어는 독해, 수학은 선형대수학에 조금 더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부터 기출문제를 학교별로 계속 풀어나갔습니다.

 

11~12월 단어는 MVP1을 500개씩 복습하였습니다. 수학, 영어는 학교별 최근 3개년 기출을 풀었고 시험을 보러 가기 전까지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가장 진학하고 싶은 성균관대는 5회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편입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김영 모의고사를 통해 점수에 대한 자극뿐만이 아닌 제가 부족한 파트를 알 수 있고 그 부분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매달 시험을 보았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은 저는 전적대보다 2등급 높은 대학을 가능한 모두 지원하도록 하시고 추천 전략은 본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학교를 1개 쓰고 다른 학교는 시험 날짜가 겹치면 더 상위권인 학교를 쓰시길 추천 드립니다. 편입시험 특성상 낮은 대학을 썼다고 무조건 붙는 것도 아니고 높은 대학을 썼다고 붙기 힘든 것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도 중앙대보다 수능 입결이 낮은 인하대학교는 떨어졌지만 중앙대학교는 붙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저뿐만이 아니라 편입에서 많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기출을 풀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가 있을 텐데 이런 곳은 무조건 쓰길 추천 드리고 되도록 높다고 생각하시는 학교를 많이 쓰시길 추천 드립니다. 합격 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시험 성적입니다. 자소서에 목매지 마시고 꼭 시험 성적을 잘 받도록 복습하세요. 저도 성균관대 자소서 정말 잘 썼다고 생각하고 면접에서도 만족을 했지만 성균관대 영어시험에서 제 실력을 발휘를 못했기에 영어 때문에 최종합격을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균관대 1차 합격을 했을 때 정말 기대했지만 기대한 만큼 최종 불합격한 아쉬움도 컸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공부만 했습니다. 오로지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가서 공부 후 집에서 취침이 제 일상이었습니다. 그만큼 의지가 강했었습니다. 저는 7월에 번아웃이라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주말에 하루 푹 쉬었고 운동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활력이 생기고 다음날 공부가 더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후반기에 불안함에 잠을 계속 줄여 2달간 3시간씩만 잔적이있었는데 수면은 기억력과 직결됩니다. 불안함과 수면부족은 기억력에 치명타이니 꼭 수면을 6시간 이상은 취하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학원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서 신기했습니다. ‘세상은 좁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학교 동창과 편입을 같이 시작하였고 다른 교수님을 수강하여 정보 공유를 했는데 결국 같은 대학교 다른 과에 진학하였습니다. 편입 공부를 할 때 서로 다른 교수님의 노하우를 공유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1. 무엇보다도 좋은 교수님인 것 같습니다. 김영편입의 교수님들은 편입 업계에서 최고의 교수님들만 모여 있습니다. 편입 합격생의 90프로가 김영입니다. 그 이유는 월등하신 교수님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대형 학원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관리 저는 종합반도 다니고 단과도 다닌 입장으로서 말씀 드리면 김영편입은 대형 학원임에도 상당한 관리를 해줍니다. 수험생에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눈치를 준다는 정말 좋은 의미인데 저는 그게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크게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류승민선생님 저에게 중앙대라는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없었다면 저는 중앙대에 못 다니고 있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알려 주신 모든 공식 모든 노하우 다 써먹어서 이렇게 편입에 만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류승민선생님 조교님들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제 상담을 들어주시고 좋은 조언으로 중앙대까지 이끌어주신 김영편입 독학센터 김정익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리고 독학센터 조교님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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