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적에 맞춰 학교에 입학하고 그 뒤로 정신을 차려서 매학기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았음에도 '내가 원하는 학과가 없다, 만약에 실패하면 어쩌지, 편입 엄청 어렵데, 바늘구멍이래' 도전을 안하는 핑계거리를 만들고 합리화하였습니다. 4학년이 되어 취업을 준비하였을 때 성적은 좋았지만, 대학교에 대해서
자부심이 없었고 열등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친언니, 사촌
동생, 중학교 동창이었던 친구가 편입에 성공하고 학사편입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김형탁쌤 - 자료: 어휘특공대 1.2.3.4탄 & MVP1,2
데일리테스트는 반복적 암기이고 강의를 통해 어원으로 단어 암기를 효율적으로 암기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르는 단어들만 얇은 노트를 4칸으로 접어서 틈틈이 쉬는시간
또는 이동시간에 암기하였습니다.
[문법] 박제연쌤 - 자료: MSG프린트, 기출유형분석
문법 처음에는 참 외울 것도 많고 생각보다 꼼꼼하게 알고 있어야 돼서 싫어했는데 문제풀이를 통해 익숙해지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부터 많은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통해서 저절로 개념이 체화되었고 틀려보면서 자주 틀리는 유형을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기출분석을 해주셔서 각 대학에 맞는 예상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전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논리] 황성필쌤 - 자료: 시사, 기출자료, 고급어휘 (서강, 중앙, 한양대)
해외신문 economist, times 등 편입기출출제교수님의 예상문제
찝어주셨고, 수업때는 예습해온 자료를 중요한 문제들만 뽑아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막판에는 예상, 시사적중자료 배포하셔서 다 소화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독해] 윤상환쌤 - 자료: 프린트와 TOP1.2.3
교재로 진행
숲의 모습 7가지로 지문의 구조분석, 의도, 파악을
연습하였고 9월부터는 기출풀이를 통해서 각 대학교의 지문에 어떻게 적용, 중심문장을 찾고, 왜 답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마지막에는 옳지 않은 것 문제만 자주 틀려 마지막에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3개년
기출문제 다 풀고 오답 오답노트 따로 만들 필요 없고 시험보기 3일전 각 대학의 5개년의 기출을 다시보며 에 문법, 어휘 오답노트 만들었습니다.
*활용: 아이패드 굿노트 어플(밴드에
자료올려주심), 퀴즐렛 (모르는단어 별표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계단오르기 또는 걷기운동), 네이버사전 영한, 영영사전, 콜린스 영영사전 (논리문제에서 단어가 사용된 예문 도움 많이 됨)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매주 김영편입 모의고사를 통해 저의 실전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합반을 다니면서 데일리테스트, 밴드어플을 통한 학생들과의 미묘한 경쟁심리가 공부에 자극이 되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렸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 '틀린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하나 더 배워간다'라는 자세로 갖고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입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저는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반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우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종합반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인강을 꾸준히 들을 끈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편입영어의 많은 양을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휘, 문법, 논리, 독해를 4과목의
전문가인 교수님께 현강으로 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디데이 100일, 김영편입
최종 전국 모의고사라는 부담감에 긴장성 두통으로 머리가 아팠습니다. 모의고사 보고 반나절 정도 쉬고
월요일부터 달린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어쩌면 짧다고 느끼지만 9~10개월이란 정말 긴 시간입니다. 쉬지 않고 꾸준히 달리기 위해는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를
자주 보는 것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일희일비하지 않는 감정소모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가 잘한다더라
다른 학원에 가볼까, 인강
들어볼까' 이러한 충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진도를 따라가는 것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습, 예습, 단어, 기출문제, 오답노트' 이것뿐입니다. 하라는
것 하고 하지 말라는 것 하지 마시고 담임선생님, 교수님 말씀 잘 들으시면 좋은 대학은 합격합니다. 그리고 지원전략과 약간의 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1년간 외계어 같은 영어단어를 사랑하십시오~! 언젠간 그 무한한 사랑
그리고 노력이 보답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