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HOT
  • 1 공학계열 모집 57.3% 폭증, 인문/자연대비 3배 UP
  • 2 공학계열 편입 효율성, 편입수학 동시 준비가 답이다
  • 3 첨단학과 편입, 1학년부터 준비하는 편입전략
  • 4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편입학 부상
  • 5 27/28 흔들리는 신입학, 편입학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합격생 ZONE
합격수기
성공노하우
합격생의 여름방학 전략
최상위권 합격생 인터뷰
2026학년도 합격신고
2026학년도 면접후기
2026학년도 합격 자소서
편입생이 말하는 취업성공스토리
목표달성 장학생
2027 목표달성 장학생 모집
2026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5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4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IDEA 공모전
제1회 공모전 수상작
제2회 공모전 수상작
제3회 공모전 수상작
제4회 공모전 수상작
제5회 공모전 수상작
제6회 공모전 수상작
고객지원센터
합격수기
인생역전 대학편입
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22]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이현진
2022.04.14 ㅣ 8312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이현진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편입준비시기 : 2021년 3월
수강캠퍼스 : 일산캠퍼스, 강남단과, 인강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항상 학교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전공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 고민하던 중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알려진 편입 영어의 난이도와 높은 경쟁률 때문에 당시 주변 사람들은 모두 걱정을 했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또 다른 후회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영어를 제일 좋아했고, 영어 공부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기에 오랜 고민 끝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다니던 학교에 자퇴서를 냈고, 그때부터 저의 마지막 입시가 시작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고3 당시 영어는 2-3등급 정도로 노베이스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잘한다고도 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토플 공부를 하거나 영어 시사 문제집을 사서 풀며 간간이 영어를 접하려 노력했으나 영어에 대한 감은 많이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처음 학원을 등록하고 본 시험에서 40점 정도를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초적인 단어부터 문법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첫째, 매일 공부하며 감 잃지 않기
편입을 준비하는 기간에는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수능을 준비했던 때와 비교하자면 고3 때에는 공부 외에도 학교 출석이나 교우 관계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편입을 준비하는 10개월간은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제가 관리할 수 있었기에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휘, 문법, 논리, 독해 모든 영역을 조금씩이라도 매일 공부하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둘째, 단어는 끝까지 놓지 않기
영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외우다 보니 '이 정도면 됐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방심했던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어 암기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입 준비를 시작한 그날부터 시험장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단어 암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번에 공부하며 깨달은 단어 암기법은 자주 마주치는 것입니다. 한번에 단어를 외우려고 하기 보다 독해 글을 읽다 한 번 더 마주치고, 단어장을 따로 만들어 자주 보다 보면 자연스레 외워지곤 했습니다. 정말 외워지지 않는 건 따로 정리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거나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의 연락처 이름을 그 단어로 바꿔 최대한 자주 마주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셋째,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익히기
제가 학원을 다니기 잘했다고 생각한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인데요, 매주 반복되는 위클리 테스트와 월별 모의고사를 치르며 시험 때 느낄 긴장감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성적 분석을 통해 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공부를 위한 확실한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4월]

어휘와 문법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 영어 단어도 완벽히 마스터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초적인 단어부터 천천히 암기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법은 완전 기초부터 배우며 매일매일 누적 복습했고 주말에는 한 주간 배운 것들을 총 정리하는 식으로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5-6월]

논리와 독해 비중을 늘리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독해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하기 위해 문의 구성이나 단문 독해 위주로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짜깁기하여 해석하는 습관을 버리고 문장과 문장 간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하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이때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은 것이 후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7-8
월]

이론 학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문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김영 교재를 통해 문법, 논리, 독해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고 풀이 방법을 익혔습니다. 4개월간 배운 이론을 문제에 적용해 풀며 공부에 더욱 흥미를 느꼈던 시기였습니다.

[9-10월]

본격적으로 학교별 기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상위권 대학부터 하위권 대학까지 풀 수 있는 기출문제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려 노력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단어 암기는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11-12월]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목표하는 대학을 설정하여 해당 학교의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자주 나오는 패턴을 익히고 학교별 기출 단어를 정리하여 집중적으로 외웠습니다. 또한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기 위해 고난도 논리, 독해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총 열 군데의 학교를 지원했는데, 꼭 가고 싶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한두 곳 정도는 추가로 원서를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고 긴장감을 덜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학교 시험을 치를 때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향 지원 학교는 입결이 낮은 과들 위주로, 하향 지원 학교는 소신 있게 원하는 학과로 지원하는 전략을 짰습니다. 하지만 졸업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전공이기에 본인이 공부할 수 없는 분야로 무리하여 지원하는 것은 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편입 공부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같은 페이스로 완주 하느냐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끝없는 동기부여로 식어가는 열정을 계속에서 불태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 노력하고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서 공부할 의지를 다진 것이 합격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편입 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째였던 5~6월쯤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공부 시간은 그전보다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 매주 보는 위클리 테스트 등수가 계속해서 떨어졌던 시기였습니다. 공부를 해도 늘지 않는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편입을 포기해야 하나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슬럼프를 겪고 나니 슬럼프는 공부로 극복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적 향상이 없었던 것이 슬럼프의 원인이었기에 더욱 집중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 외에도 카페나 도서관 등 공부 환경을 바꿔 보기도 하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는 무조건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성적은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것이라 배웠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더라도 수평 성장 중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스스로를 믿고 공부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12월 중순부터 시험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을 때 괜히 시험을 망친 것 같아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울었던 게 생각납니다. 첫 시험이 국민대였고 숙대, 이대 순으로 시험을 보고 왔는데, 긴장감 때문에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세 학교 모두 합격해서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어디에도 합격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정말 컸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것을 보상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눈물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때 도움이 됐던 건 '어차피 갈 수 있는 학교는 하나뿐이니 한 곳에서 대박 터지자!'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처럼 편입을 준비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시험을 보러 다니는 순간까지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원하는 학교에 합격해서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고 있지만 불안해하던 그때의 저에게 합격의 소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첫째, 깨끗한 시설과 꼼꼼한 학생 관리
제가 편입 학원을 알아보던 중 김영편입을 선택한 이유는 깨끗한 시설 때문입니다. 다른 학원들과는 달리 제가 다닌 김영편입 종합반은 시설이 굉장히 쾌적하여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의 수준에 맞게 여러 반으로 나뉘어 있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출석 체크와 자습 관리 등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는 부분들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모의고사
매주 시행되는 위클리 테스트와 전국 모의고사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매주 시험을 치르며 실전에서 느낄 긴장감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실제 시험을 치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편입 준비생이 매월 모의고사를 치르기 때문에 영역별로 나의 상대적 위치도 파악할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공부 방향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셋째, 다양한 교수님들의 수업이 준비되어 있는 인강
저는 종합반을 다니며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인강을 들으며 채웠습니다. 패스 하나로 다양한 교수님들의 수업을 골라 들어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어보며 나에게 맞는 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맞춤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다양한 자료를 받아 학습할 수 있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1년간 공부하는 딸을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부모님과 저의 불안한 마음을 위로해 준 하나뿐인 언니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합격이라는 값진 열매를 가져다 준 작년의 저에게 정말 고맙고 고생 많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편입은 제 인생에 있어서 큰 반환점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편입을 준비했던 시간은 단순히 영어만 공부했던 시간이 아닌 제 인생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전 편입을 고민하던 저를 만나게 된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때의 저는 앞으로의 삶이 막막해 한없는 우울 감에 차 있었고 스스로를 향한 끝없는 의심 때문에 편입을 결심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합격자들의 수기를 읽으며 과연 내가 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끝없이 되물었습니다. 하지만 편입 영어를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향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고, 그 과정을 합격이라는 결과로 증명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롭게 도전하거나 혹은 또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분들에게 편입은 기회의 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하면서 저는 단 한 번도 행운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단지 노력한 만큼, 딱 그만큼만이라도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은 공부에만 몰입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또한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영어를 좋아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편입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글 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조예찬
이전글 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인하대학교 화학과 김유진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점전략 설명회

오늘 하루 열지 않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