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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뉴스
영어 공부에 집중 공략하라 편입전형  |   2003.03.11  |   20226  


가고싶은 대학, 학과를 다시 선택할 편입 준비생

영어 공부에 집중 공략하라


영어성적이 편입학 당락 좌우
월별 계획에 맞춰 수험생활
전문학원에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의 결정이다.' 미리미리 설계하고 준비해야 원하는 현재를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한 어느 미래학자의 표현이다. 계획은 분명히 정해놓은 희망사항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고민하는 것이다.

  올해 2학기 편입이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제 2의 선택'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해야 할 시기이다. 적어도 한번의 실패를 경험해 본 뒤에 다시 가고싶은 대학과 전공을 목표로 하는 공부라면 집중도는 더 높다. 목표는 약간 높게 설정하고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각자의 입장에 맞게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할 것인지 정한다. 월별로 스케쥴을 꼼꼼하게 짜서 부족한 분야를 찾아 공부하고 체력관리와 슬럼프 막바지에 실전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편입시험 과목은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영어를 전형하는 대학이 많고 영어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모든 수험준비의 출발점은 기초 실력부터 차근차근 쌓는 일. 성급하게 문제집만 붙들고 전전긍긍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진다.

  최병도 김영학원 부장은 "편입시험은 대학마다 다르게 출제되는 문제의 경향과 난이도를 충분히 분석하고 자신의 취약한 영역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라며 "더불어 기초실력을 다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강조한다.

<정남순 記者> ihyo@kimyo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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