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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훈 [수학ㅣ연고대 수학]

공지사항

2026 연세대 편입수학 총평 2026.01.13 ㅣ 3146

2026 연세대 편입수학 분석과 2027년 학습 대비

 

-고려대 수학박사 오태훈 교수

연세대는 작년과 동일하게 수학과와 비수학과가 동일한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문제수는 매년 12~19 문제가 출제되는데 올해는 16문제가 출제되었다. 수학과와 비수학과의 차이는 단지 마지막 2문제를 서술하는 것으로 구분하였다. 범위는 다양하게 출제가 되었고 작년에 비해 올해는 선형대수학의 비중이 낮아졌다. 미적분에서 다루는 미분방정식은 매년 한 문제씩 나오고 있고 올해는 다변수의 비중이 작년에 비해 조금 더 높아졌다. 복잡한 문제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동시에 이해하고 있으면 쉬운 문제라 할 수 있다. 이제 2027년 대비를 위해 방법과 총평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총평

연세대 수학은 미적분과 선형대수학 그리고 미분방정식과 연립방정식까지 출제된다. 작년은 수학과/비수학과 14문제만 출제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문제수를 조금 더 많이 늘렸으며 개념과 원리를 적당히 활용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시험시간이 여유롭기에 생각할 시간은 충분하며 빠르게 풀 필요는 없다. 출제된 문제들은 평상시 교재에서 매번 풀던 문제들이 그대로 출제가 되어서 쉬웠을 거라 본다. 또한 선형대수학은 작년에 비해 비중이 낮아졌으며 레일리 정리를 활용한 최대, 최솟값을 출제하였다. 수학과는 이 문제를 얼마나 정확히 증명하면서 서술하였는지가 결국 합격의 기준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증명을 따로 강조하며 연습했던 문제였다. 마지막 문제는 교재 문제와 똑같이 출제되어 서술이라도 쉽게 풀었다. 이 외에 약간의 실수가 합격을 가늠하는 시험이었다. 합격의 포인트는 객관식 문제보다 배점이 훨씬 높은 서술/단답형에 있기에, 대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하는가가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

 

 

2. 2027년 학습 대비

연세대 문제는 항상 변화하며 서술형과 객관식 그리고 증명들이 다양하게 출제되는 시험이다. 스스로 문제의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고득점을 얻기가 쉽다. 하지만 연고대도 편입이기에 필요한 단순 반복성의 문제들은 풀이법을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학이 약하더라도 꾸준한 학습을 하게 되면 수능 수학과는 다르게 실력이 오르게 된다. 수능은 반복해도 큰 효과가 별로 없지만 편입의 장점은 반복하면 할수록 성적에 바로 반영이 되기에 연세대를 노리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된다. 연세대는 서술하는 증명도 출제가 될 때도 있기에 항상 모든 범주를 완벽히 학습하고 있어야 하고 그래야 시너지 효과가 나오게 된다. 실제로 합격한 학생들은 평상시에 꾸준히 전문가와 함께 학습을 연습하면서 적절한 이해와 반복 그리고 필요한 스킬을 잘 익혀서 쉽게 고득점으로 합격하였다. 2027학년도 합격도 꾸준히 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파일첨부 8398_2026011356_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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