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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갑식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고대 논술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금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래 총평은 수험생들의 전언을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이므로 수험생들 판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차후 수업,교재,미디어 등을 통해 발표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참고로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6 연대 사회 ** 이번 연대 사회논술 논제는 다음과 같다. <논제1> 제시문 <다>를 근거로 <가>와 <나>의 논지를 적용설명하시오. (50점) <논제2> 제시문 <라>의 결과에 바탕하여 <다>를 평가하시오. (50점) 1. 사회논술 <논제1> (1) 논제 특징 연대 논술은 2012학년도 1회를 시작으로 크게 3기로 구분할 수 있다. 1기는 2012~2015, 2기는 2016~2018, 3기는 2019~현재이다. 3기만 짧게 살펴보면, 연대 인문은 두 문항 모두 비교형이 출제되고 있고, 영어지문이 인문에도 출제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논술에서는 2기에서 보였던 분할형 논제가 사라지고 다시 2논제 체제로 회귀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사회논술에서도 특이한 점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3년 연속 비교형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기조는 이번에도 유지되었는데 이번에도 비교형이 출제되지 않았다. (2) 답안 구조 1:2의 설명형 구조이므로 1순위 구조에 따라 첫 단락은 <다>를 요약하고, 둘째 단락은 <다>에서 <가>설명, 셋째 단락은 <다>에서 <나>설명의 구조로 구성하면 된다. 2순위구조를 취할 경우에는 첫 단락은 <가>정리(요약), 둘째 단락은 <다>에서 <가>설명, 셋째 단락은 <나>정리(요약), 넷째 단락은 <다>에서 <가>설명이 좋다. <가><나>를 먼저 정리(요약)하는 경우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이 경우 단순 나열이라는 지적을 해결하기 위해 좀더 표현에 주의를 해야 하므로 답안 형식으로는 다소 후순위라고 볼 수 있다. <가><나><다>를 모두 정리(요약)하고 설명을 하는 경우의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세 제시문 요약이 답안의 절반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사회논술 <논제2> (1) 논제 특징 이 논제는 연대 사회논술 2번 논제로 정착된 도표분석형과 평가형이 결합된 논제다. 다소 주의할 점은 1:1구조라는 점에서 분량을 채우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 논제 특징 관련된 내용은 <논제1>분석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2) 답안구조 답안 구성은 첫 단락에 <도표>를 모두 정리해야 한다. 두 도표가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1:1구조이므로 <주이근상>논리를 2,3회 진행해야 하는 데 도표 논리상 경우의 수가 여러 개 나오는 문제이므로 논점을 2,3개 추출하는 점은 어렵지 않은 문제다. 1번 논제와 달리 <다>를 먼저 정리하는 구조는 좋지 않다. 3. 사회논술 총평 이번 논제는 2025학년도에 비해 난도가 높고 영어지문도 장문이고 내용도 까다로웠다. 그 중에서 1번 논제는 큰 논란이 없는데, 아마 논란의 중심은 2번 논제에서 양면적 평가가 성립하는지의 문제일 것이다. 좀 더 정밀하게 보면 A,B국을 근거로 할 때는 논란이 없는데, C,D를 근거로 할 때는 양가적 평가가 성립하는지의 문제다. 또 하나의 논점은 평가의 근거로 활용할 범주를 AB, CD로 묶어서 평가하는지의 문제다. 이 범주를 가장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으나 독립변수가 두 개이므로 하나의 변수를 고정시키고 변화가 발생하는 변수의 영향을 분석하자면 ‘표현의 자유 지수’를 논점으로는 AD, BC로 묶는지의 문제도 발생한다.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활동 자유도’ 논점으로는 AC, BD의 범주도 발생한다. 물론 논리 구조에 따라서는 다른 경우의 수도 발생할 여지도 있다. 어떠한 경우든 양가적 평가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양면적 평가가 발생하는 논제에서 일면적 평가를 한 경우는 오답은 아니라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논리의 정확성이지 양면적 평가를 했는지 여부가 결정적이지는 않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과거 수강생 중에는 타당과 부당이 틀린 경우에도 합격한 사례도 있으므로 차분히 서류 준비를 하며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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