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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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3년 연고중이 합격수기 15 2023.04.16 ㅣ 4632

한OO

연세대학교 /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고려대학교 /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저는 2022년 9월부터 늦게 편입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전에 보았던 토익은 750점이었고 토익점수를 더 높게 올리고 싶어서 15일 정도 토익공부를 하여 전공과목은 3개월 정도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편입동기는 이전부터 연고대에 너무 가고 싶었었고 중학교 때 과학고등학교의 불합격과 수능 및 논술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연고대편입 정원을 늘린다는 소식에 바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보니 어려운 문제를 맞히기보다 쉬운 문제를 모두 맞히자는 생각으로 오히려 많은 과목을 시험 보는 학과를 노려 모르는 문제가 많아 시험시간이 남는 상황을 피하고자 하였습니다. 김영편입 온라인강의를 들어가 보니 3개월 간 9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인강이 있었고 바로 그 강의를 들었고 미적분, 선대, 일반물리, 일반화학, 고급화학의 기본+심화강의와 파이널강의들을 차근차근 들어 2개월 조금 넘는 기간 동안 550개 넘 짓의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복습은 수학은 안 했고 화학은 그날 교재의 기본문제, 물리는 홀리데이와 영의 예제문제와 첨부해 주신 진도별 모의고사 파일정도만 풀어보았습니다. 고려대 자소서를 다쓰니 시험까지의 기간이 2주 정도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 가간동안 수학은 키매쓰 2.0의 기본교재의 문제정도만 한번 복습하였고 물리와 화학은 파이널교재를 2번 정도 복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시험장에 가서 볼 공식들을 A4용지에 스스로 써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는 특수한 케이스에서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각종 공식, 전도에 의한 열전도 공식 등을 적었고 화학도 마찬가지로 네른스트식이나 속도상수 관련 공식 등을 스스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시험날 수학의 경우 어렵게 나와 변별력이 적었고 물리, 화학의 경우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고 고려대 물리의 경우 지엽적이지만 문제자체는 무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에서의 운이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향대로 시험이 출제되어 고려대시험을 보고 난 후 충분히 붙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것이 연세대에서도 이어져 시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허OO

고려대학교 / 화공생명공학과

이화여자대학교 / 화학신소재공학과

중앙대학교 / 화학과

 

저는 피트 시험 후에 급하게 준비해서 준비 기간은 3개월이었습니다. 피트 화학을 해서 화학은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수학을 먼저 시작한 후에 어느 정도 진도를 따라잡고 화학을 10월 중순부터 인강 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편입 물리까지 할 여력이 없어 연세대 화학과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를 준비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시작했습니다. 1지망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였기에 저는 과감히 선형대수학, 입실론 델타 등 연세대에만 나오는 범위는 공부하지 않고 고려대 범위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래서 연세대는 예비 번호를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 수학- 저는 오태훈 교수님의 1.5, 3.0, 4.0을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1.5를 하면서 처음에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으셔서 불안했으나 계속 복습하고 3.0도 같이 진도를 나가다 보니 앞서 배웠던 것들의 퍼즐이 채워지며 기출도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1.5보다 3.0의 난이도가 확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저는 3.0의 모든 어려운 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연습보다는 1.5와 3.0의 기본적인 문제들을 충분히 반복하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고려대에서는 기본에 충실하고 계산 실수를 안 하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아는 문제를 실수하지 않고 빠르게 푸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널 과정을 꼭 풀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재고 계산을 정확히 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면 시험장에서는 충분히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 계산을 정확히 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계산 실수라고 과정은 맞았으니 맞았다 넘기지 말고 실수를 안 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반복해 푸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학- 저는 MDP를 위한 이론, 단원별 문풀, 파이널 과정을 들었습니다. 피트 화학을 해서 큰 무리는 없었으나 편입 화학은 또 다른 결이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원별 문풀은 진도를 다 나가고 나서도 매일 2~3단원씩 어려운 문제들만 다시 모아서 풀었습니다. 파이널 과정은 정말 꼭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연고중이에 나올 만한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학은 이론을 완벽하게 끝내고 문제를 풀기 보다는 문제를 풀어보며 이론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문제 풀이가 중요한 과목 같아요. 마지막으로 1지망 대학에 합격하도록 도와주신 교수님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OO

연세대학교 / 신소재공학과

 

1. 본인의 공부방법 저는 휴학하면서 편입공부 1년 커리를 수강했는데 하루에 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하루 평균 7시간은 되었습니다. 다만 정확하게 시간표를 짜서 매일같이 지키진 못하고, 하루에 조금씩 되는 시간을 모아서 7시간 공부가 되도록 했습니다. 또, 수학, 물리, 화학 모든 커리를 다듣다 보니 수업시간도 굉장히 많아서 수업이 많은 날은 3~4시간 공부로 하는 등 유동적으로 맞추려했습니다. 물론 계획짜서 정확히 시간 맞추는게 가장 모범적인 모습이나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이런식으로 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학습방법은 대체로 이론 복습+유인물 자료 문풀후 책 끝낼때마다 회독했는데 처음에는 해당 과목 전공원서(스튜어트 미적분학, 줌달 레이먼드 일반화학 등)도 병행해서 했는데 하다보니 교수님들 자료에 모두 다 있어서 굳이 할필요는 없었습니다. 아래는 제 나름의 과목별 공부법입니다. 수학 1~6월엔 1.0 현강수강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때 적분, 행렬, 면적분 파트 계산력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이게 막판으로 갈수록 판단력보다 계산력이 단기적으로 기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계산연습으로 이를 기르려 노력했는데, 개념을 구축하는 이때에는 어려운 문제 1~2문제 열심히 푸는 것보단 중급문제 6개 이상 푸는게 계산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급수는 예외로 멱급수 계산력과 6가지 판정법 판단력 둘다 중요했습니다. 7~10월 2.0~3.0 현강수강엔 본격적으로 개념변형 문제를 푸는데 풀이법이 다양하거나 독특한 것이 많아서 이때에는 다저논 계산력에 다양한 풀이법을 얹어서 공부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느낌으로 2.0,3.0 한권씩 끝날때마다 n회독 하시면 될듯합니다. 11월 4.0 파이널 현강수강은 이제 본격적인 시험 연습인데 회차마다 난이도가 계속 올라가면서 시간압박이 매우 심하나 이때에는 잘하고 익숙한 파트를 실수를 안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수학이 -특히 고대수학- 실수에 미끄러져서 멘탈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엔 새로운 풀이법은 되는만큼 익히고 아는 부분을 반복단련하는게 좋습니다. 화학 - 1~6월에 처음 기본프리미엄과정 현강수강인데 수업패턴이 원리 배우고 나서 공식을 배우게 되는데 저는 원리는 이해가 되면 공식과 법칙 자체를 익히는데 집중해 암기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원소 기호 30번까지, 화학식량, 주요상수도 외우는데 일단 한번 외워두면 굉장히 편합니다. [저는 이걸 처음에 앞자따기나 연상법으로 외웠습니다.] 7~8월엔 고급과정 현강수강인데 기본과정과 비슷한 패턴으로 공부하나 예외적이거나 특이한 화학물질이나 화학식, 공식이 자주 나오므로 문풀때 또나오니 꼼꼼히 필기 후 유인물로 연습하면 됩니다.[이것도 결국 공식 중심 연습] 9~11월 기출문풀~실전모고 과정은 문제를 푸는데 실전적으로, 원리 생각이 아니라 공식 대입하고 깔끔히 답나오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때되면 판단을 헷갈리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하여 시간단축하는 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엔 계산력은 진짜 에너지량 단순 더하기 같은 단순한 계산인데 이건 시간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영어는 텝스로 미리 맞추고 들어가서 걱정없이 했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영어는 빠르게 자격만 맞추고 잊어버리는 것이 제일 좋은데 빠른 성적 향상에는 토익이 훨씬 좋습니다. 차라리 3~4월엔 전공공부 조금 느슨해도 되니 교수님들 말씀처럼 빠르게 끝내는 게 좋습니다. [끌면 끌수록 편입공부에 방해됩니다.) 2.도움이 많이 되었던 혹은 인상깊었던 수업내용 수학 - 급수, 선적분&면적분, 행렬계산 화학 - 산염기적정, 무기화학, 분광학 파트 3. 윤기세교수님, 오태훈 교수님 특장점 수학 -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 화학 - 꼼꼼하게 모든 범위 커버 (2000자 제한이라 더못적네요.ㅠ) 4. 추천강좌 및 추천이유 수학 - 키매쓰 2.0(강추), 3.0 화학 - 고급화학(강추), 기출문풀 적다보니 너무 길게 적었는데 팁을 다적으려 하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양해부탁드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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