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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편입영어 출제경향(1교시)
2019 ㅣ 중앙대 ㅣ 영어 ㅣ 2019.06.18 ㅣ 2838  

 

2019년 중앙대 편입영어 시험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서울캠퍼스) 수험생을 대상으로 1교시, 생명공학대학(안성캠퍼스)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2교시 시험 총 두 차례 나누어서 시험이 진행됐다. 두 시험은 유형별 문항 수와 구성상의 차이는 없었지만, 1교시 시험이 훨씬 난이도가 높았다. 그리고 유형별 문항 수가 작년과 다르게 출제되었는데, 장문 독해가 많이 출제되는 중앙대의 특성상 독해의 문항 수가 줄어들고, 생활영어와 논리완성의 비중이 조금 늘어난 것은 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푸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어휘&생활영어  밑줄 친 부분과 가장 가까운 의미를 보기에서 고르는 동의어 유형 6문제와 관용어구로 대화문을 만들어 대화의 흐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생활영어 2문제가 출제됐다. 중앙대 어휘 문제는 문장을 통해 밑줄 친 어휘의 뜻을 유추하기 힘들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She is apt to be pretty sulky in bars.”와 문제가 짧게 제시되어, 문장을 통해 밑줄 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기 어려웠다. 밑줄 친 단어는 문장의 의미상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형용사가 적절한데, 보기에도 sullen(뚱한), hilarious(유쾌한), snarling(호통치는) swooning(기절하는)과 같이 사람의 성격 또는 행동을 뜻하는 단어가 제시되어 sulky의 의미(뚱한, 부루퉁한)를 제대로 몰랐던 수험생은 문제를 풀기 어려웠다. 출제된 어휘에는 amulet(=talisman), diffident(=modest), welter(=myriad), overbear(=subdue), back on one’s heels(=be flabbergasted)가 있었다. 그리고 생활영어 문제는 대화문의 모든 보기가 관용어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 take out on(~에게 화풀이하다), teed off(짜증이 난, 화가 난), flip out(벌컥 화를 내다), the chips are down(상황이 불리해지다) 등의 표현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문법  밑줄 친 부분 중 문법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보기를 고르는 Written Expression 유형에서 4문제가 출제됐다. 그리고 기존과 같이 W/E 유형에서 문제의 선택지가 모두 옳은(문법적으로 옳은) 경우 No error가 보기로 제시되어 정답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주었다. 출제된 문법 사항으로는 주절과 호응하는 부사절의 시제, 한정사가 필요한 가산명사, 등위접속사 and에 의한 접속사 as절의 병치 등이 있었다. 특히, 가산명사 앞에 한정사를 넣는 문제와 등위접속사 and 다음에 접속부사 thus가 위치한 문제의 경우 문법적으로 옳다고 판단하기 쉬워서 밑줄 친 보기와 문장의 구조를 꼼꼼히 확인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었다.

 

논리완성  중앙대는 단문 길이의 어휘형 논리완성 문제와, 문제의 내용 파악(논리적 흐름)에 중점을 둔 한 단락 길이의 논리완성 문제를 구분하여 출제한다. 어휘형 논리완성 문제에는 윌리엄 워즈워스가 󰡔서정가요집 서문󰡕에서 주장(simplicity를 강조)한 사항과 관련하여 빈칸을 완성하는 문제, 문장에서 대구를 이루는 단어의 파악 문제, 이유의 접속사 for와 등위 접속사 and를 활용한 빈칸완성 문제, 빈칸에 들어갈 어휘(valedictorian(졸업생 대표))의 정의를 제시하고 이에 해당하는 어휘를 고르는 문제, push the envelop(한계에 대전하다)과 같은 관용표현을 고르는 빈칸완성 문제 등이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보기로 제시된 어휘의 수준이 높아서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유추했더라도 정답을 선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중문의 논리완성 문제에서는 일부 연출가들의 무대 지시(stage direction)에 대한 견해를 빈칸 다음에 제시해서 빈칸을 유추하는 문제, to be fair의 표현과 but 이하의 다윈(Charles Darwin)의 공적을 기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빈칸을 완성하는 문제, 옷을 패스트 푸드에 비유한 패스트 패션에 대한 설명, 역사학자가 문헌 정보를 이해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빈칸을 완성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다.

 

독해  지문의 전체적인 이해를 묻는 내용일치 및 내용추론 문제와, 문맥에 적절한 표현을 고는 빈칸완성 문제가 주로 출제됐다. 과학철학자인 칼 포퍼(Karl Popper)역사법칙주의의 빈곤, 정치철학자인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의 『정의란 무엇인가,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Ray Kuzweil)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 등의 책에서 발췌한 수준 높은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 또한 소리로 물체로 들어 올리는 기술인 음향트랙터빔(sonic tractor beam) 기술, 금성에서 지진 관측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막에서의 폭발 시험 등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과학 분야의 글도 출제됐다. 전체적인 지문이 상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철학, 새로운 과학 분야와 관련된 글이 주로 출제되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으며, 지문의 길이 또한 길어 제한시간 내에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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