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했던 TEPS가 변했어요!
저는 영어시험이라고 하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겁부터 냈던 학생입니다. 그러나 편입을 위해서는 영어를 두려움의 존재가 아닌 친근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이었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학교들은 TEPS를 꼭 필요로 하기에 걱정이 참 많았었는데, 이청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영어공부가 막연하고 숨막히는 공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연습만 하면 듣기도 독해도 제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고, 연필로 끄적이지 않아도 듣기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제가 영어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EPS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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