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용관 선생님 인강으로 열심히 수강중인 수강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습 방법 관련해서 여쭤보려고 질문 남깁니다..! --> 넵 노용관입니다..7시간째 메일 써서 다 보냈네요..쿠쿠쿠.. 3월 중순 정도부터 시작하여서 매일매일 꾸준히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0 part 15 강 까지 수강을 완료하였고 2.0은 부랴부랴 시간을 내어서 part3 까지 나가고 있는데... 노용관 선생님 커리큘럼 상 5월초까지는 1.0과 2.0을 끝내야지 심화를 들을텐데.. 너무 늦어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ㅠㅠ... --> 그럴필요없다고..유투브에 매번 찍어도...그러네. 구독했니? ㅋㅋㅋ.쿠쿠쿠.. 사람들은 제가 인하대 의대만 나온줄 많이 아는데 나름 연세 과학교육과 나왔는데.. 그것도 올 A+ 캬캬캬 이태호(시스템 생물 명예교수 캠벨 번역 표지에 계심... 연세대는 캠벨을 쓰는 이유가 이태호 교수님떄문 ) 박태윤(과학교육과 명예교수..수능 출제위원장 지내심) 이란 교수님이 그냥.. 연세대에서 수업해볼 생각없냐고 물어보셨는데...없다고 했음.. 학교선생님들 많이 계셨는데... 같이 시험보면 모두 저한테 다 넉다운...쿠쿠 결론..과학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잘 안다 그 애기 하는거에요... 급할필요없다고요..그냥 제목 꾸준히 보시면서 제목을 여러번 본다 -> 빠른시간에 넓은 범위를 확보할수 있다 시청전 -> 2-3분간 이번시간에 하는 제목을 본다... 책의 제목을 보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시청시간 -> 강사 넌 떠들어라 난 내 공부 자습한다... 보통 수험생들.... 시청시간과 자습시간을 따로 생각함.... 그래선 절대 잘할수 없음 모두 놀고 너만 공부하면 그게 맞지만 요즘 세상에 공부 안하는 사람이 없음... 다 내걸 챙김... 그래서 시청시간= 내 자습시간 이렇게 생각해야됨 그리고 형이 과학좀 아는데....과학은 자습이 안됨.... 직접 해보면 알수 있음..자습이 안된다는걸.. 그리고 수험생활이 ㅈ나게 외로움... 그래서 시청하면서 넌 떠들어라 난 내공부한다..이런자세로 접근해야됨.. 시청후 이번시간에 무었이 있었는지 제목만 2-3분 떠올려 보면 충분함... 그렇게 봐야 체계가 잡힘..체계만 잡히면 무조건 그 다음부터는 고속도로입니다... 정주행 하는것이죠...그걸 모름...과학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적이 없음..대부분 족보와 답만... 공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민을 해본일이 없어서 그래요 꾸준히 한걸음씩만..나만의 일정한 루틴으로 걸어가는게 중요합니닷.. 모든게 그렇듯이 9할은 자신감과 기세이고..1할은 꾸준함입니다.. 마음이 불안하다 =이미9할은 없어짐... 1할도 당연히 없어짐.. 마음이 불안하다 = 자기가 자기를 믿지못함.. 자신감이 없으니... 이미..끝남... 천천히 걸어가도 됩니다...그대신 꾸준하게만 걸어가면 됩니다...달리면 반드시...서게 되어있습니다.. 마라톤 - 10KM까지 선두가 결승점이 도달하는 경우는..이세상에없음 불안해서 초반에 뛰는 선수는 반드시 중간에 그만두거나..아예..탈락함... 우승자는 언제나..선두그룹의 말미에 있음.... 눈에 띄지않습니다.... 초반에 불안하다고 뛰어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탈락하고.. 100등안에도 못듬... 단 한번도 10KM선두가..최종결승점에 도달하는 경우는 없었음 진짜 우승자는... 35K,M부터 뛰어나옴... 그런 경험을 단 한번이라도 해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줄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천천히 한걸음씩만 매일..하루살이 처럼 한걸음씩만..걸어가면 됩니다..~ 꾸준하게 한걸음씩만 걸어가면 충분합니다..~ 늦어진다고 해도 천천히 수강을 하는게 좋은가요? .. 또한 마음이 급하다 보니 필기노트는 작성하지 않고 선생님이 큰 주제로 나누어 주신 덩어리만 확인하고 나머진 책 샤프로 슥슥.. 위주로 공부중입니다.. -----> 그게 맞는것입니다..오늘 다 외운다..말도 안되는 애기에요... 보셈.. 1.0+2.0으로 그런식으로 꾸준히만 보셈...그럼... 익숙화가 많이됩니다... 처음보는 단어라도..아 그런거 있나보다 하면서..완강을 하셈.. 그리고 3.0을 보셈... 3.0에서 모든게 다 통합됨... 모든 생물적 내용이 다 들어가 있음..5월초에 인터넷 서점에 깔림... 5월 10일경부터 촬영하니까.... 1.0과 2.0 완성하고 천천히 봐도 됩니다.. 제가 이바닥 15년차입니다... 성격은 ㅈ같다고 애기 들은적 있지요..캬캬캬... 서류 봐달라고 찾아왔는데 병딱같이 쓰고 지랄이야 그랬더니... 동생같아서.. 지랄했더니.. 병딱같은 그러면서...화냈더니..다혈질이라고 그러던뎀... 진짜는 개착한뎀... 두괄식으로 쓰라니까 병딱아..그러니까.. 성격 ㅈ같다고 저한테 ㅋㅋㅋㅋ 단한번도 빗나간다는 애기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메타인지와... 커버력은..어떤 과목의 어떤강사도 못따라온다고... 15년간 한결같이... 애들의 평가였습니다.. 3.0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1.0과 2.0으로 각인하시고... 꾸준히..제목 보면서 + 시청시간에 멍하니 보지 말고... 난 자습한다 넌 떠들어라 그렇게 보시고 천천히 그대신 꾸준히 진행하시면 됩니다...지치지 말고만 한걸음씩 천천히.. 그리고 3.0으로... 3.0... 서술이 대한민국 모든 생물 책중에 제일 자세히 해놨음..제가 쳤는데..ㅈ나 잘쳤음..캬캬캬캬 오 이게 내가 했단 말야... 그런 생각이 듬...ㅋㅋㅋㅋ 넌 떠들어란 난 자습한다에 딱 좋음..... 김영편입의 모든 노용관 과정은 넌 떠들어라 난 내공부 자습한다 이 모토입니다.. 따로 공부할 필요없음..시청시간에 공부하면 됩니다.. 1.0과 2.0에서 제목 여러번 보시면.... 뇌에 체계와 각인이 되기 때문에... 1.0+ 2.0 -> 3.0으로 가시면.. 3.0이 생물의 모든것이기 떄문에...완전히..익숙화됨... 4.0 각종 도표와 명품그림 CHAT GPT가.. 선정한..캠벨과 생명생물의과학 OX 문제로..개념완전히 각인시킴... 5.0 그 개념을 기출가지고서 유형화 시킴..... 꾸준히만 하셈... 그리고 따로 공부하려고 하지말고..시청시간= 내 자습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꾸준히 하셈.. 외롭지 않을것이고...각인 잘 될것임.... 한걸음씩만 꾸준히... 그럼..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해 있습니다.. 빨리 뛰려고 하지마셈... 어차피 꾸준히 걸어가면 내가 다 이김... 이렇게만 생각하고..꾸준히..하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선생님 유튜브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먹방.. 꼭 보고싶습니다!! ---> 쿠쿠.. 10분짤로.>짧게 먹방 나올것입니다.. 엽기적으로 먹기..쿠쿠쿠.. 동물의왕국수준으로..캬캬캬.. 화이팅 하시고..꾸준히.. 한걸음씩만 진행하셔요.... 제가 과학 어떻게 해야 확실히 잘하는지 좀 아는데..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자주들려서 질문 남겨주셔요..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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