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 4천 합격생 선택 김영편입

총 132명 수험생이 열공의지를 다짐하였습니다.

**	열심히 해왔다고 하기에 나는 나를 너무 잘 안다.남들 눈엔 죽을만큼 열심히 한 것 처럼 보였다지만, 날보며 분발해 수험생활을 보냈다고들 하지만 남들 눈이 아닌 내 마음은 속일 수가 없다.나는 열심히 안해왔다.열심히 해왔다면 6년간의 수험생활, 내 청춘이 그렇게 후회 가득히 보내질 수 없었겠지.마지막 기회다 자신을 속이지 않을.제발 끝내자 지긋지긋한 수험생활	2016-08-04
**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할 수 있어	2016-08-04
**	태어나서 단한번도 죽을만큼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한 경험이 없는것 같다. 항상 아 그래 중간정도 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만하고 살아왔던것 같다. 이제 중간이라는 애매한 위치는 내 목표를 이루기에 너무 낮은 위치이다. 열심히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열심히 그리고 누구보다 잘 해서 내 목표를 이루어야겠다. 항상 잊지말자.	2016-08-03
박**	진부한 말이지만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나답게 살기 위해서 2016년 한 해를 편입에 올인 하면서 보낼 것이다. 슬럼프 따위는 핑계일뿐, 편입은 절대 장기전이 아니다, 내가 빨리 끝내야 엄마 아빠도 들 고생 하신다. 명심하자!	2016-08-03
**	시간 금방 간다. 나중에 후회없도록 조금만 더 힘내자. 노력하고 극복할 수록 힘이 더 생긴다. 내 꿈에 미안하지 않게 오늘도 꾸준히, 집중하면서 달려가자.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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