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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Guardian System 후기
신청계기
작년 12월 벡스코에서 실시한 김영편입 설명회에 참석 하여 '서울상경 준비생'을 위한 상담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종로캠퍼스에서 편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서울로 올라가 준비한다는 거시 매우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 중 거처문제가 제일 큰 고민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서울에 친인척이 없는 관계로 막상 당일 숙소문제부터 앞으로 생활하게 될 거처의 시설,가격등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디언시스템'을 통하여 학원과 연계 되어있는 곳을 소개하여 주고 학원생활, 식사까지 전반적으로 관리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부모님 역시 안심하실 수 있었습니다. |
종로캠퍼스 수강생 전태원
부산 진구 가양동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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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활
저는 자연계열을 준비하였기에 영어와 수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까지 학원에 도착하여 하루종일 학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함께 스터디하는 친구들도 생겼고 담임선생님, 교수님과 매일 같이 생활하며 수업,자습,스터디,질의응답의 스케줄로 빡빡한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저처럼 서울에 와서 준비하려는 학생들은 다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오로지 공부만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만 가지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수업만 듣고 혼자 알아서 하는 곳이 아닌 하나의 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여러분들은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다른 것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