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취득과 대학편입을 김영편입에서 동시준비! 2020학년도 학점은행제 설명회

편입합격의 방법을 가장 잘 아는 김영편입이 만든 김영평생교육원

2020학년도 학점은행제 설명회 주요내용

설명회 참석자 특별혜택

학은제 출신 합격생 합격스토리

  • 허인석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

    고등학교 국어, 영어, 수학 6등급의 도전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6,6,6…… 이 숫자들이 제 수능 국영수 성적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을 목표로 공부해온 친구들과 달리 저는 공부와는 거리가 먼 요리라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전문대 진학 후 처음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제가 주방장님께 받은 첫 질문이 “어디 학교 다니니?”였고, 같은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된 경희대 호텔조리학과 출신 친구와의 차별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그 친구보다 일을 더 하거나 잘해도 예쁨 받는 건 항상 그 친구의 몫이었습니다.

    학벌차별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는구나 뼈저리게 느꼈고, 요리와 학벌이라는 틀 안에 내 발전가능성을 가두고 싶지 않아서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제가 처음 학원에 왔을 때 S가 주어이고 V가 동사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만큼 저는 남들보다 기본기가 약하다는 걸 알았고 기본기부터 탄탄히 하자는 마인드로 시작했습니다.

    [어휘] 총알이라 생각했습니다. 총은 있는데 총알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단어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어휘량을 늘려갔습니다. 단어는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량진캠퍼스에서 하는 공식 어휘스터디에 참여함으로써 같은 단어를 수십 번 이상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에서 틀린 어휘나 헷갈리는 어휘는 따로 노트를 정리해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봤습니다.

    [문법] 수업시간에 한 문법은 쉬는 시간을 활용하거나 그 날 수업이 다 끝난 후 바로 복습을 해야 합니다. 복습을 하지 않으면 구멍 뚫린 댐처럼 언젠가는 그 구멍이 커져 감당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릅니다. 제가 부족한 문법부분을 노트 한 권으로 정리하여 반복해서 봤던 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 처음에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씩, 즉 문장 하나하나를 꼼꼼히 구문 분석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 후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게 한 지문을 해석하고 그 옆에 이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해는 최대한 많은 지문을 읽어봐야 감이 생기는데 저는 편머리 기본편, 실전편과 각 학교 기출문제를 풀어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리] 주어진 문장을 완벽히 해석했다고 해도 보기 단어를 모르면 풀 수 없기에 논리에 나오는 어휘를 따로 정리해놓았습니다. 반대로 보기의 단어를 안다고 해도 주어진 문장을 완벽히 해석을 못하면 풀 수 없기에 구문독해 교재를 따로 구입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복습'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중학교 수학이 전부였고 필기가 서툴렀던 저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칠판에 적어주시는 내용, 풀이과정을 모두 휴대전화에 담아 쉬는 시간과 수업이 끝난 직후 그 사진들과 프린트와 교재를 가지고 복습했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사진을 다시 보면서 '왜 이렇게 풀렸고 이건 왜 이렇게 됐는지' 천천히 다시 생각하면서 개념들을 하나하나 이해해 갔습니다.

    출제경향이 단순 계산문제를 넘어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느냐는 문제들로 바뀌고 있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누가 제한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는 문제라도 여러 번 풀어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수학에 약점이 있으면 안 된다”는 신기섭 교수님께서 매번 강조하신 말씀 중 하나로 수학 공부하면서 항상 가슴에 새겼던 말입니다.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정말 자기한테 맞지 않는 파트가 있고, 하기 싫은 파트들이 존재하는데, 그런 파트들을 접했을 때 어렵다고 하기 싫다고 그냥 넘어가거나 소홀히 하게 되면 나중에 그 파트에서 나온 한 문제 때문에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이 결정될 수 있으니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정말 자기 자신이 수학에 약점이 없게 공부한다면 어느 날 최상위권에 도달해있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노하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영어, 수학에 몰두하고 면접을 미리 준비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1단계 합격 후 준비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지원한 학교와 학과에 적합한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이 학교, 학과에 정말로 적합한 학생이며 진학 후 학업에 충실하게 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 동일계열인 경우, 최대한 그 학과에 대한 용어나 개념이해 등에 대해 깊이보다는 폭넓게 준비하고, 동일계열인 경우에는 전적 대학교에서 들었던 수업과 연관 지어 어필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지원한 과와 전혀 관련 없는 요리를 했지만 만약을 대비해 예상전공질문을 노트에 따로 적어서 거울보고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4월] 어휘가 약하다고 생각해 중학교, 고등학교 영단어부터 시작했고, 수업시간에 나온 어휘는 조그마한 수첩에 적어 학원과 집을 오갈 때 외웠습니다. 문법은 복습을 통하여 기본기를 천천히 다졌고, 독해는 일단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쉬운 지문부터 해석하였습니다. 수학에서 미적분학은 가장 기본이자 밑바탕이라 생각하였기에 나머지 시간을 신기섭교수님의 수학프린트와 교재로 다져나갔습니다.

    [5~7월] 어휘는 한층 더 난이도가 있는 어휘를 반복해서 외우기 시작했고, 문법은 한 권의 노트로 정리하여 틈틈이 보았습니다. 독해는 양을 늘리기보다는 한 문장, 한 문장 확실히 해석하는 연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때부터는 영어와 수학의 비중을 5대5로 하여 미적분학 문제풀이와 선형대수의 개념을 확실히 다져놓았습니다.

    [8~10월] 어휘는 안토니오 교수님의 논토니오를 반복해서 보았고, 이때부터 문법의 비중을 줄이며 독해와 논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독해는 전체적인 큰 틀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때부터 잊어버렸을 법한 미적분학과 선형대수 개념을 다시 한 번 보았고, 문제를 푸는 속도를 조금씩 늘려나갔습니다.

    [11월~12월] 어휘는 모르는 것과 헷갈리는 것을 따로 정리하여 보았고, 문법은 틀린 문제 위주로 노트정리를 하였습니다. 독해는 기본편, 실전편과 각 학교 기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영어 비중을 확 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수학에 할애했습니다. 풀이과정이 길고 복잡한 공업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속도가 늘기 때문에 특강프린트, 교재, 수업프린트, 기출문제로 공부했고, 문제만 봐도 풀이가 머릿속에 바로 그려질 정도로 풀었습니다. 원서접수 시즌이라 마음이 더 초조해질 때 수학문제를 풀어 잡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첫째, 모의고사는 꼭 접수하세요! 저한테 모의고사는 단지 자신의 성적위치만 알려주는 것 이상으로 시험을 못 봤을 경우엔 자극제로, 시험을 잘 봤을 경우엔 자신감을 얻어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둘째, 학원 조교분들을 적극 이용하세요! 혼자 공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편입생들의 고충을 잘아는 사람이 바로 조교분들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학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세요!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인데, 저 같은 경우는 혼자 공부하는 의지가 약하여 일단 모든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노량진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공식 어휘스터디인 노또, 수학 팀플 등은 의지가 약한 제가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매사에 항상 긍정적이고 슬럼프는 오지 않을 것 같던 저도 마지막 가장 중요한 시기에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항상 자만했던 저는 배치고사 때 성적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제 곧 시험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 자신감을 잃었고,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동안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내가 하는 공부방법이 틀린 건 아닐까 자괴감에 빠지고 목표도 흐릿해졌습니다.

    이 때 신기섭 교수님께서 “네가 노력해온 공부는 헛된 게 아니다, 너는 잘할 수 있어”라며 저를 다시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잃었던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고, 그 후부터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흐트러질 때마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슬럼프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슬럼프는 겪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겪어야 할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교수님이나 담임선생님 또는 학원 조교분들한테 다 털어놓고 도움을 받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요리 공부해온 걸 살려서 돈을 벌어 살림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 장남이, 갑자기 편입을 시작한다고 말씀 드렸을 때,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시고 아들을 믿고 끝까지 묵묵히 지켜봐 주셨습니다. 한 번은 장염에 걸려 방에 누워있었는데, 거실에서 어머니가 인석이 너무 힘들어하는 거 같다며 우시는 소리를 들었을 때, 정말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성균관대 합격자발표가 있던 날, 어머니와 함께 확인했는데 아직도 그때 어머니가 기뻐서 우시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수학에 ‘수’자도 모르던 저를 성균관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한양대 등 5관왕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건 신기섭 교수님입니다. 질문하러 갈 때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법이 아닌 제가 그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고, 자신감이 없을 땐 일으켜 세워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어에 흥미가 없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너무나 재미있고 알기 쉽게 영어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신 차형석교수님, 김현진교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동준 선생님, 누나처럼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박두리 선생님, 끝까지 학생을 놓지 않고 신경 써주신 정소라 선생님, 학원분위기를 잘 조정해주는 신진섭 선생님, 그 외 도움주신 많은 김영 조교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이민규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우리가 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첫 번째. 대학교 졸업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대학교 간판은 좋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다른일을 언제든 할 수 있지만, 대학교 간판을 바꾸는 일을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딱 이 3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놀기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에 맞게 대학교도 소위 등록금만 주면 가는 곳으로 진학을 했습니다. 그런 행동습관 그대로 저의 대학교 1학년 생활은 아주 재미 있었지만, 성적은 참담했습니다. 1학년 2학기에는 학사경고까지 받았습니다. 2학년 1학기를 꾸역꾸역 다니고 군대를 다녀 왔습니다. 군대를 전역하며 학교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근거 없는 자신감일까? 내가 맞는 수준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역을 하며 2학년 2학기를 복학하며 한 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 내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도 1등을 하지 못한다면, 이 생각은 나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공부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결과는 4.5를 받고 1등을 했습니다. 전공시험도 많이 틀리고, 절때 A+는 못 받을 것이라 한 수업까지 전부다 A+을 맡더군요.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을 잘 봐서 A+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 학교 학생들을 공부를 하지 않는구나, 내가 이 학교에 대한 회의감을 가져도 되겠구나 판단이 되어 편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일단 저는 수능 언어 6등급 영어 7등급으로 알파벳만 알고 공부를 시작했고, 어휘적 능력도 매우 떨어졌기 때문에 노베이스 기준의 공부 방법입니다. 공부의 가장 중요한 노하우는 꾸준함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학원을 선택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학원을 다녀야지만 1년 동안의 긴 수험생활 동안 주변 경쟁자들을 지켜보고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공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편입을 2017년도에 시작해 재수를 통해 2년 동안 편입공부를 했습니다. 모든 수험생이 열심히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와 합격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친구들은 모두가 열심히 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 어떤 선생님께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는지에 따라 최종합격 대학교의 결과는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 해야 할 학원은 김영편입 입니다. 제가 2년의 편입생활을 통해 가장 중요한 공부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해에 저는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학원에서 공부를 “열심히”만 했습니다. 결과는 18개의 원서와 올킬 이라는 결과였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왜 올킬 일까? 정답은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편입시험의 특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객관식이다. 객관식이기 때문에 4지선다일 경우 3개의 선지를 정확히 알면 문제를 맞출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시험범위 존재하지 않는다. 객관식인 시험을 이용해 방대한 공부를 하는 것 이 아닌 선택과 집중을 통해 3개의 선지를 알려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편입합격의 점수는 100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어휘와 문법을 알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시험에 나오는 것을 정확히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공부에는 어휘 문법 논리 독해가 있지만 공부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어휘, 문법] 일단 어휘와 문법의 공부방법은 동일합니다. 어휘와 문법은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동안 공부를 해도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어휘와 문법은 어쩌다가 한번 나오는 단어와 문법을 배우는 것 이 아닌, 빈출이 높은 문제를 계속된 반복으로 정확히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공부의 큰 틀을 알고 매 시기별 공부방법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모르고 “열심히”만 공부해선 시작점이 다른 학생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4월] 이론을 공부하는 것은 8월까지라고 생각합니다. 3~4월 2달동안 어휘, 문법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형식같은거 조차 모르고 준비를 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어휘 외우는 것과 문법암기가 전부였습니다. 문법에서 가장 많은 암기부분은 동사파트입니다. 공부해야할 양이 많을수록 오랫동안 보는 것이 아니고 많은 양을 고 반복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법의 동사파트는 하루에 1번씩 가볍게 매일 암기해준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5~6월] 문법을 다 배웠다면 이제 완성시킬 차례입니다. A4용지를 꺼내 각 파트 별 포인트를 적어놓고 백지에 내가 암기한 내용을 어느 정도 쓸 정도로 암기를 했는지 확인하며 공부를 합니다. 어휘공부는 3-4월에 MVP기준 1바퀴를 돌렸습니다. 분명 정확히 꼼꼼하게 외웠다고 생각했겠지만, 5월에 DAY1, 2를 보면 기억나는 단어는 극 소수입니다. 여기서 어휘의 공부방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하루에 100개의 단어를 정확히 암기하는 것이 아닌 1000개의 단어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토 6일동안 하루에 MVP 기준 10DAY를 가볍게 읽어줍니다. 일요일날은 1~60DAY까지 전부다 읽어줍니다. 이렇게 내가 암기하는 단어 책을 6분할로 나누어 월-토일까지 1바퀴를 돌려주고 일요일에 1바퀴를 더 돌려줍니다. 어휘 공부를 하며 저는 가장 유용하게 썼던 아이템이 있는데, 프릭션형광펜입니다. 펜이 지워지기 때문에 한번 읽고 나서 암기가 된 부분의 경우 형광펜을 칠하고 데일리 테스트를 보고 내가 암기했다고 생각한 단어가 있으면 다시 형광펜을 지워주며 암기했습니다.

    [7~8월] 이 시기부터 그나마 영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짧은 논리 문제를 풀면서 첫 문장과 다음문장의 연결고리를 찾았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아닌 앞에 있는 단어가 그 다음문장에서는 어떤 단어로 바뀌었는지를 연결해 나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9월달 정병권 교수님의D-100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하루 1개씩 기출 유형으로 문제를 풀고 해설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해를 복습 할 때는 해설을 한번 들은 상태이기 때문에 독해 지문의 첫 3문장을 읽으며 글의 흐름에 있어 첫 3문장의 중요성을 깨우쳤습니다. 이후에는 계속해서 시험을 보면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며 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공부를 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입니다. 아무리 지원전략이 좋다 한들 나의 성적이 안되면 합격하기가 힘듭니다. 12월 원서접수시기 많은 학생들이 어느 학과를 쓸까, 경쟁률을 바라보며 시간을 허비합니다. 그런학생의 대부분 성적이 좋은 학생이 아닙니다. 정말 성적이 좋은 학생은 원하는 과를 써도 붙기 때문에 그런 불안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수준의 점수 입니다. 합격점수의 수준까지 성적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전력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으로 인한 슬럼프와, 공부에 대한 회의감 등 저는 2년동안 공부하면서 다양한 슬럼프를 접했습니다. 일단 성적으로 인한 슬럼프입니다. 저는 11월 배치고사 성적 상위 7%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정병권교수님의 D시리즈 수업에서 12월에 하위 60~70%까지 떨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모의고사나 학원에서 보는 기출예상문제 등 성적변동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의 변동보단 가장 잘한 시험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입은 수능과 다르기 때문에 한 학교에서만 내가 가장 잘한 시험성적만 나오면 되기 때문에 성적의 변동에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모의고사가 시험결과의 절대적 지표가 아닙니다. 성적으로 인한 슬럼프가 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3~4월의 배운 내용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체크를 하려고 합니다. 성적으로 인한 슬럼프가 올 경우, 공부범위를 늘리는 것이 아니고 공부범위를 줄이고 공부 양을 늘려야 합니다. 편입시험에서의 기본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공부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입니다. 또, 공부는 해야 하는데 공부가 되지 않는 슬럼프도 찾아왔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밖에 나가 산책을 하거나, 잠을 잤습니다. 하루에 공부시간이 길어지면 늘어지기 마련인데,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공부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위클리테스트와 모의고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주변의 경쟁자들을 보며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보며 계속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1년 동안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정병권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업 외적으로도 선생님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편입은 원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준비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어휘를 외우고 문법을 외우고 독해 글을 읽고 문제만 푼다면 당신의 영어점수는 수능언어영역 점수와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영어공부를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편입이라는 영어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정병권 교수님의 이분법은 언어영역능력의 부족함을 해결해줍니다.

  • 손예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특성화고 졸업 후 한것이 없던 나, 편입으로 한계를 뚫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고3, 특성화고를 졸업한 제게 주어진 것은 작업복과 3교대 근무였습니다. 빨리 돈을 버는 것이 성공이라는 생각에 고졸 신분으로도 남 부럽지 않은 월급을 받았지만, 계속되는 가족들의 걱정과 평생 같은 직책의 같은 일상이라는 것은 제가 나아갈 꿈이라는 단어를 망각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를 선택한 친구들이 점차 꿈을 이뤄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진정 초라하고 불안정한 제 자신을 발견하였고 제게 필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그 친구들과 동일한 출발선상에 서기 위해서는 서울의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우선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준비하지 못했던 제가 수능을 도전하기에는 베이스도, 시간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의 대학편입 합격자 영상을 보면서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빠른시간 안에 상위권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제게 가장 알맞은 제도라고 판단하여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특성화고 출신, 학점은행제 병행인 제가 기존의 문과생과 비슷한 실력을 갖추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어휘를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빠르게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이나 시중서점에 다른 교재도 많고, 영단어 빨리 외우는 방법 등 게시물도 많이 올라와있지만 저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장 데이터가 많은 김영편입의 교재, 김영편입의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김영편입 유튜브의 '편입어휘 공략법' 영상의 방법대로 밥 먹을 때나 이동할 때는 조바심 내지 않고 잡지처럼 읽으며 눈에 익혀두고 데일리 테스트가 있으면 미리 이틀 후 범위까지 빠른 시간 안에 외워두어서 저녁에 다시 한 번, 아침에 15분 안에 빠르게 다시 한 번 돌려보는 식으로 남들보다 총 3배의 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 베이스가 없다 보니 문제풀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론서만 시중에 나온 것들은 공무원 것까지 전부 훑었습니다. 이런 저는 여름에 김신근 교수님의 밑줄 200제와 빈칸200제로 두려움을 해소했습니다. 마치 문법을 도식화 시켜서 짧은 문장 안에도 어떤 것이 있기에 이 밑줄을 출제했는지에 대해서 강의해주시기에 쌓아두었던 이론을 풀어내며 토익 문제집을 통해 속도를 높였습니다.

    [논리&독해] 초반에는 여러 교수님 인강을 수강하며 독해법만 3, 4개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면 늘 적용하기가 어려웠고 마지막 시험까지 쓸 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을 가지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김신근 교수님의 소재/ 주제독해법을 습득하여서 교수님이 내주시는 미션과 수능문제집으로 첫 문장에 소재를 잡는 것, 기출을 통해 주제를 정확히 캐치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성적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노하우

    필기시험이 모두 끝난 후 제가 서강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 남짓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국내에 종교학과가 개설된 대학이 적어서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심지어 전공면접인지 인성면접인지에 관한 정보도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김신근 교수님은 제가 작성한 A4 용지 8장이 아니라 1장짜리 메모장으로 면접준비를 압축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면접분위기에서 간단한 피드백만 해주는 모의면접과 달리 교수님께서 저를 도와주신 방법은 저의 모든 답변을 관통할 수 있는 '가치' 를 찾아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 후에는 단일질문에 따로따로 답변을 준비하는 백과사전식이 아니라 그 중심가치에서 퍼져나가는 마인드맵 식 답변을 만들었고, 실제로 꼬리물기식인 서강대학교의 논증방식 질문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서강대학교의 면접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계속해서 꼬리질문이 따라오는 방식이기에 초반에 답변을 잘못하게 되면 뒤의 모든 답변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초반답변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지원동기부터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체를 부각한다면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면접이기도 합니다. 특히 비동일계 분들은 전공면접에 대해서 두려움이 많으실 텐데 미리 자신이 여러 번 들어보고 흥미가 있는 부분에서 예상질문을 추출해내어서 본인이 면접을 이끌 수 있다면 어렵지 않고 당당하게 대답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월~3월] 편입영어를, 아니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였기에 필요한 논리, 독해는 손도 대지 못하였고 심지어 문법 문장도 해석할 수 없었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김영편입 유튜브에 올라온 '편입어휘 공략법'을 참고하였고, 이러다가 독해는 언제 시작하는지에 대한 막막함도 있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제가 다니는 분원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것만 유지하자는 마인드로 공부하였습니다.

    [4월~5월] 반이 바뀌고 나서 도저히 성적이 좁혀지지 않아서 슬럼프가 온 시기였습니다. 바로 이 때 시작하였던 것이 독해였습니다. 모든 문장을 원어민처럼 해석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강남단과로 옮겨서 이지훈 교수님께 내가 읽을 수 있는 문장 안에서 최대한 이해하고, 정보를 뽑아내는 독해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국내신문사의 영어번역판을 출력해서 하루에 10기사씩 직접 활용하면서 글을 읽는 방법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6월~8월] 어휘에 자신감이 붙고, 이제 글을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상위권대학이 출제하는 시사지 독해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론서만 읽어오던 문법의 문제풀이에 도전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 분들은 문법을 끝내는 시기인데, 베이스가 없던 저는 오답 때문에 문제풀이를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런 제가 선택한 것은 김신근 교수님의 밑줄200제 강의와 빈칸200제 강의였습니다. 문법 문장의 도식화와 밑줄이 쳐진 이유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고, 짧은 시간 내에 문제풀이에 필요한 문법실력을 갖추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9월~11월] 실력이 안정되고,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유형이 다르더라도 그 학교의 10년치, 최소 7년치는 풀었으며, 모의고사를 계속 다른 분원을 돌아다니며 응시하여서 실전감각 키우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12월~1월] 시험을 보는 시기라서 유지만 하자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성적을 빠르게 올릴 수 있었던 때는 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끝난 후 다시 복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시험결과에 연연하지 않기 위해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몰랐던 부분을 채우고 다음 유형,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스터디를 하면서 시험기간이 긴 편입의 특성상 지치지 않게 완급조절을 하였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여러 개였기에 편입이라는 시험의 특성을 잘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판단기준은 기출문제를 풀이 함으로서 세웠습니다. 물론 점수를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시험의 유형이 나의 풀이 법에, 나의 독해 법에 적합한지에 대해서 분류하는 것을 우선시 하였고, 어떤 파트를 몇 분까지 끝내는 '전략'이 세워지게 되면 그 학교는 경쟁력이 있는 과를 지원하고, 전략이 비교적 세워지지 않는 학교는 경쟁률이 낮은 과를 여러 전형을 넘어다니며 지원할 수 있었기에 시험장에 가서도 어느 정도까지 점수를 따내야 하는지에 대한 윤곽까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합격에 가장 큰 판단기준이 되어준 것은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유형이 다르기에 굳이 풀이해야 싶은 생각을 갖고 있는 수험생이었지만 작은 전략이라도 세우고 들어가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실제 풀이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얻었고, 원서를 지원하는 순간에도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5월경에 슬럼프가 왔습니다. 초반 1-2월에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것은, 지금 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어휘를 외워두는 것이라는 생각에 점심도 거르고, 일요일에도 학원이 문닫을 때까지 단어장만 보고 있었고, 3월이 되자 점점 격차가 좁혀지면서 실력상승에 탄력이 붙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새벽반으로 옮긴 후 재수생 분들이 들어오면서 그 좁혀짐이 멈춰버리자 모든 불꽃이 타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택한 방법은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벽을 쌓아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편입시험은 모두 나보다 베이스도 있고, 모두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야 어차피 이겨야 하는 것 빨리 뛰어 넘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단과캠퍼스로 학원을 옮겼습니다. 다른 학원이 아닌 김영편입의 이름 내에서 더 실력이 높은 분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승부욕이 강한 저의 성격을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시험을 응시하고, 질문하면서 스스로 성적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성적으로 극복했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김영편입의 단과시스템과 모의고사가 가장 도움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뛰어난 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경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일관화된 것이 아니라 교수님별로 커리큘럼이 각각 다르고, 자신에게 맞는 교수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저의 빠른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영편입의 모의고사 시스템과 별도로 직접 교수님들이 연구하시고 출제하신 실전에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와 해설 그리고 질의응답덕분에 불필요한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김영편입의 모의고사 시스템은 비교대상이 불명확한 다른 사설모의고사와 달리 전국의 학생들과 동시에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확한 저의 위치를 파악하여 더 추가로 학습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여러 분원을 이동하면서 보았기에 시험을 대비하는 실전감각을 여름부터 모의고사를 통해 빨리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지방에서 상경해 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가족들과 편입을 해야 하는, 내가 미래를 더 빛나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되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글을 읽는 눈을 주신 이지훈 교수님과 파이널부터 면접 대비 까지 스승이 되어주신 김신근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처럼 입시가 처음이 아닌 분이라도 편입이라는 단어는 주위사람들 모두 어렵다고 하고, 그 도전을 하기가 무거운 시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 무거운 도전을 하고 계시다면 저는 이미 반은 성공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시작하는 어떤 이보다 터무니없이 베이스가 낮은 저였지만, 저에게 당당해질 수 있었던 것은 제가 그 학교를 들어갈 만큼 공부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렵지만, 그 어려움이 모두에게 해당되기에, 외우는 단어 하나가 엄청난 격차를 만들 수 있기에 진정으로 노력을 빚어낼 수 있는 시험이 편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시고, 버텨내시고, 늘 가고 싶은 학교를 어디서든 모두 바라볼 수 있다면 분명 그 학교와 더불어 더 높은 학교들도 응답해줄 것입니다.

  • 강병훈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네 꿈이 뭐야?(부제:나는 꿈을 향해 나아간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2019학년도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에 편입한 강병훈입니다. 제가 편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저의 고등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저는 화학에 관심이 많고 화학을 공부하는 것 또한 좋아했습니다. 공부를 잘하던 친구들도 화학만큼은 저에게 질문할 만큼 저는 화학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화학 학문을 공부할 때 순수 화학을 공부하기보다는 인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화학공학에 매료되어 저는 화학공학과에 진학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렇게 부단히 열심히 공부하여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지만, 고3 때 많이 아프고 수술도 하여 제 실력만큼 수능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고 원서를 모두 상향지원하여 정시지원 대학에 모두 떨어지게 됩니다. 이맘때쯤 또 기흉이 재발하여 재수술을 받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저는 결국 부모님의 권유로 대학교 추가모집을 통해 진학하게 됩니다.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추가모집을 통해 진학하다 보니 대학도 학과도 TO가 많이 제한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그중 화학공학과와 가장 비슷하다는 재료공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재료공학과의 커리큘럼과 화학공학의 커리큘럼은 생각보다 거리가 멀었습니다. 저는 조금 더 화학 공정에 대해 배우고 싶었지만, 재료공학과의 커리큘럼은 저의 학업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여 반수를 고려하던 중 기숙사 룸메이트 형을 통해 ‘편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편입을 알아보았는데 저에게 최적화된 시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수학에 자신이 있었고 사고력은 몰라도 편입수학에 핵심인 연산속도만큼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또한 편입하면 바로 3학년이기 때문에 나이도 손해 볼 것 없다는 것과 학교별로 시험을 따로 보기 때문에 여러 번의 기회가 있다는 점이 수능을 망쳐 트라우마가 생긴 저에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편입을 하기로 마음먹고 곧바로 학교를 자퇴 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채워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저는 영어가 거의 ‘노베이스‘ 수준이었습니다. 간단한 고등학교 단어도 알지 못하였으며, 영어의 가장 기초적인 문법인 5형식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나온 대로 공부를 하였지만, 전혀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때 저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기초부터 내 페이스대로 가자” 생각하였고, 가장 먼저 고등학교 어휘부터 잡았습니다. 고등학교 어휘가 어느 정도 잡히기 시작하니 독해할 때 단어 몇 개 빼고는 모르는 단어가 없었습니다. 더 신이 나서 그다음은 문법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법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때 우연히 여러 학교 기출문제를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기출문제에서는 문법 문제 출제 비중이 낮았습니다. 저는 이때 과감히 문법공부 시간을 줄였습니다. 독해를 위한 문법 즉 구문독해에 필요한 문법만 챙겨서 구문독해를 연습하였습니다. 문장의 형식과 명사절(구), 형용사절(구), 부사절(구) 등 문장을 전혀 보지 못했던 저는 구문독해를 통해 문장의 구조와 문법을 익혔습니다. 이때 다시 문법으로 돌아가 문법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구조를 익히니 이전보다 문법을 받아들이기 더 쉬웠습니다. 그렇게 세권정도 푸니 이론은 정확히 몰랐지만 문법시험 문제는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과는 이론도 열심히 외우는 게 맞지만 ‘이과‘한정 문법공부는 저처럼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문법이 많이 나온다는 홍익대학교와 아주대학교 모두 최초 합 하였습니다.)

    논리는 정병권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논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입니다. 단어 모르면 헛방이기 때문에 논리에 중요한 단어를 정말 많이 외웠습니다. 그 이후 선생님이 강조 하시는 정확성과 방향성을 잡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해 또한 정병권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구문독해를 익혀 해석되면 독해가 풀릴 줄 알았지만 그건 제 생각이었습니다. 정병권 선생님 강의를 통해 독해지문의 전개 방식과 글 읽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비로소 영어지문을 시험문제를 받아들일 수 있었고, 추가적인 독해문제풀이 방법을 익히고 단어를 더 많이 외워 성적을 정말 많이 올렸으며, 이후에는 앞서 공부 한 것들을 반복 또 반복 학습 하여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수학은 제가 가장 큰코다친 과목입니다. 저는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고 자신이 있었기에 초반에 수학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잘 나왔지만 미적1 끝나자마자 제 점수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습니다. 편입수학은 고등학교 수학과는 엄연히 다른 과목임을 인지하지 못한 저는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때 저는 장자윤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위 점을 인지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수학 학습량을 늘려나갔습니다. 장자윤 선생님이 강조하신 기본서 복습을 철저히 지켜나갔습니다. 풀었던 문제도 풀고 또 풀었습니다. 나중에는 250문제는 2시간 만에 풀 수 있을 정도로 문제들을 손에 익혔습니다. 그 결과 다시 성적은 수직 상승하게 되었고, 반복 학습을 기본으로 하되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도전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익혔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 이전의 배웠던 이론을 적용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을 익혔으며, ‘장황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후반기로 넘어가서는 여러 대학교의 기출문제를 풀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대학교의 기출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나중에는 많이 까먹어서 중간중간 구멍이 많이 생겼는데 이 구멍을 잘 메꿔주는 게 후반기 학습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별 실전 테스트를 통해 학교별 문제 유형과 범위를 익힐 수 있었으며 영어와 수학시험이 함께 출제되는 학교의 문제 풀이 전략을 미리 세웠기 때문에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진행하는 학교 성균관대, 건국대, 아주대 모두 최초 합 하였습니다. 진부한 말이지만 수학 학습의 핵심은 반복 또 반복입니다. 만약 점수가 안 나오신다면 취약한 파트로 돌아가셔서 반복 학습 하세요!

    면접 노하우

    저만의 면접 노하우는 자신감과 비전입니다. 저는 그 어느 면접장에 들어가서도 기죽지 않았습니다. “내가 최고야 내가 아니면 누가 합격해?”라는 생각을 계속 마인드 컨트롤 하였으며 교수님의 질문에 대답할 때도 절대 교수님의 눈을 피하거나 답변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모르더라도 최대한 제가 아는 것을 보여드렸으며 자신감 있게 말씀드렸습니다. 사전에 학교별 전공기초 지식과 미래 전망 분야에 공부해갔으며 교수님들께 그 분야에 대해 저의 기초 상식과 비전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러한 점이 교수님들께 크게 어필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면접장에서 면접관님들로부터 “과감하다, 똘똘하다, 자신감이 넘친다, 준비를 열심히 했네, 우리 대학에 조인하면 열심히 할 거 같다” 등 여러 긍정적인 표현을 끌어냈으며 면접을 보는 대학교 모두 최초 합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저는 면접 경험이 많아 보이겠지만 사실 이전에 면접을 경험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도 이 때문에 많이 걱정하였지만 모두 비슷한 환경이기에 겁먹지 않고 차분히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얻으실 겁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자기소개서를 살면서 단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 수시로 대학교에 합격한 친구가 여럿 있어서 그 친구들에게 첨삭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 쓴 초고를 보고 친구가 ‘중학생 수준’이라고 놀렸지만 계속해서 고쳐나갔습니다. 제가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가장 중요시한 점이 일관성과 그 학과만의 비전입니다. 모든 항목에 대해 일관성 있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대학 그 학과만의 특성 분야에 대해 공부하여 일관성 있게 그 부분에 대해 글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고치고 또 고치다 보니 어느 정도 봐줄 수 있는 글이 완성되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처음에는 막막하고 잘 쓰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고치고 나아지려 노력한다면 반드시 자신만의 멋진 자기소개서가 완성될 것입니다. 일화로 성균관대학교 면접 때 교수님께서 제 자기소개서를 보고 “일관성 있게 글을 잘 썼네! 우리 학과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칭찬을 들은 거로 봐서는 일관성과 비전이 자기소개서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2월~3월]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이런 공부법이 좋다 저런 공부법이 좋다 모두 따라 해 봤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좌절한 저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지금 기초가 부족하니깐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따라잡자” 생각 하였고 고등학교 어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고등학교 어휘가 차차 잡히다 보니 독해가 어느 정도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이때쯤 문법을 공부하였지만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때 우연히 기출문제를 보게 되었는데 문법 비중이 적어 문법 공부 시간을 대폭 줄이고 독해를 위한 문법인 구문독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영어의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고 꾸준히 단어와 구문독해 연습하였습니다. 수학은 이전에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인강 진도만 따라갔습니다.

    [4월~6월] 이제 나만의 학습법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문법은 문제풀이를 통해 익혔습니다. 이때부터 단어 누적량이 증가하여 논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정병권 선생님 인강을 통해 학습하였으며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방향성과 정확성을 익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반복 또 반복하였습니다. 독해 또한 정병권 선생님 강의를 통해 글의 논리 전개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많은 지문의 논리 전개 방식을 학습하며 글을 보는 능력을 키워나갔습니다. 4월부터 수학 점수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습니다. 장자윤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학습방법을 수정하였고 진도를 따라가면서 기본서 반복 학습 위주로 하였습니다.

    [7월~10월] 영어는 여태 공부한 것을 반복 학습하였으며 추가로 일주일에 세 번씩 학교별 기출을 풀었습니다. 단어는 더 이상 새로운 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아 이전에 외웠던 단어를 매일 반복 학습 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어문논독’을 한꺼번에 효과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수학 학습량이 급증하여 수학 문제를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그냥 닥치는 대로 다 풀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으로 돌아가 반복하고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11월~1월] 마지막 총정리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이전에 학습한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학교별 기출문제를 풀며 그 학교 기출유형을 익히고 풀이 전략을 세우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중간중간 구멍이 생긴 부분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구멍을 채우는 방향으로 학습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나만의 지원전략은 ‘자신감’입니다. 막상 원서 철이 되면 생각보다 적은 TO와 높은 경쟁률에 위축되어 원래 생각한 과와 다른 과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태까지 공부한 저의 노력과 시간이 진정으로 진실하다면 반드시 제가 원하는 학교 그리고 학과에 합격할 것이라고 믿고 소신껏 지원하였습니다. 막상 하향해서 지원한 친구들 보면 나중에 붙고서 아쉬워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물론 합격 또한 중요하지만, 과연 내가 이 학교 이과에 붙어서 무얼 할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신다면 이과라면 ’전화기’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원서는 최대한 많이 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본인 기준에서 합격해도 안 갈 대학이긴 해도 시험을 보면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될 수 있는 한 시험 감각을 유지하고 증폭하기 위해 원서비를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모의고사 성적이 낮더라도 실제 시험을 보면서 실력이 대폭 증가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끝까지 포기 하지지 마시고 시험 꼭 다 보세요. 낮은 대학이라고 시험문제가 절대 쉬운 것이 아니므로 목표하는 대학을 준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초반에 너무 열심히 달린 탓인지 저는 8월부터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날씨도 덥고 수업 끝나고 독서실에 가서 ‘조금만 쉬자’ 하면서 휴대폰만 계속 봤던 것 같습니다. 성적도 어느 정도 나왔기 때문에 자만하고 계속 놀았던 것 같습니다. 타지 생활에 서서히 지쳐갔고 동기부여 또한 무뎌졌습니다. 목표를 망각하니 공부가 정말 안 됐습니다. 이때부터 성적은 수직 낙하수준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장자윤 선생님과 꾸준히 상담하며 이 시기를 헤쳐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학교를 탐방하기도 하고 일주일 동안 집에 내려가서 푹 쉬기도 하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예능도 보고 혼맥도 하고 최대한 슬럼프에서 벗어나려고 계속 발버둥 쳤습니다. 아마 이 시기엔 ‘작심삼일’의 마음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아예 손 놔버리면 되돌아오기 정말 힘든 것을 알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놀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잠깐의 일탈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들도 공부 안될 때 본인 스타일에 맞게 잠깐의 휴식 정도는 챙기면서 수험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다른 편입학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역사와 뛰어난 강사진 그리고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는 문제 그리고 최상의 환경과 서비스가 저를 합격으로 이끌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중 단과를 다니면서 김영패스를 들은 것이 제가 다관왕을 하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단과를 통해서 제가 듣고 싶은 교수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었으며, 시간관리 역시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맞출 수 있었기에 저에게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단과의 원장님뿐만 아니라 조교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처음에 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진도가 늦었기 때문에 김영패스를 통해 제가 듣고 싶은 교수님 현장 강의 진도를 따라 맞췄으며, 현장 강의에 들어가서도 수업 중에 이해가 안 가거나 나중에 까먹은 부분을 김영패스로 복습하였습니다. 처음에 결제하고 그 이후 무제한 수강 가능하며, 기출문제나 교수님들의 자료를 자료실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는 점 또한 좋았습니다. 이후에 IN 서울권 학교에 합격하며 환급받을 수 있어서 무료로 정말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가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김영편입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편입한다고 했을 때 아무런 반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지원해주신 부모님, 힘들고 지칠 때 위로해준 친구들, 항상 ‘넌 할 수 있어’, ‘당연히 넌 합격할 거야’ 긍정적인 말을 해주신 장자윤 선생님, 영어 까막눈인 저에게 단순 ‘영어’가 아니라 ‘영어시험’을 가르쳐주신 정병권 선생님, 그 이외 저의 편입 생활에 힘 써주신 모든 조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가장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합격은 결코 저 혼자만의 도전이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후배 여러분들! 이 글을 보신다면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도전하였다면 그 도전의 가치가 빛이 바래지 않게 노력하십시오! 저는 그 도전의 가치에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 또한 김영편입의 뛰어난 강사진과 우수한 커리큘럼을 믿고 편입이란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한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느낀 이 합격의 성취감을 후배님들도 꼭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 합격 후 평소에 무뚝뚝하신 아버지와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것은 절대로 잊혀 지지 않을 장면일 것 같습니다.

  • 이주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술로 대학에 진학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표로 한 학교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학교를 다니며 1년, 2년 재도전을 했고, 수능으로는 제 자신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몇 년 동안 도전 끝에, 저는 당시 나이에서 신입생으로 들어가기 보다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영어만으로도 대학 진학이 가능한 편입이라는 제도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다니던 학교를 자퇴를 하면서 아예 돌아갈 곳이 없는 저는,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자 인 채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계획표] 저는 하루의 계획이 잡히지 않으면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긴장감 없이 공부 하기 때문에, 항상 계획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의 마지막 날에 다음 주의 목표치를 과목별로 분량을 나누고, 또 그것을 하루 분량으로 나눠 계획을 짰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그날의 계획을 시간별로 세세하게 나눠 효율적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의 계획이 쌓이고 성취하는 재미로 공부를 해 나갔기 때문에, 계획표는 제게 동기부여를 주는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어휘] 제 편입 공부의 절반이었고, 3월부터 12월까지 하루라도 가볍게 넘길 수없는 과목이었습니다. 학원에서 매일 시험 보는 데일리테스트는 기본이고, 독해지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모두 적어 단어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적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초반부터 단어를 잡고 가지 않으면 후반에 발목?잡힐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단어에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단어공부는 어제 단어 장에 쓴 것을 오늘 복습하고 또 오늘 쓴 것을 내일 복습하며, 일주일 치의 분량은 주말에 몰아서 또 보는 반복 학습을 12월까지 꾸준히 해왔습니다.

    [문법] 조수현교수님과 박신영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며 그날그날 복습한 후, 빈종이에 안보고 쓸 수 있도록 암기했습니다. 문법 또한 몇 일 지나면 금방 까먹기 때문 에, 하루에 30분이라도 취약한 부분을 다시 외워서 써볼 수 있도록 했고, 단어 공부하 듯이 문법도 노트에 취약부분을 적어서 암기했습니다. [독해] 저는 구문공부부터 시작했습니다. 담임선생님 주도 하에 매주 구문시험을 봤고, 2회독을 하면서 문장을 짧은 시간 내에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해 수업시간에는 박우영교수님과 이하나교수님 그리고 이응윤교수님의 지문과 문제를 해석하는 노하우를 받아 적어서 단어장처럼 만들어 암기했고, 그 날 수업한 지문은꼭 질문해서 마무리했고, 그래도 어려운 지문은 따로 핸드폰으로 찍어서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며 긴 지문에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논리] 단어와 문법과 독해의 혼합형입니다. 그 동안 해왔던 공부를 기반으로, 논리지문의 키포인트를 찾아 답을 유추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김현정교수님과 김응석교수님의 방식을 최대한 따라가려 노력했고, 그 방법이 키워드를 찾을 수 있는 빠른 길이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5월] 저는 3월부터 새벽반을 수강하여 1년간의 공부습관을 다지기 위해 끈기 있게 앉아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그 날 배운 기본개념과 모르는 부분들은 모조리 질문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집에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습니다. 과목별로 공부는 고르게 했고, 단어는 이동 시에 그리고 주말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매월, 격주로 보는 모의고사는 빠지지 않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더라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어떤 부분이 더 취약한지 분석하며 공부했습니다.

    [6~8월] 점점 날은 더워지고 재수생도 돌아와 부담감이 더해지는 시기였습니다. 이때 부터 문제풀이에 들어가며 그 동안 외웠던 개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그 날 취약한 부분은 노트에 적어 지하철로 오가면서 보충해 나갔습니다. 여름방학 시기에 있는 특강은 모두 참여 했고, 초반에 앉아있는 습관을 들인 것이 빛을 보는 시기 였습니다. 무리 없이 공부시간을 조금씩 늘릴 수 있었고 8월부터는 학원문이 열릴 때등원하고 학원문 닫을 때 집에 가는 생활을 계속 해왔습니다. 점점 독해 비중을 높이며 문법은 취약한 부분을 따로 적어 이동하며 보았고 단어는 따로 정리한 단어장을 계속 반복학습 했습니다.

    [9~11월] 이 시기부터 전체학교의 3개년 기출문제를 최근 년도부터 풀어나갔습니다. 하루에 최소 한 학교는 풀었고 후반에는 두 학교 기출문제를 풀며 나중에 시험이 하루에 두 학교가 겹치는 상황을 대비하여 집중력을 키웠습니다. 또 대학교 유형별 모의 실전평가를 신청하여 시험분위기에 익숙하게 실전감각을 길렀습니다. 이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집중력이었습니다. 실제로 모의고사를 볼 때 예상치 못한 잡음이나 집중력을 흐리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 에, 기출문제를 풀 때는 복도에 나와서 어떤 상황에서도 집중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 다. 문법과 단어는 놓지 않고 기출문제 오답과 함께 이동할 때, 집중 안 될 때 마다 보며 무조건 반복학습 했습니다.

    [12~1월] 12월에도 새벽반을 수강하여 대부분의 학교 시험이 오전에 있는 것을 감안하여 생활패턴을 유지했습니다. 새벽반 수업 후, 10시에 매일 기출문제를 풀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마지막 달에 특히 그 동안의 단어장을 반복하고 안토니오 교수님 특강을 끝까지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담임선생님과 여러 교수님들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번의 도전에서 좌절을 경험했던 터라, 선생님과 교수님들의 조언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간단한 공부방법이라도 조언을 얻으려 교수님들께 많이 질문 드렸고, 갈 때마다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고 말씀해주신 조수현교수님, 박우영교수님, 박신영교수님 그리고 박정현선생님, 주영선생님, 나강훈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업준비로 바쁘신데도 한명 한명의 이야기 들어주시고, 개인에 맞게 상담해주셔서 저 또한 지원하는 학교정보와 공부방법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선생님의 조언들을 모아 저의 노하우를 만들어 나갔고, 그 조언들은 제게 응원이 돼 주고 또 채찍도 되어주며 성장했던것 같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김영편입에서 가장 많이 도움 됐던 것은 분위기 입니다. 많은 학생들, 그리고 학구열이 높은 그 분위기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학원에 나와 공부 하는데 있어서 자극이 많이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월말 모의고사로 성적을 1등부터 붙이는 게시판이 있는데, 그것 또한 그 당시엔 괴롭기도 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자극제였던 것 같습니다. 월말 모의고사와 격주로 있는 위클리테스트는 시험분위기에 약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대학별 실전평가 또한 여러 번 시험분위기를 연습할 수 있어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큰 슬럼프는 없었지만 마지막 최종 배치고사에서 전 달에 비해 성적이 크게 떨어져 많이 위축됐었습니다. 그 백분율로 배치상담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동안에 내가 공부해온 방식이 또 잘못된것인가 하는 불안감과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실제 편입시험이 한달 정도 남아있던 상태였고, 수능처럼 한번의 시험이 아닌 나에게는 여러 번의 시험이 남아있다고 계속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다행히 실제시험이 아닌 마지막 배치고사로 나에게 자극을 주는것이라 생각을 하고, 마지막은 그동안의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정말 막판 스퍼트를 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는 돌아갈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제가 할 수 있는것은 공부했던것을 지키는 방법 뿐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단어장과 오답노트를 시험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회독했고, 정말 제 성공스토리 제목처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항상 모의고사를 본 후 아쉬웠던 저였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나오는 순간 아쉬움보다 후련함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보람을 느낀 그 순간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그 때의 심정,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 제가 지금 원하던 학교에 합격하여 감사의 말을 적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뻔하게 들릴 수 도 있지만 이번 1년은 제 고집대로 공부하기 보다, 교수님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제일 먼저 부모님, 그리고 그 다음은 교수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를 돌리고 싶습니다. 저는 적지 않은 나이에 편입을 도전했습니다. 지금도 나이 때문에 편입을 고민하는 후배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1년이 지난 후 도전하지 않은 채 후회하기 보다, 한살이라도 적은 지금 바로 도전하라고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공부에 나이는 없고, 열정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을 도전하려는 그 열정이 실력이 되어 누구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도전하면 후회는 남지 않아요! 도전하지 않은 자만이 후회가 남을 뿐 입니다. 편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모든 후배님들께 저의 말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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