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편입 지침서

 편입 수험생들의 마인드 컨트롤 

1. 하루 10초, “긍정의 힘을 충전하라!”

편입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절박한 위기의식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강하게 충전시키는 것이다. 압박감이 아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충분한 가능성을 짜릿함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즉, 내가 목표한대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자기 암시가 필요하며, 이를 매일, 매 순간 자신에게 주문처럼 걸어야 한다. 성공에 대한 확신과 의욕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더욱 강해지는 법이다.

2. 하루 10분, “전략적인 시나리오를 짜고 하루를 시작하자!”

충분한 병력을 가짐에도 전쟁에 지는 경우가 있고, 병력은 약간 부족했으나 전략을 통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경우가 있다. 바로 ‘작전의 힘이 승리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편입 준비 전략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합격 당락이 결정 되므로 반드시 학습계획을 수립하여 편입을 준비하도록 하자.

합격을 위한 편입준비 전략
목표 대학의 전형요소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학습 스케줄을 수립한다.
상위권대학은 2단계 전형 준비 계획을 반드시 넣는다.

 공부습관을 바꾸면, 성적이 달라진다. 

현재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주변에는 학습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많다. 이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Check List

진도에 대한 압박
수험생들은 보통 진도에 대한 압박을 느껴 자신이 배우지 않은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될까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렇지만 이는 편입 합격자도 놓치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현재 학습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자신이 할 수 없는 부분보다는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의 초점을 이동시키면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반복 유형에 대한 유혹
수험생들은 반복해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암기식으로 외우고 싶은 욕망에 빠진다. 그렇지만 이러한 욕망이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 수 있게 준비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이런 유형은 ‘이렇게 푼다’가 아니라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이렇게 접근한다’는 식으로 평소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모방 심리의 발동
누가 몇 점을 맞고 어떤 문제를 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도 몰입을 방해한다. 내가 아직 보지 않은 교재 등을 주변 수험생이 본다고 하면 마음이 급급해져 학습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당장 그 교재부터 들여다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길을 충실히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해야 하며 남들과의 비교로 인해 본인의 중심이 흔들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습관적인 공부의 치명적 결함
흡입력 있는 강의를 들으면서 만족하는 공부, 구경하는 공부는 반드시 망한다. 자신이 직접 해보고 나서 비교하는 식으로 수업을 활용해야 한다. 비교한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격차를 좁힐 수 있는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과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 내가 수험생활에 익숙해졌을 시기를 가장 조심하고 이 때 나의 학습 방법을 체크해봐야 한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칼날은 무뎌질 수 밖에 없으므로 주기적으로 칼날을 세워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목표달성과 성적 향상에 대한 회의
목표달성과 성적 향상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되면 공부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목표지점과의 거리가 멀게 느껴지면 가능성에 대한 회의에 빠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천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다시 설정하거나 주어진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지점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지름길이라는 식의 생각을 하여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