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합격하는 상위권대학 공략법

 상위권 대학 점점 쉬워진다 

상위권대학의 모집인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반편입학 모집인원을 결정하는 요소는 4대요건 확보율인데, 상위권대학들은 이러한 지표들이 매우 우수한 편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안정적인 모집규모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후에도 모집인원을 늘이고자 하는 대학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또한 최근 교육부의 대학 구조 개혁안에 따라 각 대학은 우수한 경쟁력 평가를 받고자 다양한 분야에 걸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른 성과가 4대 요건 확보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상위권대학의 모집인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된다.

4대요건 확보율
교원 확보율+교지 확보율+교사 확보율+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대학 구조 개혁안
  • 대학의 경쟁력을 각종 지표를 통해 평가한 후 평가등급별 정원 감축과 재정지원 제한 등의 구조개혁 조치 시행
일반편입학 모집인원 산출방식
(전년도 1, 2학년 제적자 수 × “4대요건 확보율”에 따른 산정비율) + 신입학 미충원 인원 중 편입학 이월인원
= 일반편입 여석

이처럼 각 대학의 경쟁력 강화로 인한 증가와 전체 수험생의 감소 등으로 상위권 대학 편입학의 경쟁환경은 점점 쉬워지고 있다.

따라서 상위권대학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잘 파악한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할 수 있다.

 상위권대학 전형방법 분석부터 시작하자! 

편입영어, 수학 필기고사 준비만으로도 주요 수도권 대학 편입은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상위권대학을 중심으로 영어, 수학 외 2단계 전형요소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등 전형방법에서의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이제 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충분히 안정적인 지원군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형일까지 다양한 전형요소에 준비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전형요소 파악과 얼만큼 준비가 가능한지, 편입학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상위권대학 준비전략

주요 상위권대학 전형방법

대학 1단계 2단계
경희대 공인영어100 1단계20+논술80
고려대 영어100 (공인영어 가능) 1단계30+전공30+성적30+면접10
서강대 (인문) 영어100
(자연) 영어100+수학100
(인문) 1단계100+성적30+면접70
(자연) 1단계200+성적30+면접70
성균관대 (인문) 영어60+서류30
(자연) 영어30+수학30+서류30
1단계90+면접10
연세대 (인문) 논술100
(경제/응용통계/자연) 전공100
1단계100+면접/서류50
이화여대 (인문/자연-일부) 영어50+성적30
(자연-일부) 수학50+성적30
(화학나노과학/생명과학/물리학) 전공50+성적30
1단계80+면접20
중앙대 (인문/자연-일부) 영어100
(공대/수학과) 수학100
1단계80+성적20
한국외대 영어100 -
한양대 (인문) 영어100
(자연) 영어40+수학60
(인문)1단계80+성적20
(자연)영어30+수학50+성적20

각 대학별 전형방법이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편입학의 필수 준비과목인 영어, 수학 외에도 준비 가능한 과목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다음과 같이 그룹으로 묶어 충분히 자신만의 지원군을 편성할 수 있다.

전형요소별 지원가능 대학 (수도권 주요대학 포함)

  • 전공필기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 면접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명지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등

  • 논술

    경희대, 연세대

편입학에 지원하는 시점까지 대표적인 2단계 전형요소인 면접, 전공필기 및 논술 전형 등에 준비가 가능한지 체크하여 영어, 수학 전형 대학 외에도 얼마나 더 많은 수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처럼 실제 전형일까지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전형요소를 점검하고 이에 따라 자신의 지원군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상위권대학 지원전략이다.

상위권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필수조건은 영어(수학)를 통한 1단계 합격이므로 영어(수학)를 중심으로 학습하되, 편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1단계 전형준비 + α ”의 현실적인 준비 가능성을 점검하고 목표를 세워보기 바란다.

최근 상위권대학의 경쟁이 많이 완화된 점을 감안할 때 2016학년도 상위권대학 편입은 어느 때보다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