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민입니다. 인터넷 강의로 올라가는 파일이 현장 강의를 녹화해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9월 부터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게되는 관계로 현장에서 모의 테스트를 치루고 이에 대한 첨삭이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게 될텐데요- 아무래도 인터넷 강의로 진행을 하게 되면 이러한 제출과 feedback의 즉각성이 다소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 최대한 인터넷 강의와 현장 강의의 차이를 줄여서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로 진행하더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현장 수업의 동시적 문제 해결 및 상호 작용이 인터넷에서는 효과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학생의 미래에 건승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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