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IO EXE500 P4 에 8번 문항에서 세포와 세포사이 결합의 강함의 정도를 판단할떄 결국 중요한것은 데스모좀이라고 하시면서 개재판(데스모좀)이 분포하는 심장근이 가장 강한 결합이라고 하셨는데요, 이전에 공부할때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즉 하나의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와 세포를 연결해 주는 연접은 데스모좀이다 라는 내용을 공부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이말을 통해서는 그러면 골격근이나 내장근의 세포들도 결국은 데스모좀으로 연결이 된것 아닌가요??? 심장근의 경우 더욱더 많은 데스모좀이 있다 이정도로 판단하면 될까요? - 맞습니다. 심장근의 경우 가지치고, 접하는 면적도 넓습니다(그림에서 지그재그로 그린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직선보다 단면적이 넓습니다). 그래서 많은 데스모좀이 존재할 수 있어 단단한 결합이라고 합니다. 2)BIO EXE 500 P4에 9번문향에 1번선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번선지에서 신경조직이 축삭이라는 일종의 가지돌기를 가지고 있다. 라고 나와있는데, 여기서의 축삭이 축삭돌기랑 다른 의미 인것인가요?? 저는 이것을 축삭(=축삭돌기) 로 판단하여 가지돌기와는 다른것이다 라고 판단을 하였는데 어느 부분이 틀린것인지 정확하게 알고싶어 질문드립니다! - 축삭과 축살돌기는 같은 말입니다. 신경은 돌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고, 돌기 중 긴 돌기가 축삭입니다. 그러므로 축삭이라는 돌기가 있다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
학습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