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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강수강생입니다. 여러 독해선생님 맛보기강의를 듣다가 선생님 오티와 맛보기 강좌를 보고 남은 기간동안 선생님한테 독해를 배우고 나 스스로 열심히 복습하면 올킬은 면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르면 7~8월 늦으면 11~12 월 선생님이 출강하고 계신 종합반에서 수업을 들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여쭤볼려고 글 올립니다. 1~2월 선생님 강좌는 총 6차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4월 초에 하루에 1차시 씩 주 3회 해서 2주동안에 공부 3~4월 강좌는 4월 중순부터 비슷하게 주 2회~3회 씩 해서 최대한 현강과 같이 4월에 끝내기 5~6월 강좌부터는 인강으로 들을때도 현강과 진도가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서 들을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복습이 수반되고 계획이 지켜진다면 괜찮은 계획인가요?? 본격적인 기출풀이 하기전 독해 강좌에서 3~4월 강좌는 인서울 과정으로 / 5~6월 강좌는 top2 로 이렇게 바꿔서 해도 괜찮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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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Q&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