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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편입학 변경사항 속속 발표 |
| 편입전형 ㅣ 2009.03.24 ㅣ 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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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편입학 변경사항 속속 발표 성균관대 수학시험 도입, 한국외대 면접반영 폐지
2010학년도 편입학에서 수학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난다. 성균관대가 이공계열 편입에 수학시험을 도입하기로 한 것. 영어시험만으로 1단계 전형 후 영어60, 전적대성적30, 면접10으로 최종 합격생을 선발하던 예년과 달리 영어∙수학 성적으로 1단계를 선발한 후 영어∙수학60, 전적대성적30, 면접10으로 전형한다. 수학시험은 총 30문항, 5지선다형으로 실시되며 미분, 적분, 선형대수, 편미분 등 이공계열 전공기초와 관련된 범위에서 골고루 출제될 예정이다. 단, 인문계열은 변경사항 없이 2009학년도와 동일하게 전형한다.
이로써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서울),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서울) 등 총 16개 대학에서 수학시험을 실시한다. 수학전형 대학은 2008년도 13개교에서 2009년 15개교로 늘었고, 2010년에는 16개교로 늘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외대는 일반편입 전형방법을 변경한다. 면접전형을 폐지하고 학사편입과 동일하게 전형할 계획이다. 영어100으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 후 영어100, 전적대성적20, 면접30으로 최종 합격생을 선발했던 지난 해와 달리 영어100, 전적대성적20으로 편입생을 선발한다.
고려대는 영어시험을 KUET에서 KU-TOSEL로 변경하고 일반편입 이수학점도 68학점에서 67학점으로 낮춘다. 연세대는 전공필기전형에서 과락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한양대는 오답에 대한 감점제(문항 당 점수의 25% 감점) 폐지를 고려하고 있어 편입 수험생들은 향후 대학에서 발표하는 변경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한다. 이누리 記者l woojuin@py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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