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발표하는 2016학년도 편입학 모집요강 속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 전국 183개 대학 59,904명 모집 |
| 편입전형 ㅣ 2003.03.11 ㅣ 11406 |
|
이번 편입학 모집규모는 작년에 비해 약 3,000여명 정도가 늘어났다. 서울대를 필두로 시작된 2003년 1학기 편입학은 183개 대학에서 59,904명을 모집하였다. 그러나 취업이 유리한 학과나 인기학과로의 지원이 편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 소재 36개 대학은(지방캠퍼스 제외) 7,238명 모집에 117,983명이 지원하였고 경기지역 26개 대학은 4,521명 모집에 37,651명이 지원해 수도권 평균 경쟁률은 13대1을 선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성균관대 써피스디자인학과(182:1), 대학으로는 단국대가 41: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복수지원이 많아 실제경쟁률은 3~5대 1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방대학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여 영남대(8.5:1), 동의대(7.3:1), 동아대(6:1)등은 경쟁률 5대1을 웃돌았다. 2월 5일 일괄적으로 전형한 교육대학 학사편입은 832명 모집에 11,830명이 지원해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학기 편입학 특징은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들 대부분이 영어와 성적, 면접 등으로 전형하고, 국민대와 가톨릭대가 면접고사를 폐지함에 따라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일부대학은 학과의 특성상 논술이나 수학을 전형과목에 포함하여 실시했다. 이번 학기부터 공인영어 점수로 전형한 한양대는 2.3:1의 경쟁률을 보여 극소수의 수험생들만 공인영어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편입학은 전형일이 많이 분산되어 복수지원이 많았던 만큼 합격 후에도 수험생들의 대거 이동이 이어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진희 記者> jini50@kimyoung.co.kr |
| 파일첨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