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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및 어휘]
문법과 어휘는 이해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물론 이해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암기가 되지 않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즉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외워야합니다.
외국인이 아닌 이상,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문법은 필수입니다.
문장의 법칙을 알아야 독해와 논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법은 초반에 잡아 놓아야합니다.
9-11월이 되면 상위권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봤을 때, 문법을 공부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즉 문법은 '암기'가 아니라 '센스'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법은 어느 정도 완벽히 암기하게 되면 몸에 체득되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센스도 암기에서 시작합니다. 하
지만 어휘는 편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날까지 외워야합니다.
편입시험에서는 이러한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나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어휘가 부족해.'
이건 단지 편입영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처음 단어를 외우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잊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오늘 외운 단어를 내일 보면 기억하는 것이 반도 안 됩니다. 이것이 당연합니다.
저는 100단어를 외우는데 3시간이상이 걸립니다. 하지만 외워야합니다.
외노보카나 빨간책을 통해 어휘를 효율적으로 외울 수는 있으나 쉽게 외울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의지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단과나 종합반을 수강하기보다 종일반을 다니는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합니다.
[독해 및 논리]
편입시험의 문제들은 상대적인 정답을 요구합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문 내에서 어떤 근거를 잡느냐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답이 무엇이냐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왜. 왜 그것이 정답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 답안을 공개하는 대학은 없습니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논리적으로 생각한 답이 정답이 아닐지라도 논리 선생님께 자신의 근거를 설명하고
그것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동의해주신다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백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것 보다 열문제의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더 적합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렇게 하다보면 문제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김영편입에서 제공하는 월말고사는 좋은 문제이지만,
몇몇 기출문제나 타 학원의 모의평가는 종종 성의 없는 문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문제를 붙들고 있기보다는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질 좋은 시험지를 푸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김영편입의 장점은 수년 동안 축적된 시험문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영편입에서 제공되는 모의고사만 풀더라도 충분히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